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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전문가,티베트는 제일 성공한 자연보호구(2009-03-09)

박영복(지호) 2009. 3. 11. 06:22

미국전문가,티베트는 제일 성공한 자연보호구(2009-03-09)

 

  미국의 환경보호전문가인 다니엘 테일러박사와 로버트 플레밍교수는 일전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지난세기 80년대 중후반부터 현재까지 티베트의 동식물종류수가 계속 안정세를 보였고 일부 물종의 수량은 지어 대폭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문가들은 현재 티베트는 세계적으로 제일 성공한 자연보호구중의 하나라고 인정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학자들이 공동으로 편찬한 "티베트에 가다-생물다양성과 보호사업"이란 책이 일전에 영어, 티베트어, 한어 세가지 문자로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중의 한명인 로버트 플레밍 교수는 평균해발고도 4500미터에서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물은 힘든 환경속에서 생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티베트의 현급정부로부터 자치구정부에 이르기까지 각급 정부는 생물다양성 보호에서 큰 역할을 발휘했으며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생물다양성보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원지대에 위치한 티베트는 생태환경이 매우 취약합니다. 1988년에만 해도 티베트는 1%의 지역에서만 동식물보호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에 이르러 이미 40% 이상의 지역들이 전문적인 보호와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외에도 현지 주민들의 동식물보호의식도 점차 높아져 티베트령양 등 진귀한 동물의 숫자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그중 티베트령양은 한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