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民日報, China Daily, 光明日報등 당지 언론 주요내용(2010.7.16)
1. 한반도 관계
가. 韓 언론, “미 항공모함, 동해에서 군사훈련” 보도(環球時報2)
ㅇ 연합뉴스는 한·미 군사훈련이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될 것이며, 조지 워싱턴호 항공모함은 동해의 군사훈련에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음.
ㅇ 한국 국방부의 고위직 관리도 7.15 브리핑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한국과 미국은 7.21 한ㆍ미 외교ㆍ국방장관 회담(2+2회의)개최 후 동해와 서해에서 훈련을 진행할 것이며, 미 항공모함은 ‘동해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음. 한편, 미국 당국은 구체 훈련 일시와 미 항공모함 참가여부를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황임.
나. 북·미 대령급 회담 개최(人民21,環球時報2,參考消息3,新京報A28,中國靑年報5)
ㅇ 7.15 북한 조선중앙통신사는 천안함 사건의 진상파악을 위해 북·미 양측이 7.15 판문점에서 대령급 회담을 가졌으며, 양측은 장성급 회담 개최 일시, 장소, 대표단 구성원 회의 의제와 관련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음.
다. 韓 언론, “북한, 동해 어장 중국에 내줬다” 보도(環球時報6)
ㅇ 7.15 중앙일보는 한국 정부가 7.14 북한이 현금 확보를 위해 동해안의 오징어 어장을 중국에 내준 것을 확인했다며 아래 보도함.
- 한국 정부 당국자는 “북한과 중국 정부가 최근 중국의 오징어 잡이 어선이 북한 동해안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며 “지난 7.2부터 중국 어선 250여 척이 함경북도 나진과 청진 근해를 오가며 조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언급했음.
2. 주요정책 및 행사
가. 중국 네티즌 수 4.2억명 돌파(人民12,Global Times19)
ㅇ 중국 인터넷 정보센터는 7.15 북경에서 <제26차 중국 인터넷 네트워크 발전상황 통계보고>를 발표했음. 동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6월말 현재 중국의 네티즌 규모가 4.2억명을 돌파해 작년 말보다 3600만명이 더 증가했고, 인터넷 보급률이 31.8%로 늘어나 작년 말보다 2.9% 확대되었음.
3. 대외관계 동향
가. 중·독일 대화포럼 회의 북경에서 개최(人民3)
ㅇ 제2차 중·독일 대화포럼 1차회의가 7.15 북경에서 개최되었음. 중국과 독일의 정치, 경제무역, 문화, 언론 등 30명의 각계 저명인사가 ‘중·독일 신에너지 협력개발. 저탄소경제 발전’, ‘언론이 중·독일 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 의제와 관련 심도있는 허심탄회한 교류를 가져 양국관계의 안정적인 발전 추진을 위해 의견을 제시했음.
나. 주중 일본대사, “중국 근무기간 중 가장 인상깊었던 일 세가지”(環球時報17)
ㅇ 이임을 앞둔 미야모토 유지(宮本雄二) 주중 일본대사는 인터뷰에서 “본인의 4년 임기동안 일·중관계가 생각보다 좋았다. 여한이 없다”며 중국 근무기간 중 △ 양국 청소년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2007년 6월 200여명의 일본 청소년 방중 행사, △ 일본 구호팀 파견을 통해 일본에 대한 중국의 이해가 증진되었던 쓰촨성 원촨 대지진(四川省汶川大地震), △ 중국에 대해 다시금 체험할 수 있었던 베이징 올림픽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언급했음.
4. 주요사설
가. 평화 우호 협력의 유대관계(중·베트남 관계 관련) (人民3)
나. 신용을 지키는 사람이 더 대접받을 수 있도록 해야 (人民4)
다. 해군훈련은 중국의 반발작용을 시험해 (Global Times8)
라. 미 항공모함, 중국 근해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 (環球時報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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