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동차 판매가 급속히 둔화, 21·8%6·7%증
【북경=테라무라 아키라인】2008년의 중국의 자동차 판매 대수는, 전년대비 6·7%증가의 938만 500대에 머무른 모양이다.
중국 국영의 신화사전이 12일, 중국 기차 공업 협회의 통계로서 전했다.신장율은 07년의 21·8%로부터 격렬하게 축소해 10년만의 저수준이 되어, 대수에서는 당초 전망의 1000만대를 크게 밑돌았다.중국 정부는 자동차 산업의 진흥책을 강화할 자세다.
중국의 자동차 판매 대수는 07년까지 9년 연속으로 2 자리수 성장을 계속해 왔다.08년은 시센 대지진이나 가솔린의 가격 인상등에서 5월부터 성장이 둔화하기 시작해 금융 위기에 의한 경기의 침체도 더해져 8월 이후는 10월을 제외해 전년 미달이 계속 되고 있다.12월은 약 75만대로 전년의 약 84만대로부터 크게 침체했다.이 때문에,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감산을 피할 수 없게 되고 있어 철강 메이커나 부품 산업 등에도 영향이 퍼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번 달 6일부터 호남성 장사현에서, 농촌부에서의 자동차 판매를 재촉하는 신제도의 모델 사업으로서 구입 시에 금리를 우대 하거나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하는 등하기 시작했다.100만엔 정도의 차를 60만~70만엔 정도로 구입할 수 있게 되면 좋은, 적용을 전국에 넓히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2009연 1월 13일 03시 13분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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