人民日報, China Daily, 光明日報등 당지 언론 주요내용(2010.7.29)
1. 주요정책 및 행사
가. ‘중국 경제책임론’의 핵심(人民海外1)
ㅇ 일부 서방 사람들은 중국이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는 것을 반대할 뿐 아니라, 현 시스템을 파괴하는 것도 저지하려 하고, 중국에게 현 시스템 수호를 위한 더 많은 책임을 부가하면서, 만약 중국이 자신들의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 ‘무책임하다’고 비난함. 즉, 중국 경제책임론의 핵심은 책임으로 중국을 ‘묶으려고’ 하는 것임.
- 이러한 ‘중국 책임론’은 이후에도 계속 나타날 것이며, 심지어 중국이 세계 강국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제기될 것이므로 동·서방이 중국 발전문제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려면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임.
나. 중국인, 조금 느리게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해(環球時報14)
ㅇ 지난 30년간 중국은 서구적 현대화를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을 경주하여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음. 하지만 너무도 급히 걸어가느라 환경파괴, 자원낭비 문제등을 소홀히 하였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행복이 이러한 빠른 질주 와중에 사라져버린것임.
- 중국인들은 이제부터 마음을 가라앉히고 질주를 조금 늦춰가면서 사회의 새로운 가치 시스템으로 부에 대한 생각을 바꿔가야 하며, 국가적 차원에서도 민족 부흥의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2. 대외관계 동향
가. 美, 중국에 압력을 가할 것인지 위로할 것인지에 대해 논쟁(環球時報1)
ㅇ 얼마전 중·미 양국 외교장관이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대립적인 발언을 한후 전 세계는 이들의 향후 발전에 많은 호기심을 보이고 있음. 미국 강경파들이 해양권리문제에서 절대로 중국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반면, 많은 미국 학자들은 중국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함.
- 이와 관련, 吳心伯 복단대학 미국연구중심 교수는 “미국 언론이 남중국해, 황해 등 사건에 대해 강하게 반응하는 것은 미국의 국제정세 변화 인식이 뒤쳐졌음을 반영하며, 중국이 부상하고 미국이 점점 쇠퇴해지는 것은 현실이지만 미국내 일부 사람들은 이 를 승인하려 하지 않는다”고 언급함.
나. 美, 중국의 대국 부상에 준비가 되어 있는지?(人民3)
ㅇ 미국 정계가 수차례 “중국이 왕성하게 번영한 대국으로 등장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명하였지만, 최근 한·미 합동 군사훈련, 남중국해 등 문제로부터 미국이 정말로 중국의 부상에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게 됨. 미·중 경제무역관계가 날로 밀접해지고 일부 중대한 국제문제에서 함께 상의는 할 수 있지만, 일부 심층적인 구조적 모순이 아직도 완화되지 않아 접촉과정에서 충돌이 점점 증가할 수 있음.
- 미국이 자신과 성격이 전혀 다른 중국의 세계무대의 진출을 인정해주고 수용하려면 매우 강한 현실성과 지혜가 필요할 뿐 아니라 단호한 결심 또한 필요함.
다. 주중일본대사관, 신임 대사의 대만 관련 발언 해명(環球時報3)
ㅇ 7.27 대만 언론은 “신임 주중일본대사 니와 우이치로는 1972년 <중·일공동성명>중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한 일부분이다’는 주장에 대해 일본이 ‘이해하고 존중’할 뿐 직접적으로 승인하지는 않았고, 향후에도 동 문제와 관련 일본의 입장은 여전히 똑같다”라고 언급하였다고 보도함.
- 이와 관련, 주중일본대사관 관계자는 대만의 일부 언론보도가 정확하지 않다면서, 일본정부의 대만문제 관련 기본입장은 모두 1972년 <중·일공동성명>을 기반으로 하며, 이러한 입장은 여태껏 변한 적이 없었다고 언급함.
3. 주요사설
가. 생명보다 더욱 소중한 건강한 직업 의식을 수립해야 해(人民4)
나. 美, 중국의 대국 부상에 준비되어 있는지?(人民3)
다. ‘중국 경제책임론’의 핵심(人民海外1)
라. 중국인, 조금 느리게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해(環球時報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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