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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패션모델 박지원, 숨겨둔 육감몸매 공개

박영복(지호) 2010. 6. 12. 06:05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6월 12일 토요일.

   

패션모델 박지원, 숨겨둔 육감몸매 공개

 

 

 

 

 

육감적인 몸매와 함께 중성적인 매력으로 아시아 모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패션모델박지원의 코리아그라비아가 공개되었다.

대부도 펜션의 아름다운 봄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그녀의 명품몸매를 보다 더 고급스런 분위기로 연출하였으며, 타고난 몸매와 꾸준한 자기관리로 얻어낸 탄력 있는 피부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관계자는 “워낙 글래머 스타일이라 무난한 비키니 의상이나 작은 소품을 사용해도 뇌쇄적인 이미지가 강해 촬영스텝과 관계자들의 눈을 뜨겁게 했다”고 전했다.

박지원의 이번 코리아그라이바는 6월8일부터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서효림, 9등신 바비인형 몸매과시 화보공개

 

 

 

 

 

 

 

서효림이 화보사진을 통해 카멜레온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서효림은 최근 잡지 잡지 'TV&STYLE' 3호를 통해 다양한 색상의 화보를 공개했다.

서효림은 이날 선보인 화보에서 긴 머리카락과 완벽한 황금 비율 몸매로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서효림은 현재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며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는 만세 역으로 출연 중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명품가슴’ 오지혜 하얀 속살 드러내

 

 

 

 

 

부드럽고 탄력적인 몸매의 소유자 오지혜가 코리아그라비아로 자신의 은밀한 하얀속살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모델 오지혜의 이번 화보는 섹시한 힙라인과 부드러운 터치를 자극하는 탄력 있는 피부가 포인트다.

담당자는 “모델이 다소 소극적인 자세로 촬영을 시작하여 우려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다운 끼를 발산하며 자연스럽고 과감한 동작을 연출해 다양하고 매력적인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명품가슴’ 오지혜의 이번 화보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6월8일부터 공개되었다.

 

  

 

   

애프터스쿨, 첫 리얼예능 도전 ‘플레이걸즈 스쿨’ 공개 입학식

 

 

[뉴스엔 이언혁 기자]

애프터스쿨이 데뷔 후 최초로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

 

애프터스쿨은 올 여름 방송 예정인 MBC every1 '플레이걸즈 스쿨'을 통해 소위 '잘 노는 여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에 돌입한다. 애프터스쿨은 2010년 트랜디하게 인생을 즐기는 법에 대해 배우며 리얼하고 다양한 일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황정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피판레이디 선정

 

 

[뉴스엔 이언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피판레이디(PiFan Lady)로 선정됐다.

황정음은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 축제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황정음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공포 스릴러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작가변신' 한지혜, "어설프게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썼다"

 

 

 

작가로 변신한 한지혜가 “어설프게 감추고 멋지게 보이려고 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썼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인사동 오설록 티하우스에서 배우 한지혜의 개인기 발전 프로젝트, 한지혜의 '마이 페어 레이디' 출간기념회가 열렸다.

 

한지혜는 200여 일 동안 직접 체험과 집필을 통해 느낀 감정과 후기 등을 솔직히 털어놨다.

한지혜는 “주변에서는 너무 솔직하게 썼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며 “하지만 감추고 어설프게 멋지게 보이게 하려는 것보다 이왕 쓰기로 작정을 했다면 솔직하게 소통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예전에 썼던 일기도 공개했다. 쓸데 없는 것이 아니라 내 이야기를 보고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썼다”고 덧붙였다.

 

<사진> 민경훈 기자

 

  

 

   

‘방자전’ 조여정 “이제 시작, 안주하지 않을 것”

 

 

[뉴스엔 글 배선영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배우 조여정이 데뷔 12년 만에 대표작을 만났다. 조여정은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에서 주인공 춘향 역으로 열연했다.

 

조여정은 개봉 전 뉴스엔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워낙 기대를 안 하는 성격인데 이번 작품은 뿌듯하다. 대표작을 만난 것 같다. 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니 12년 됐다. 배우로는 딱 10년 째 만난 선물이다”라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이현, 여름 느낌 물씬 화보 공개 '산뜻 발랄'

 

 

배우 소이현이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의 여름 화보 ‘스파클링 썸머’를 통해 상큼한 여름 여신으로 변신했다.

 

데뷔 초와 변함없이 청순한 매력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소이현은 ‘여성 스타들의 로망’인 화장품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2030 여성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팬들은 물론 업계의 각광을 받고 있다.

 

원더걸스에 이어 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의 모델로 발탁, 브랜드 관계자로부터 “‘로맨틱 레이디’라는 페리페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는 여성스러움과 생기 발랄함을 함께 갖추고 있는 모델로 소이현이 적격이다.

 

또한 다양한 색조 제품을 소화해내기에 적합한 투명 피부를 갖고 있는 타고난 피부 미인이다”는 극찬을 받았다.

 

<사진> 키이스트 제공

 

  

 

   

포미닛 현아, 숨막히는 뒤태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그룹 포미닛(4minute)의 현아가 10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엠넷) 'M CountDown(엠카운트다운)'에서 열창하고 있다.

 

  

 

   

브로닌, ‘태극기 휘날리며’와 남아공 다녀올게요!

 

 

[뉴스엔 이은지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특별 기획된 SBS '태극기 휘날리며' 팀이 6월 9일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에서 남아공으로 출국했다.

배우 김민준 이영은, 개그맨 황현희, 가수 나르샤(브아걸), 2AM 정진운, 미수다미녀 방송인 브로닌 등과 함께 이영준 PD 및 제작진이 출국했다. '태극기 휘날리며'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안전한 동선을 답사시 미리 파악해둔 상태다. 남아공 출신인 브로닌의 도움으로 안전한 곳만을 찾아 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숙희, 이기적인 각선미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가수 숙희가 10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엠넷) 'M CountDown(엠카운트다운)'에서 열창하고 있다.

 

  

 

   

김새롬 '월드컵 응원하러~'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방송인 김새롬이 10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새롬, 색다른 매력

 

 

김새롬, 명품 각선미

 

 

포즈 취하는 김새롬

 

 
김새롬 '상큼하게'
 
 
김새롬, 매력적인 미소
 
 
김새롬 '8등신 명품몸매'
 
 

 

   

서인영 vs 김혜수, 엣지녀 대격돌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대한민국 엣지녀의 상징인 서인영과 김혜수가 다시 만났다.

서인영과 김혜수는 최근 대표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의류브랜드 미쏘(Mixxo)의 두번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의 패션 스타일 노하우를 깜짝 공개했다

 

먼저 서인영은 20대를 대표하는 엣지녀로 기존에 보여줬던 발랄하고 깜찍한 신상녀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김혜수 역시 40세의 나이지만, 30대 대표로 나서 자신만의 스타일 노하우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드라마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 2009년 8월 선보인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김혜수는 패션지 에디터 박기자(김혜수) 역을 맡았으며, 서인영은 디자이너로 카메오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어 3월 '한국형 자라'를 표방하는 의류브랜드 미쏘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한편 서인영은 신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컴백,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김혜수는 영화 '이층의 악당' 주인공으로 한석규와 최근 촬영에 들어갔다.

 

 

 


 

  

 

   

최정윤, 14년만에 첫 라디오 DJ 도전

 

[스포츠조선 T―뉴스 이진호 기자] 배우 최정윤이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라디오DJ에도전한다

최정윤은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휴가를 떠나는 박소현을 대신해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객원 DJ로 나선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두터운 친분 관계를 쌓아온 사이로 출연 당시 최정윤은 박소현이 진행하는 '러브게임' 게스트로 나서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최정윤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의 특성상 혹시 실수를 하지나 않을까 걱정스럽다. 애교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와 '골드미스 다이어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올 하반기 영화로 복귀할 예정이다.

 

  

 

   

후아 더워라.. 에어컨 사기전까진 속옷만이다

 

 

후아 더워라.. 에어컨 사기전까진 속옷만이다

 

  

 

   

이시연, 섹시 응원단장 깜짝변신 ‘발목 타투 눈길 확~’

 

 

 

트랜스젠더 이시연이 초미니 스커트를 통해 섹시 몸매를 드러냈다.

소속사 몬스터월드엔터테인먼트는 "월드컵 태극 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는 말과 함께 11일 이시연의 응원용 화보를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시연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스로 리폼한 월드컵 응원복을 착용, 촬영에 임했다. 이시연은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이시연은 "월드컵 16강 진출이 꼭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그들의 경기장면을 지켜보면서 크게 박수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연은 "그날 하루종일 빨간색 옷을 입고 있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패리스 힐튼, 비 향한 뜨거운 눈빛은 다 거짓이었나 ‘연하남과 열애설 포착’

 

 

[뉴스엔 백지현 기자]

할리우드의 '악동' 패리스 힐튼(29)이 'MTV 무비어워즈'에서 가수 비(본명 정지훈)에게 '뜨거운 눈빛'을 보냈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영국 연예지 뉴매거진은 6월 9일(현지 시간) 패리스 힐튼이 최근 한 시상식에 나타나 새로운 남자와 키스를 하려는 포즈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열린 'MTV 무비어워즈'에 참석했던 패리스 힐튼은 이후 진행된 파티에서 모습을 드러내 한 남자와 다정하게 키스를 하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힐튼의 새 열애설 주인공은 시트콤 배우 폴 이아코노(21).

 

  

 

   

샤키라,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 축하 공연

 

 

가수 샤키라가 10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소웨토의 올란도 경기장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샤키라의 섹시댄스

 

 

콜롬비아 '팝 디바' 샤키라가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웨토의 올랜도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축하 콘서트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바비인형같은 패리스 힐튼

 

 

미국의 여우 패리스 힐튼이 10일 브라질 상파울루 2010/11 트라이튼 여름 패션쇼에 출연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비키니 미녀들’ 최고의 섹시 뒤태는 누구?

 

 

유세윤은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손을 잡고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의 비키니 브랜드 '엘프걸스 by 키니야'를 런칭, 연예인 쇼핑몰로는 최초로 비키니 전문 브랜드를 열었다.

 

 

 

 

 

 

브라질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봄여름 콜렉션의 작품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 밀착 드레스 입고 섹시미 드러내

 

 

킴 카다시안이 FiFi Fragrance Foundation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가 '美의 여왕' 클레오파트라?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미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가 된다?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은 졸리가 새 영화에서 이집트의 전설적인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1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졸리를 주인공으로 점찍은 스콧 루딘 감독은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새 작품 ‘퀸 오브 더 나일, 클레오파트라(Queen of the Nile, Cleopatra)’의 판권 등을 이미 사뒀다”고 알렸다.

 

영화 ‘디 아워스’를 제작한 루딘은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영화감독 겸 제작자로 클레오파트라를 주인공으로 한 이번 영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준비 작업에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화 ‘알렉산더’ 스틸 컷.

 

  

 

   

레이디 가가 괴짜 패션, 동생 졸업식에서도 ‘인증’

 

 

[뉴스엔 백지현 기자]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24)의 '괴짜' 패션은 졸업식장에서도 계속됐다. 영국 외신 데일리메일은 6월 9일(이하 현지시간) 레이디 가가가 여동생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가 눈에 확 띄는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가가는 지난 8일,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뉴욕 맨하탄의 사립 가톨릭고 성심여자학교(Convent of the Sacred Heart)에 여동생 나탈리(18)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한국인 입양’ 캐서린 헤이글 “유행따라 입양했다고? 절대 아냐”

 

 

[뉴스엔 백지현 기자]

최근 첫째 아이에 이어 둘째 역시 입양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영화배우 캐서린 헤이글(31)이 "유행에 따라가기 위해 입양했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아니다"고 일축했다.

 

영국 연예지 뉴매거진은 6월 10일(현지 시간) 캐서린 헤이글이 "트렌드에 맞춰 입양했다는 말,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캐서린 헤이글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유명인사 엄마들처럼 되고 싶어 입양한다는 소문이 돌더라. 재밌다"고 전했다.

 

  

 

   

스피어스, 남친 양다리에 충격…"자택에서 두문불출"

 

 

[스포츠서울닷컴 | 오세희 인턴기자] "나 만나면서 양다리를 걸쳤다고?"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오랜 남자친구 제이슨 트래윅이 양다리를 걸친 사실에 충격을 받아 자택에서 두문불출 중이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스타 매거진'은 지난 10일 "스피어스의 남자친구 제이슨 트래윅이 자신의 전 여비서와 밀애를 즐기고 있었다"라며 "연인의 양다리 사실을 알게 된 스피어스가 현재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남아공 간 블랙아이드피스

 

 

그룹 블랙아이드피스가 10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소웨토의 올란도 경기장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뿌우우~ 축제의 남아공

 

 

남아공 월드컵 개막 하루 전인 10일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퍼레이드에 참석한 사람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바파나바파나’(남아공 축구대표팀의 애칭으로 소년이라는 뜻의 줄루어)를 연호하고 부부젤라를 불며 흥겨워하고 있다.

 

당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던 입장권 판매도 활기를 띠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 현재 입장권 301만 장 중 97%가 팔려 13만5000여 장만 남았다고 밝혔다.

 

  

 

   

“잘 안 들려!”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육상대회 여자 높이뛰기에 출전한 션트 하워드-로위(미국)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글래머 미녀 테니스 선수 경기중 ‘꽈당’

 

 

인도의 사니아 미르자가 10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WTA 투어 아에곤클래식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태국의 타마린 타나수가른와의 경기 도중 넘어지고 나서 위를 쳐다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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