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겨울사랑*

박영복(지호) 2008. 2. 15. 12:21
*겨울사랑*

  

      ♧ 겨울 사랑 ♧


      오늘은 하아얀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내 마음에 차곡차곡 쌓이는

      그리움의 눈송이 되어

      그렇게,,

      오늘은 너에게 가고싶다.


      그 무엇으로도 녹일 수 없는

      만년설 되어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도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의 속에 뛰어들어

      영원히 녹지 않을

      만년설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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