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높이를 바꿔라

박영복(지호) 2008. 7. 20. 07:39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높이를 바꿔라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높이를 바꿔라 세상을 살아갈 때도 마찬가지지만 일을 할때도 어느 정도의 고집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일관되게 일을 추진해나갈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고집이 지나칠때 발생한다. 일을 하다 벽에 부딧치게 되면 다른 쪽 방향도 모색해봐야 한다. 정면 돌파만 고집하다가는 시간도 많이 뺏기고 돈도 든다. 자칫하면 파산할수도 있다. 주식 투자자 가운데 쓸떼없는 고집을 부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데도 언젠가는 오를 거라고고집을 부리다가 깡통을 찬 사람도 적지 않다. 성공을 향해 하는 길에는 외나무 다리가 여러개 놓여있다. 빨리 건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그래야만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는다. 때로는 걸음을 늦출 줄도 알아야 하고, 다리가 미끄러워보이면 시간과 비용이 더 들더라도 돌아갈줄 알아야 한다. 고집스럽게 '전진'만 부르짖을 일이 아니다. -한창욱님의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습관' 中에서- 하늘의 태양이 유난히 빛나게 내리 비추며 하루를 찬란하게 빛내주는것을 느낍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그리운님들을 뵙고 와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고운마음 담아 오셨다 가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전하며 한분 한분 전하지 못한 인사 이곳을 통해 전해 올립니다. 기쁨을 다했고 정성을 다했다고 하지만 부족한점 많았고 소홀한점 많았을것입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리며 함께 자리해주신 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해가 빠르게 지나가듯이 어제일이 오늘처럼 또 하루의 시작속에 아침 태양을 맞이합니다. 행복한 마음과 사랑의 마음 가득한 시간들 이 주말속에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의 마음과 고마움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