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박영복(지호) 2010. 1. 6. 06:27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행복은...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 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눈 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 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 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과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 살리고 
    주위를 돌아 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 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옮겨온글-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 빛나는 눈 꽃 세상보다 ♣♡* 詩/이응윤 마시고 또 마시는 커피 처럼 늘 함께 있어도 그립고 만지고픈 사람 하나 있습니다 "당신, 지금 뭐해요 첫 눈이 내려요, 소복이 쌓였어요" 내게 메세지 보낸 바로 당신이지요 모양없이 앙상하게 굳은 세상 밤새 내린 은 빛 눈에 왁자지껄, 사람들이 좋아 어쩔줄 모르는 황홀한 눈 꽃 피고 햇살에 빛나는 포근한 아침 세상입니다 하지만, 내게는 더 황홀한 행복을 꽃 피우는 사람 하나 있지요 세상 일 지쳐 원기잃은 몸이지만 한 밤에도 피워내는 미소와 파스텔 속옷 차림에 앙큼한 유혹하는 바로 당신입니다 저 빛나는 눈 꽃 세상보다 나는 더 행복한 사람 늘 매력있는 사랑을 만드는 당신이 내게 있는 날에는 언제나 당신만을 음미하며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하며 언제나 당신만이 내게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작은 부부생활 시인-
         
            **♡오늘의 명언♡** 우표와 같이 살아가세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한가지에만 들어붙어 계세요 - Josh Billings -
               
                  **♡오늘의 성경♡**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엡 5장 29절-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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