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사랑의 수채화

박영복(지호) 2008. 2. 15. 12:24

 

사랑의 수채화
사랑의 수채화.. .. 말하지 않아도 안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소유하고 있는 참 따뜻한 가슴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은 늘 함께 있지 못해서 더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아픔이기 때문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은 늘 멀리 있어도 더 사랑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즐거운 아픔이기 때문입니다 . . 늘 함께 있어도 더 사랑하는 것은 우리는 어딘가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함께 그려 가는 예쁜 수채화랍니다. . 둘만이 가질 수 있는 사랑의 수채화랍니다 첨부이미지 오늘은 사랑의 수채화를 어떻게 그릴것인가?는 우리모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이왕 그릴거면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이였으면 합니다. 고운님과 함께 그려보는 사랑이 언제나 밝고 아름답게 웃을수 있기를요. 고운하루 되세요.^^ x-text/html; charset=EUC-KR" omcontextmenu="return false" loop="-1" volume="0">

'마음의 휴식 > 임시보관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 그리고 망각  (0) 2008.02.15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발전한다  (0) 2008.02.15
*겨울사랑*  (0) 2008.02.15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  (0) 2008.02.15
우물과 마음의 깊이  (0) 200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