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양치기 있었다.
그 양치기는 양을 무척이나 사랑하였다.
그런 양치기에게 청혼이 들어왔다.
그러나 양치기에게 청혼한 그 여자는 양을 무척이나 싫어하였다.
그래서 그 여자는 자기를 택하던지 아니면 양을 택하라고 양치기에게 말을 하
였다.
양치기는 고민에 빠졌다.
그러던 끝에 양치기는 결심을 하였다.
양치기가 결심한 끝에 한 말은?
“저는 양보단 질이여유.~~”
피서지로 여행을 떠나는 딸을 앉혀놓고 엄마가 교육을 시킨다.
엄마 : 만일 남자가 손목을 잡으면?
딸 : 반항해야죠.
엄마 : 그럼 네 몸을 더듬으려 하면?
딸 : 무조건 반항해야죠.
엄마 : (고개를 끄덕이며) 키스를 하려고 하면?
딸 : 사정없이 반항해야죠.
엄마 : (아주 만족스러워하며) 옷을 벗기려 들면?
딸 : 아이 엄마두... 반항하는데도 한계가 있죠.
어떻게 여자의 힘으로 더 이상 버티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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