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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양안협회회담재개 높이 평가

박영복(지호) 2008. 6. 16. 19:22

국제사회 양안협회회담재개 높이 평가

 

 

해협양안관계협회 회장 진운림과 해협교류기금회 동사장 강병곤은 12 베이징에서 양협회간 접촉을 회복한 후의 협상담판을 가지고 13 관련 기록요지와 협의를 체결했습니다. 국제사회는 이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적극 평가하고 있습니다.

 

유럽동맹 순회의장국인 슬로베니아는 13 저녁 유럽동맹을 대표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해협양안관계협회와 해협교류기금회가 협상과 담판을 회복한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회담은 양안이 보다 밀접한 관계와 신뢰를 수립하는 중대한 조치를 취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했습니다.

 

일본외무성은 13 발표한 성명에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본지역과 전세계에 있어서 극히 중요하다고 하면서 일본은 양안간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대만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전미중국평화통일추진회 연합회와 워싱톤중국평화통일추진회는 13 발표한 성명에서 양협회가 담판을 회복한 것은 양안관계가 양성적으로 연동하는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서게 했다고 하면서 따라서 양안관계에 아주 밝은 전명이 나타나게 되며 양안인민이 보다 실질적인 이익을 보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동시에 해외매체도 협회의 담판회복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에이피통신과 에이에프피통신, 로이터통신도 연일 대량의 편폭으로 협회의 담판회복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에이에프피통신은 회담은 쌍방간의 신속한 화해추세를 공고히 하고 무역관계를 수립하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적극적인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싱가폴<연합조간>지는 14일부 사설에서 협회가 담판을 회복하고 협의를 체결한 것은 대만해협정세가 평화의 방향을 따라 크게 걸음을 내디딘것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일본과 프랑스, 체스꼬, 이집트, 인도네시아, 필리핀, 뛰르기예, 알제리 나라의 주요 매체도 요지음 협회의 담판회복을 적극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