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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의 “이상한 시간관리”

박영복(지호) 2007. 5. 15. 06:27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자기개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대부분 읽었을 자기관리의 고전서와 같은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는 개인관리 원칙으로 시간에 관하여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고 제안하였다.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는 것은 ‘네가지 시간관리’와 ‘시간관리 매트릭스’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시간관리의 네가지>
▲ 시간관리 1세대  : 메모지에 기록하고, 목록표를 만드는 것으로 여러 가지 일들을 표시하여 인식하고 총괄하려는 시도
▲ 시간관리 2세대 : 달력과 약속기록부와 같이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고 미래에 있을 일과 활동들에 대한 스케줄 작성
▲ 시간관리 3세대 : 이전 세대의 시간관리에 우선순위 개념을 추가하여 목표설정(장기, 중기, 단기)에 초점
▲ 시간관리 4세대 : 시간관리라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간주하며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관리하는 것, 인간관계의 유지와 증진, 결과의 달성 강조

 
<시간관리 매트릭스>
시간관리 매트릭스’라는 개념에서 모든 활동은 ‘긴급함’과 ‘중요함’이라는 2가지 기준으로 4개의 상한으로 나눈다. 1상한은 긴급하고도 중요한 일, 2상한은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3상한은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4상한은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말한다. 
 
 

 1상한의 일은 필수적인 것으로 즉시 해야 하는 일이다. 4상한의 일을 낭비와 도피적인 것으로 지양해야 하는 활동들이다. 3상한은 속임수와 같은 것으로 자신보다는 타인의 시선 때문에 거절하지 못해 하는 일이 많다. 2상한의 일들은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기 때문에 미뤄지는 일들로 가족과의 시간, 비전수립, 학습, 독서, 건강관리 등으로 리더십 상한에 속한다. 
 

‘성공적인 사람은 당면 문제 위주가 아니라 미래 기회 위주이다’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시간관리에 있어 4세대 접근으로 2상한의 활동들에 집중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성공으로 가까이 가고 있는 것이다.

 
 
 
☞ 1996년 7,900원에 구입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현재는17,900원이 되었다.
‘우리는 이상한 회사에 다닌다’는 2상한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 KLC(한국리더십센터)의 이야기
 
 
지난 10월 27일 2006년 달력 2장을 남겨두고 10년 전에 구입해서 습관화보다 그저 지식습득에만 그쳤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우리는 이상한 회사에 다닌다’를 다시 읽으면서 이상한 회사인 KLC에서 주관하는 프랭클린 플래너 설명회(www.eklc.co.kr 참조)에 참석했었습니다.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대학로점에서 ‘플래너로 자기관리 마스터하기’라는 주제로 약 2시간 진행된 설명회엔 황금 같은 금요일 밤임에도 성공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습니다. 설명회가 끝난후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오는 저의 발길이 그리 가볍지만은 않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크고 새로운 도전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