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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판 뉴딜 구상」책정에, 성장 분야에 중점 투자

박영복(지호) 2008. 12. 26. 07:48

「아소 판 뉴딜 구상」책정에, 성장 분야에 중점 투자

 정부는 25일, 경기의 조기회복을 목표로 해, 성장 분야에 중점 투자를 실시하는 「미래 개척 플랜」(가칭)을 책정할 방침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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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의 세계 대공황으로 미국이 밝힌 뉴딜 정책을 모방해, 「아소 판 뉴딜 구상」이라고 자리 매김을 한다.환경, 의료·개호, 소비 등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7 분야를 대상으로 2009년도 이후 2~3년간에 수조엔을 투입하고 싶은 의향이다.

 26일의 경제 재정 자문 회의에서 플랜의 원안을 제시해, 내년 봄까지 구체적인 투자 분야와 사업을 선정한다.재원은, 사업 내용에 맞추어 09년도 보정 예산이나 10년도 예산등에서 치료할 전망이다.

 원안에서는, 중점 투자에 의해서 일본 경제가 실현해야 할 테마로서 「저탄소 사회」 「건강 장수 사회」 「소비 선진국」 「활력 있는 독자성이 있는 지방」 「인재 최대 활용 사회」 「새로운 금융 모델의 구축」 「아시아가 리드하는 세계경제의 재비상(히 짊어진다)」의 일곱 개를 열거했다.

 저탄소 사회를 목표로 하는 투자로는, 가정이나 고속도로 등에 축전지와 태양광 발전 설비를 정돈해 전기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건강 장수 사회의 분야에서는 의료 벤처기업 육성을 향한 세제 우대 조치나 규제완화등을 진행시킨다.

 아소수상은 24일의 기자 회견등에서, 「세계에서 최초로 불황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의 의향을 표명하고 있다.일본 경제에 활력을 되찾는 플랜의 실현을 도모하는 것으로, 경기의 조기회복에 연결하고 싶은 생각이다.

(2008연 12월 26일 03시 10분   요미우리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