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박영복(지호) 2009. 12. 31. 07:05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날중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  엔젤트리 느린날의 행복 편지 중에서 **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 내가 바라는 당신의 누드 ♣♡* 詩/이응윤 삶의 징검다리를 건널 때도 시를 쓸 여유, 그 곳에도 나와 함께 한 당신 때문에 의심 없는 나의 행복이라 외치고 싶어 오늘 반쯤 누워 내가 욕심내는 당신 누드를 비올라 톤으로 스케치하고 당신은 내 가슴 묻혀 그렇게 핑크빛 사랑의 꽃으로 피면 좋겠다 출근 아침 내 앞에 선 당신 얼굴 주름 골 사이 가득 핀 미소와 나이 들수록 가슴 스미는 우리란 동그란 포옹, 감미로운 모닝키스 멀리 어디에 있던 늘 하나로 사는 나의 너, 너의 나를 그리고 싶어 우리 함께 사는 일 오직 서로의 작은 감동일 에필로그를 위하여 최후를 바라보는 오늘을 만들고 다듬질하는 당신의 달덩이처럼 빛난 하루살이를 그리고 싶다 원치 않는 하루의 잠자리 푸근하지 못하면 못한 대로 서로 위로의 가슴 맞대어 하늘로 감사한 마음 바치며 생각 않은 풍성한 기쁨 안는 날엔 얼굴 일그러지도록 얼싸, 아이마냥 좋아하고 오렌지 향 촛불 피워 특별한 사랑이 꽃피는 밤을 그리고 싶어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07년 5월 19일 靑草 作
         
            **♡오늘의 명언♡**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그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의 보물을 파낸 것이다.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오늘의 성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3:16-17]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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