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고요한 사랑과 평화를 선물합니다.

박영복(지호) 2009. 6. 24. 06:23

고요한 사랑과 평화를 선물합니다.

♥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리베라 ♥ ★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 ★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M. 아우렐리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