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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미와 호보 328화 (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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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친일인명사전에 오른 분들의 후손님께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저는 후손님들의 심정은 조금은 이해할 것 같습니다.
우리 집안 조상님 중에는 다행히도(?) 재산가나 유력자가
한 명도 안 계셨지만 당시 유력인사로서 광기 어린
시대를 겪어 내기가 녹록지 않았겠지요. 독립이 될 줄
몰랐거나 안 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나 자신도 그때 태어났다면 어찌 마땅히 독립운동을
하였으리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여 인명사전에 오른
심정 아플 것임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한편 그 엄혹한 시기에
고난 속에서도 독립을 위해 싸웠던
분들과 일제하에 고통 당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어찌 숙연해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각각 여러 사정은 있을 수 있다 하더라도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부끄럽다거나 그 점은 송구스럽다거나
하는 말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고통과 수치와 분노를 털어버린다면 국민들의 마음도
조상님들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이번 일을 계기로 모두가
역사의 한발자국을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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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노컷뉴스'만평'/ 권범철 화백  저작권자ⓒ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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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환의 물대포 /일요신문 '만평' |  Copyrights ⓒ 일요신문( www.ily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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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 기자 /일요신문 '만평' |
<두바이 쇼크>
두바이의 국영개발회사 두바이월드가 채무 상환을 일시적으로 동결하겠다는 모라토리엄 선언을 하면서 사막의 기적이 신기루가 될 상황에 처했다. 이른바 '두바이 쇼크'는 증시 폭락 등 국내 경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두바이 쇼크가 알려진 날은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논란 관련 '국민과의 대화' 방송을 하기 하루 전이었다. 대선후보 시절 두바이 방문 등 두바이에 깊은 관심을 쏟으며 국내 '제2 두바이 신화'를 장담했던 이 대통령의 감회가 새로울 법도 한데…. [글·구성 = 천우진 기자, 사진 = 일요신문 사진부·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s ⓒ 일요신문( www.ily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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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만평'/ 김현철 부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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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감자 만화'/조영길 화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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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만평'/ 이대열 화백 ['송곳'만평]"공짜폰 계약서 안 받으면 '피박 폰'"
일러스트=이대열 화백 (3Dbido3@hanmail.net">bido3@hanmail.net)
알게 되지만 업체들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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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만평'/ 이창우 화백
군화 신은 이명박
8일간 지속되던 합법적 철도 파업이 결국 명박산성을 넘지 못하고 일단 정차했습니다. "공기업 파업에 적당히 타협하지 말라"던 이명박 대통령의 지휘 구령에 맞춰 탈법, 불법 아랑곳 않고 철도 파업 깨기에만 혈안이 되었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는 순간 옷을 벗어야 할 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이었는지, 아니면 국가의 이름으로 살인면허를 부여받았다는 배짱이었는지 영혼 없는 공기업 사장에게 합법 파업이고, 교섭 요구고 귀에 들어 올 리 없었습니다.
무리한 대체인력 투입으로 사고가 빈발하고, 대형 사고의 위험성도 커지는 상황에서도 대통령과 공기업 사장들은 그 어떤 책임감이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차라리 철도노조가 그들의 목에 겨눠진 칼끝을 보면서도 자신의 유일한 무기를 거둬들이며 시민의 안전에 더 책임 있는 태도를 취했습니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하수인들은 정복자처럼 굴 것입니다. 가스공사노조와 발전노조가 파업을 해도 눈하나 깜짝 않겠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강철군화의 굉음이 피눈물로 얼룩진 대지에 무시무시하게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이창우 3Dredian@redian.org">redian@redian.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디앙|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redian.org |
hankook i.com: 서울 경제신문'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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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만평' / 배계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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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만화'/ 조선일보 <알콩달콩 경제 : 제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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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뉴스'만평'/ 정귀성. 편운장기자 '착한글래머' 고교생 모델 논란
네티즌들, "성인화보에 고교생 안 돼" 거부반응
■‘착한 글래머’ 화보에 여고생이 발탁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일본의 인기 TV애니메이션 ‘케이온’에 등장하는 여고생 주인공. 지난 해 일반인 여대생을 모델로 기용해 화제가 됐던 ‘착한 글래머’ 화보 시리즈의 제작사가 ‘착한 글래머’ 3기 모델로 고등학생을 발탁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실제로 ‘착한글래머’ 3기 모델로 발탁된 최은정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일본에서 시작된 ‘그라비아’ 화보집은 10대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화보사진으로 섹시미를 강조하는 성인용과 청순함을 선보이는 비성인용으로 구분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6년 ‘단백질소녀’ 이지연이 당시 17세의 나이로 SKT 코리아 그라비아 모델로 발탁된 바가 있다.
하지만 ‘착한글래머’의 고등학생 모델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다. 한 네티즌은 “미성년자 성범죄로 나라가 시끄러운데 대놓고 미성년자를 성상품화하고 있다”며 거부 반응을 보였다. 다른 네티즌은 “착한글래머가 보여줬던 화보는 성인용인데, 그 화보에 고등학생을 기용한 다는 것은 국내 정서상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화보 제작사측은 “국내 화보 시장은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대중의 다양한 기호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착한 글래머’ 3대 모델은 그라비아 모델의 필수조건인 ‘어린 나이’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글래머’ 3기 모델인 최은정 등은 12월중 촬영을 진행하고, 내년 1월 ‘착한글래머 쇼케이스’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앞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림 : 전형근 기자 / 글 : 정귀성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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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뉴스'만평'/ 정귀성. 편운장기자 충주 찜질방에서 질식사고
경찰 “가열도중 유독가스 유입” 추정
찜질방에 있던 3명이 가스에 질식돼 부부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4일 오전 11시30분경 충북 충주시 근교의 J찜질방에서 이모씨(51.충주시 호암동) 부부가 유독가스에 질식해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119 구급대에 신고했다.
이날 며느리와 함께 찜질방을 찾았다가 사건이 발생한 방에 들어갔던 장모씨(70.여)도 이상 증세를 보여 건국대 충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곳 바로 옆 방에서 가열이 이뤄지고 있었던 것으로 미뤄 이곳에서 가열도중 발생한 유독가스가 이씨 부부가 잠을 자던 방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방의 공기성분을 분석하기 위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다"며 "일단 일산화탄소 중독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글 : 정귀성 기자 그림 : 전형근 기자
그림 : 전형근 기자 / 글 : 정귀성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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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뉴스 만평'/ 하재욱 (sadoarmy) 제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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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네티즌만평 '떡메'기사는 오늘날자로 올라온 대한민국 유명닷컴의 만평 및 패러디 기사를 거의 빠짐 없이 발췌 수록한 것이며, 물론,내용과 정리자의 생각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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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 '떡메'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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