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장춘(長春) 자동차박람회 소식: 중국 자동차 소비시장의 새로운 추세
ㅇ 제7회 중국 장춘 국제 자동차 박람회가 장춘 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되었음. 이번 박람회에는 132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총 927대의 차량이 전시되어 역사상 최대를 기록함.
- 업계인사는 자동차 박람회는 자동차 소비 성향을 알 수 있는 창구 역할로서, 현재 및 미래 자동차 시장의 특징 및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다며, 동 장춘 자동차 박람회는 최근 중국 자동차 소비시장의 새로운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힘
- 동 박람회의 새로운 추세는 ▲ 소비자들의 소비수요가 갈수록 다양화 되어, 작년도 비교적 주목을 받던 소형차량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SUV(sport utility vehicle)등 다목적 차량이 인기를 끌고 있음. ▲ 중국 브랜드와 외국 합자 브랜드의 경쟁으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늘어났고, 기업들은 더 큰 도전에 직면하였음. ▲ 중국 정부의 新에너지 자동차 지지정책으로 많은 소비자들은 혼합전기자동차와 순전기자동차에 대해 관망의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 (7.18 신화망)
2. 전문가 분석: 중국 향후 10년 내 자동차 산업 强國으로 부상
ㅇ 지난 7.16~17일 장춘에서 개최된 장춘 자동차 포럼에서 중국 자동차 전문가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의 브랜드 강화 및 창신, 국제적 인지도 확대 등을 통해 중국은 향후 10년 내에 세계 자동차 산업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힘.
- 2009년 중국 자동차 생산량은 1,300만대에 달했고 전년 대비 40%이상 증가함. 현재 중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이면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성장하였음
- 중국기계공업연합회 부회장 쟝샤오위(張小虞)는 중국 자동차회사는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와 비교해 기술개발, 자주창신, 마케팅전략 및 사후서비스 등이 낙후되었으며, 산업 집중도가 낮다고 지적하면서, 중국 자동차 제조 회사는 조직 및 기술구조를 조정해 중국산 브랜드의 중국 시장 분량을 점차적으로 늘려가야 한다고 밝힘
- 또한, 중국 이치그룹(一汽集團) 부회장 우샤오밍(吳紹明)은 브랜드 구축을 동 회사 최고 전략으로 설정하였다며, (중국이) 세계 자동차 강국이 되려면 세계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기업 및 세계적인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함 (7.17 신화망)
3. 국가통계국 발표: 중국 사영단위 연평균 임금 2008년 대비 1,128위안 상승
ㅇ 중국 국가통계국은 처음으로 도시(城鎭) 사영단위(私營單位) 종사자 및 非사영단위 종사자의 연 평균임금 통계를 발표하였음.
- 2009년 전국 도시 사영단위 종사자의 연평균 임금액은 18,199위안으로 2008년(17,071위안)대비 1,128위안 늘어 명목상 6.6% 증가하였지만, 2008년 대비 성장폭은 7% 하락함
- 2009년 전국 도시 非사영단위 종사자의 연평균 임금액은 32,736위안으로 2008년(29,229위안) 대비 3,507위안 늘어 명목상 12% 증가하였지만, 2008년 대비 성장폭은 5.2% 하락함. 전체적으로 사영단위 종사자의 연평균 임금액 및 증가속도가 非사영단위 종사자에 비해 낮음
(7.17 京華時報)
* 국가통계국은 2009년 도시 사영단위 임금통계는 전국 397만개 사영단위 중 16.1%에 해당하는 전국 64만개 단위를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도시 非사영단위 조사대상은 국유기업, 도시 집체단위(集體單位), 공동경영체제(聯營經濟), 주식제, 외상투자 및 홍콩․마카오․대만투자 등의 단위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음
4. 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올 10월 이후 중국 CPI 상승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
ㅇ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하반기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를 유지하다, 10월 이후에는 다소 하락할 것으로 전망함. 7.16(금), 국가 통계국은 상반기 CPI는 전년 대비 2.6% 상승하였다고 발표하였고, 동 수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지난 6.12일 예측한 것과 완전 일치함.
- 국가 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하반기 거시경제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사회 총 수요공급은 균형을 유지해 금년도 CPI는 3%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주요 상품의 공급이 충분해 물가를 안정시키는 기초가 될 것임.
- 또한, 하반기 식품가격은 단계성 및 계절적인 요인으로 7~8월 하락세를 보이다가 추석 및 10.1일 국경일을 전후로 다소 상승세를 보이다가 다시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함. 주거류는 다소 상승세가 나타나겠지만, 공업소비품가격은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7.17 中新社)
5.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 양자간 무역액 올해 최고기록 달성할 전망
ㅇ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 건설로 올해 상반기 중국-아세안의 양자무역액이 급상승하였음. 중국-아세안 상무이사회 중국측 사무총장인 쉬닝닝(許寧寧)은 상반기 발전추세를 따르면, 올해 중국-아세안 무역액은 최고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며, 아세안은 중국의 제3대 무역동반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힘.
- 쉬닝닝에 따르면, 올 1~6월간 중국-아세안 무역액은 전년 대비 중국 대외무역 평균 증가폭 43.1%보다 11.6% 많은 54.7% 증가하였음. 상반기 중국의 對 아세안 수출은 6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45.4% 증가하였고, 아세안으로부터 수입은 719억 달러로 전년 대비 64% 증가하였음
- 쉬닝닝은 중국-아세안 양자 무역으로 중국은 아세안 국가에서 생산되는 석유 및 천연가스, 석탄, 전자제품, 고무제품에 대한 수요가 왕성하며, 아세안 국가는 중국 시장 개방으로 인한 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언급함(7.16 신화망)
6. 강소성(江蘇省) 11개 지급시(地級市) 위안화 역외무역결제업무 시작
ㅇ 7.15(목) 인민은행 남경 지점에 따르면, 국무원의 비준을 획득한 강소성 위안화 역외무역결제시범 업무가 시작된 이래 지난 7.13일까지 강소성의 11개 지급시(地級市)에서 순조롭게 위안화 결제시범 업무가 진행되어, 강소성내 9개 상업은행은 기업에게 총 39건을 제공해, 위안화 결제금액은 1억 8.036만 위안에 달함.
- 현재 강소성내 기업의 상품무역, 서비스 무역 및 기타 경상항목의 수입은 이미 위안화로 결제할 수 있으며, 상품무역의 수출은 인민은행 및 6개부서의 비준을 얻은 기업만 위안화 결제를 할 수 있음. 인민은행 남경 지점 부처장 천꿔닝(陳國寧)은 강소성은 관련부서와 조율을 통해 7월 말까지 상품무역 수출시 위안화로 결제할 수 있는 시범기업명단을 국무원에 보고하여, 조만간 상품무역 수출 위안화결제 시범업무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힘 (7.16 신화망)
7. 중경(重慶) 량쟝신취(兩江新區) 공업개발구 설립식 및 착공식 거행
ㅇ 7.18(일) 중경(重慶) 량쟝신취(兩江新區) 공업개발구의 설립식 및 착공식이 거행되었음. 이로써 중경직할시는 국가급 1조 위안에 달하는 선진 제조업기지 건설의 서막을 열게 됨.
- 중경 량쟝신취 공업단지는 량쟝신취 동쪽에 위치하며, 량쟝신취 설립 후 처음으로 여러 지역이 연합해 건설하는 시범지역으로서 신취건설에 있어 큰 의미를 지님. 동 공업단지 건설 면적은 약170km²이며, 공업단지에는 용석(龍石) 선진공업제조단지와 어복(魚復) 현대물류단지가 들어설 계획임
- 용석(龍石) 선진공업제조단지 건설면적은 120km²이며, 단지 내에는 국가급 풍력발전기 시스템을 구축해 관련부품 및 설비세트 부품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임. 또한, 박막태양광전지 산업 클러스터를 배치하고,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부품을 제조할 계획이며, 주 설비와 관련 수송 전력설비를 성장시켜 나갈 계획임. 더불어 선박 제조 기지도 구축할 계획임
- 어복(魚復) 현대물류단지 건설 면적은 58km²이며, 서부에서 가장 중요한 수상과 철로를 연결한 운송기지, 항만 물류집산지 및 보세구역을 조성할 계획임 (7.18 신화망)
8. 中 소수민족자치구중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
ㅇ 중국 광동원자력발전회사(廣東核電集團)에 따르면, 국무원은 광서자치구(廣西自治區) 방성항(防城港) 원자력발전소 건설 1기 프로젝트를 비준하였다고 함. 이는 서부 대개발 23개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중국 소수민족지역에 처음으로 세워지는 원자력발전소 임. 광서자치구 방성항 원자력 발전소는 7월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임
* 광서자치구(廣西自治區) 방성항(防城港) 원자력발전소는 광서자치구 防城港市에 위치하며, 동 계획은 6대의 백만킬로와트급 원자력 발전기를 건설할 계획이며, 광동원자력발전회사와 광서투자회사가 공동으로 투자했으며, 중국 광동원자력발전회사가 건설 및 운영관리를 책임지게 됨
- 광서 방성항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 중, 제1기 공정은 중국 자주 브랜드인 경수로 CPR 1000 원자로를 사용하며 1대당 108만 킬로와트를 생산할 수 있는 발전기 2대를 건설할 계획임. 동 공정을 위해 약 240억 위안이 투자될 계획임. 동 건설은 약 5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1, 2호 발전기는 각각 2015, 2016년에 상업적인 운행이 가능할 예정임(7.17 신화망)
9. 증시현황(7.19)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51.15P(+2.11%) 2475.42P/888,390만주
상해 A주: +53.66P(+2.11%) 2594.32P/884,332만주
상해 B주: +3.83P(+1.73%) 225.54P/4,057만주
선전 성분: +290.47P(+2.96%) 10097.10P/562,539만주
선전 A주: +314.29P(+2.96%) 10925.29P/348,297만주
선전 B주: +125.25P(+2.83%) 4558.15P/5,243만주
선전 종합: +23.60P(+2.43%) 993.07P/491,591만주 /끝
'중국소식 > 중국일일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7.21) (0) | 2010.07.22 |
|---|---|
|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7.20) (0) | 2010.07.21 |
| 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7.15) (0) | 2010.07.20 |
| 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7.13) (0) | 2010.07.20 |
|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7.16) (0) | 201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