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보스러운 사나이가 결혼은 하였으나 부부생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는지라, 장가든지 한 달이 지나도록 아내와 결합이 없었다.
기다리다 못한 아내가 하루는 바보에게 자기 배에 오르게 하고, 바보의
그것(?)을 아내의 그곳(?)에다 삽입하였겠다!
그런데 바보가 절정에 도다르자 발사 직전에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보! 나 갑자기 오줌이 마려우니 오줌 좀 누고 와야겠소! 하는 것이 아닌가
아내는 이를 알아차리고 바보에게 대답하길
걱정마시고 그냥 오줌을 누세요 했다. 이 말에 바보는 아내의 말에
순종하였다. 그리고 열 달이 지나, 아내는 딸을 낳았다.
딸이 태어난 까닭을 도대체 알지 못하는 바보가 아내에게 하는 말이
이 아이 어떻게 태어났소? 이 말에 기가 막힌 아내가
왜 그날 밤에 당신이 오줌을 누지 않았어요? 라고 대답하니 바보가 겨우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잠시후, 그때 오줌눈 것을 후회하면서
아내를 탓하여 말하기를 오줌을 누어서 딸을 낳았다면 만약 똥을 누었
더라면 아들이 태어났을 게 아니오. 어째서 일찍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소
하면서 한숨을 쉬었다.
옛날에 한 가난하지만 정직한 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그 처녀는 하수구에서 목욕을 하다가 브라자를 하수구에 빠뜨렸다.
그래서 그 처녀가 울고있는데 갑자기 하수구 신령이 나타나더니...
왜 울고있느냐고 물었다.
처녀는 사실대로 말하였다.
처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하수구신령은 금브라자를 가지고 오더니.
신령 : 이 금브라자가 네것이냐?
처녀 : 아니옵니다.
신령 : 그럼 이 은브라자가 네것이냐?
처녀 : 아니옵니다.
신령 : 그럼 이 꼬질꼬질한 브라자가 네 것이냐?
처녀 : 예.
신령 : 너의 정직함에 감동하여 이 금브라자와 은브라자도 주겠다.
이렇게 해서 그 처녀는 부자가 되었다.
이 소문을 들은 이웃마을에 사는 아주 악독한 처녀가 착한 처녀처럼 하수구에서 목욕을 하다가 일부로 브라자를 빠뜨렸다.
이때도 하수구 신령이 나타나서 왜 우느냐고 물었다.
악독한 처녀는 당연히 브라자를 빠뜨렸다고 하였다.
이때 하수구신령이 하수구로 들어가더니.
신령 : 이 금브라자가 네것이냐?
악독한 처녀 : 예 그것은 제 것이옵니다.
신령 : 그럼 이 은브라자도 네것이야?
악독한 처녀 : 예 그것은 제 것이옵니다.
신령 : 그럼 이 꼬질꼬질한 브라자도 네것이냐?
악독한 처녀 : 그것도 제것이옵니다..
신령 : 허허 이상하구나..
악독한 처녀 : 뭐가요?
신령 : 그럼 넌 가슴이 6개냐?
이렇게해서 악독한 처녀는 남은 브라자까지 뺏겼다고 한다.
어떤 남자와 여자가
으슥한 골목으로 갔다
남자 : 우리 키스나 할까?
여자 : 어머! 창피해~
그러자 남자는 죽었다. 왜일까요?
바로 창을 못피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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