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뉴스
2007년 2월 1일 (목요일) |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 |
한겨울 날씨에 피어난 개나리

★...입춘(2.4)을 앞둔 3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나비 특별 전시관' 개나리 앞에서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며 시민들이 한겨울 날씨(영하10도)속 에 봄의 향기를 느끼고 있다. 용인=고영권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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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너도 춥지`

★...31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6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대관령눈꽃축제장에 소발구 체험을 위해 나온 할아버지가 추위에 떠는 소에게 헝겊을 덮어주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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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 9층탑 `빙등`

★...올해 1월 5일 중국 하얼빈에서 개막된 빙등제의 주제는 한국이다. 주최 측은 경주의 불국사와 첨성대, 수원 팔달문, 경복궁 경회루 등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을 표현한 대형 얼음 조각품을 모아 별도의 한국관을 만들었다. 사진은 황룡사 9층탑 얼음상. 탑 왼쪽은 경복궁 경회루다.하얼빈=김상선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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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밑의 고드름

★...31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6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대관령의 한 주택 처마에 매달린 고드름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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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야 제맛이지”

★...동장군의 위세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의 한 주민이 눈쌓인 황태덕장을 돌아보고 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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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미나리 수확?…즐거운 農心

★...31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읍 평양리 한 미나리 농장에서 농민들이 미나리를 수확하며 풋풋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현지가격은 1kg 7천원) 이상철기자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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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워요”… 오늘 아침 서울 영하 7도

★...기온이 뚝 떨어진 30일 저녁,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세종로 사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3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등 다음 달 2일 오후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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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추워!'

★...31일 아침 대관령의 기온이 -12.5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철원 -11.2도, 서울이 -5.9도 중부지방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가운데 광화문일대에서 시민들이 몸을 웅크리고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 류효진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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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안에서 놀면 따뜻해요!

★...제 15회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일인 31일 오전 도암면 횡계리에 설치된 이글루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창=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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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미끌 아슬아슬!

★...제 15회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리는 31일 오전 도암면 횡계리에서 어린이들이 설치된 소 형태를 한 눈조각을 타보고 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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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직원 ‘한마음 파티’`

★...아모레퍼시픽 뷰티트렌드팀과 기업문화팀 직원들이 회사 구내식당에서 ‘굿타임 파티’를 열고 있다. 회사 측은 사내 팀 및 상하 남녀 간 화합을 위해 2개 이상 현업 부서의 요청이 있을 경우 장소와 술, 안주 등을 회사 비용으로 마련해 주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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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도와드려요

★...전북 전주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에서 흡연자가 체내에 쌓인 일산화탄소 양을 측정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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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떡국 아시나요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31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의 한 떡집에서 직원들이 무지개 떡가래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이 무지개 떡국은 주인 최복섭(44.여)씨가 지난해 개발한 것으로 감과 호박, 고구마, 백년초, 복분자, 흑미, 쑥 등 천연재료를 사용, 고운 빛깔을 만들었다. (함평=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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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방학 막바지…숙제에 몰두한 어린이들

★...초등학교 방학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학생들이 박물관, 도서관에 몰려들고 있다. 30일 오후 대구박물관의 '우리문화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개학때 가져갈 방학숙제용 토기를 만드느라 저마다 진지한 표정이다. 이상철기자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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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검사 받는 취학전 아동들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이 31일 오전 서초구 서초구민회관에서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 검사를 받고 있다. ADHD는 아동기에 생기는 정신과적 장애 중 가장 많이 생기는 질병으로 자기 나이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산만하고 참을성이 없어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학부모와 교사가 이를 일찍 알아차리고 치료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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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새학기는 하숙 전단지에서

★...신학기를 한 달여 앞둔 30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인근에 붙은 하숙 전단지를 학생들이 눈여겨보고 있다. <김대진기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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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겨울나기

★...충북 제천시 송학면 송한2리 경로당 어르신들이 겨울 농한기를 맞아 짚을 이용해 전통공예품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제천/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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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던 한국 놀라운 경제성장에 뿌듯

★...6·25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노병들이 참전용사회 사무실에 모였다. 이름도 모르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이들은 “가난했던 한국이 많이 발전해 기쁘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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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행복나눔 장터'

★...31일 오전 광주 서구 아름다운가게 쌍촌점 '행복나눔 장터'행사장에서 전주언(오른쪽) 광주 서구청장이 주부들에게 재활용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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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 국내 최장 콘크리트 사장교 건설

★...(부산=연합뉴스) 낙동강 하류를 가로질러 부산시 북구 화명동과 경남 김해시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 콘크리트 사장교인 화명대교의 조감도. 이 다리의 사장교 구간은 길이 500m로 기존 국내 최장인 서울 한강의 올림픽대교보다 200m 더 길며 특히 다리의 미관을 좌우하는 교각 사이의 거리는 270m나 돼 올림픽대교보다 120m 더 길다. 오는 3월에 착공해 총 1천170억원을 들여 2011년초에 준공된다.<<부산시제공>>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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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 시승

★...31일 오전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열린 대형국가연구개발실용화사업의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단' 개소식에서,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자기부상열차를 시승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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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현지 협조단 운용 결과 브리핑

★...31일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합동참모본부 박정이(육.소장) 작전부장이 레바논 현지 협조단 운용 결과 보고를 브리핑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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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GOP소초에서 영어교실 활짝

★...GOP 최전방에 위치한 전진부대 백학대대 백두소초에서는 영어교실 열려 부대원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어강사자격증을 갖고 있는 김경국 일병(가운데)이 다른 소초원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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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건물과 조화되게 간판정비"

★...서울 강남구가 대로변 현수막 등 광고물 단속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나선다. 사진은 정비전.정비후 모습.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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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중요성 알리는 어린이들

★...3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환경보호단체 `그린3000' 주최로 열린 '그린 메시지 9 발표 및 월드 투어' 기자회견에서 어린이 단원들이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그린메시지' 표지판을 공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 등을 알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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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은 이렇게 입습니다"

★...31일 오후 가입교 등록을 마친 국군간호사관학교 예비생도들이 선배생도의 지도에 따라 군복입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예비생도들은 전투복과 개인 옷장, 책상, 침대를 비롯 100여 개의 보급품을 지급 받았으며 3주간의 가입교 교육을 수료하면 오는 2월 26일 정식 사관생도로 입교하게 된다. (대전=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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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고장'서 혹한기 훈련

★...31일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최전방지역에서 육군 백골부대 장병들이 추위속에서 연습용 대인 지뢰를 매설하는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철원=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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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헌법 논의 174인 선언

★...좋은 헌법 논의 촉구를 위한 174인 선언’이 열린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학계와 종교계, 시민사회 등의 참석자들이 헌법개정 논의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들은 각 정당과 국회에는 헌법 개정특별위원회 구성을, 대선 주자들에게는 헌법 개정에 대한 의견 표명을 요청하는 등 올바른 헌법 개정을 위한 각계의 논의와 노력을 촉구했다. 이정아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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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사고땐 이렇게

★...충북 증평소방서 119구조대(대장 윤홍근)와 괴산특수구조대(대장 손덕주)가 31일 오전 괴산군 사리면 백마저수지에서 빙상사고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구조대는 이날 저수지나 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안전사고 때 인명을 효과적으로 구조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증평소방서 제공)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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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회의방

★...경남 마산시 양덕동 ‘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과 젊은 공공미술 작가들 모임인 ‘프로젝트 쏠’이 함께 팔 걷고 작업한 문화의 집 회의방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작업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마산/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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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국정과제 특강

★...노무현 대통령이 31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참여정부 4주년 기념 국정과제위원회 합동심포지엄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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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도서전시회 관람

★...노무현 대통령이 31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참여정부 4주년 기념 국정과제위원회 합동심포지엄에 참석, 한명숙 총리 등과 함께 전시 도서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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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는 장영달 새 원내대표

★...31일 국회에서 열린 경선에서 열린우리당의 새 원내대표에 선출된 장영달(오른쪽)의원이 경선에 함께 출마한 이미경의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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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를 받는 김한길 前 원내대표

★...탈당설이 나돌고 있는 열린우리당 김한길 전원내대표가 31일 오전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경선 의원총회에서 김근태의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신상순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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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전략 정책토론회 참석한 손학규 전 지사

★...3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아시아미래포럼 '21C 광개토전략'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운데), 김성수 동아시아미래재단 이사장(오른쪽), 양수길 국가경영전략연구회 원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서울=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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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최고위원 과거사위 화합 강조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이 31일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과거사위는 화합을 위한 기구이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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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세력 단일화로 집권 가능”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 회견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맨 오른쪽)가 31일 서울 영등포 문래동 당사에서 열린 새해 기자회견에서 저소득층을 위해 국민연금 보험료의 절반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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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헌혈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31일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에서 한 직원이 병원에 공급할 혈액을 옮기고 있다. 중앙혈액원 관계자에 의하면 헌혈이 필요량의 60%를 밑돌고 있어 아침에 들어온 헌혈은 검사 후 오후에 전량 병원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한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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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역 토막살인사건의 윤곽'

★...3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선파출소에서 안산단원서 송병선 형사과장이 수사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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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이 된 경주 문화재보호구역

★...31일 가옥 철거 등 복원정비가 진행중인 경북 경주시 쪽샘지구에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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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대법원

★...긴급조치 위반 사건 재판에 관여한 판사들의 실명이 공개된 31일 오후 대법원 판사들이 대화하며 서울 서초동 청사 복도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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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투쟁식 열려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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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들어가고 싶어요'

★...전동휠체어를 타야 하는 장애인 김 경씨가 3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바라보고 있다. 동절기 잔디보호를 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요즘은 물론 일반 개방 시기에도 김씨는 전동휠체어가 잔디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서울광장에 들어설 수 없었다. 원유헌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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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천시장 불

★...31일 오후 5시2분께 광주 서구 광천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를 벌이고 있다. 이불로 점포 20여곳이 불에 탔으며 검은 연기로 일대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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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 주변 규제완화 촉구 집회

★...행정중심복합도시 주변지역인 충남 연기군, 공주시, 충북 청원군 주민 700명은 31일 오후 행정도시건설청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주변지역 개발행위 규제를 완화하라"고 촉구했다. (연기=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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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원 알바의 유혹? 20대 여성 종업원 ‘민망한 노출’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교대역 근처의 ㅂ호프집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 종업원이 손님들에게 맥주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미국계 ㅎ레스토랑. 대학 졸업을 앞둔 노아무개(21·여)씨는 최근 개점한 이곳의 종업원이 되려고 30 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주문을 받고 음식을 나르는 일인데, 복장이 좀 색다르다. 가슴이 슬쩍 드러나는 민소매 옷에 진홍색 핫팬츠가 유니폼이다. 대신 주 5일 하루 8시간을 일하고 월 200만원을 받는다. 시급으로 일하면, 최저임금의 세 배쯤인 시간당 1만원을 받기도 한다. 노씨는 “여름이면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노출이라 신경 쓰이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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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전용차로?

★...서울 동대문시장 인근 누군가가 내놓은 쓰레기가 버스전용차로를 점거한 채 쌓여있다. 도로변 상인들은 애초부터 전용차로의 시행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쓰레기를 내놓기도, 주·정차도 어려워 영업에 지장을 받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가 도심 한복판 차량소통을 해치는 근거가 될 수는 없지 않을까.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일부 상인의 이기심과 행정당국의 무신경에 오가는 시민들만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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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남 마카오에, 일 언론 ‘BDA 금융해제 관련성’ 보도

★...가방안에 뭐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정남씨가 30일 마카오에서 일본 <요미우리신문> 취재진과 만나 방문 목적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 제공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씨가 지난 28일 마카오에 입국해 현지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남씨는 30일 마카오에서 일본 〈요미우리신문〉 취재진과 만나 “28일부터 마카오에 머물고 있다”며 “휴가차 혼자 왔다”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에 실린 정남씨 모습은 짧은 스포츠형 머리에 짙은 선그라스를 낀 건장한 체구였다. 신문은 복수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정남씨가 30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 해제를 둘러싼 베이징 금융 실무회의와 관련해 마카오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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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

★...30일 평양에서 진행된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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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케냐 방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빈민가밀집지역(슬럼)인 케냐 나이로비의 키베라를 방문, 열악한 주거환경을 살펴보고 있다. (나이로비=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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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출장 마친 반기문 총장

★...아프리카 출장을 마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1일 케냐 나이로비의 숙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나이로비=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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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이야기 반박한 학부모 편지

★...한국인을 가해자, 일본인을 피해자로 묘사해 파문이 일고 있는 '요코이야기'의 잘못을 논리 정연하게 지적,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한인 학부모들의 편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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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날씨가 이상해요

★...31일 호주 시드니에서 두 남성이 일광욕을 즐기며 카드게임을 하고 있다. 호주 정부는 시드니의 기온이 65년이내 5℃오를것이며 이에 따라 한 해에 1300여명이 사망할것이라고 밝혔다. (A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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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바닷가의 여인'

★...31일 호주 시드니 Bondi beach에서 한 여성이 선텐을 즐기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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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라 데팡스 신 개선문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차세대 운영 체제 '윈도우 비스타'의 출시행사에서 라 데팡스 신 개선문이 밝게 빛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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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다리를 지나는 경전철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 통근 경전철(LRT)이 다리를 지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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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위해 몸 바친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29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포트 샘휴스턴 군인병원에서 한 해병이 휠체어를 탄 부상 군인들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이 병원은 화상을 입거나 신체 절단 수술을 받은 미군을 치료하고 있다. [샌안토니오 AP=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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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퇴임, 720일 8시간 42분 57초전!”

★...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부시 카운트다운 시계’. 2007년 1월 29일 현재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물러나기까지 720일이 남았음을 알려준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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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3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알바로 오브레곤에서 한 경찰이 한 남자를 상대로 마약과 무기를 수색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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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손 치워주세요!’

★...3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 소년이 법원 청문회가 열리기전 무슬림 형제단(Muslim Brotherhood)을 지지했다는 죄목으로 붙잡힌 자신의 아버지와 울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집트 경찰은 불법 회교 야권 정치 운동 단체인 무슬림 형제단의 단원 29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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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공장소서 흡연 금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의 한 길가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프랑스는 다음달 1일부터 대부분의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술집, 음식점, 호텔, 나이트 클럽에서도 흡연을 전면 금지한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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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해 주세요!

★...3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한 술집에 설치된 거대한 "금연" 표지판의 모습. 벨기에를 포함한 유럽연합의 4개국이 펍과 식당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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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헌혈중인 사람들

★...30일(현지시간) 인도 방갈로르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헌혈 캠프에서 사람들이 헌혈을 하고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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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세심하게~’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에일라트에서 이스라엘 구조대원들이 한 폭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한 팔레스타인 무력단체는 9개월만에 이스라엘에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했고, 이로 인해 3명의 사람이 숨졌다.[로이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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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 끝내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알헤시라스에서 한 남자가 선박에서 유출된 엔진 연료로 더럽혀진 해안가를 청소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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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정연한 인도 군악대

★...2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공화국의 날을 기념하여 인도 군인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군악대 행진"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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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를 꽉 메운 순례자들

★...29일(현지시간) 이슬람 순례자들이 이라크 카르발라의 이맘 후세인 성지에 모여 기도를 하고 있다. 이번주 시아파의 최대 성일(聖日)인 ‘아슈라’를 맞이하여 수만명의 시아파들이 카르발라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아슈라’는 시아파에서 마호메드 이후 유일하게 인정하는 지도자 이맘 후세인의 죽음을 기리는 날이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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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이트의 대만독립 풍자 만화

★...중국의 인터넷 뉴스사이트 ‘화샤징웨이왕’에 소개된 대만의 독립 움직임을 풍자하는 만화 ‘탈중국화’. 한 남자가 ‘중국은 외국이며 또한 적국이다’라고 쓰인 신문을 보고 있다. 거리 간판 등에 있던 ‘중국’은 ‘대만’으로 바뀌어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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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노병 감동시킨 ‘李대사 감사 외교’

★...이태식 주미 한국대사(왼쪽)가 지난해 12월 초 몬태나 주 미줄라의 로즈메모리얼 공원에 위치한 6·25전쟁 기념비 앞에서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1997년 설립된 기념비에는 6·25전쟁에서 사망한 몬태나 출신 병사 138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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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건재 과시

★...위독설이 나돌던 80살의 피델 카스트로(왼쪽)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9일(현지시각) 아바나 숙소로 병문안을 온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쿠바 일간 <후벤투드 레벨데> 30일치에 실린 이 사진은 석달 만의 첫 공개활동 모습이다. 카스트로 의장은 몸무게가 늘어나는 등 회복된 모습이었다. 아바나/후벤투드레벨데 AFP 연합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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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 지나는 미 항모

★...미국이 이란을 겨냥해 걸프지역에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는 가운데 지중해에 배치됐던 미 해군 소속 항공모함 바탄호가 바레인 인근 해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수에즈운하를 통과하고 있다. 이에 앞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29일 "만일 이란이 이라크 내 군사행동을 강화한다면 우리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수에즈운하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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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잡아야 한다~!’

★...3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등에 새끼를 엎은 원숭이가 케이블선을 넘어 건물로 뛰어오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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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에 현혹되지 맙시다!

★...30일(현지시간) 홍콩에서 비둘기들이 한 광고판 앞에서 노닐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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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비행

★...27일 독일 베를린의 밤하늘에 점보제트기 한 대가 달을 배경으로 날아가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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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잘도 타오르는구나!

★...3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셰틀랜드 러윅에서 열린 ‘업 헬리 아(Up Helly Aa)’ 축제에서 주민들이 바이킹선이 불타는 모습을 보고있다. 바이킹선을 태우는 것은 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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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건가요~?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수비에따에서 진행된 한 전통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의 모습. 이 축제는 스페인 북부의 추운 겨울을 견딘 주민들이 봄을 맞이하는 행사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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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은 보이는거니?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Ituren에서 진행된 한 전통 축제에서 허리에 큰 구리 종을 단 어린이가 말 꼬리를 들고 춤을 추고 있다. 이 축제는 스페인 북부의 추운 겨울을 견딘 주민들이 봄을 맞이하는 행사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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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이킹족 이랍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셔틀랜드 제도에 있는 러윅에서 막을 올린 업-헬리-아 축제에서 19세기 초 나폴레옹전쟁 당시 병사들의 모습으로 분장한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축제는 밤에 대형 보트를 불태우는 것으로 그 막을 내린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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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화사한가요~?’

★...30일(현지시간)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진행된 다가오는 구정을 기념하는 프로모션 행사에서 한 모델이 복숭아꽃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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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들의 아름다운 몸짓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페니키아 오리엔탈 댄스 공연단의 여성 댄서들이 ‘DROM’이란 제목의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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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 무슬림 `아슈라 축제` [

★...이슬람 시아파의 아슈라 축제가 절정을 맞은 지난달 30일 이란 서남부 비자르에서 온몸에 진흙을 바른 무슬림들이 머리를 때리고 있다. 아슈라는 680년 수니파에 항거하다 전사한 시아파 종교지도자 이맘 후세인과 72명의 전사를 기리는 종교행사다. 시아파 무슬림들은 아슈라 때 칼이나 채찍, 손으로 이마와 등을 때리거나 상처를 내면서 이맘 후세인의 죽음을 애도한다.[비자르 AP=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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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즈 어때요?'

★...30일 미국의 한 대학 여자부 수구팀이 익살스러운 포즈로 입수하고 있다. (AP=연합)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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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장기임대주택 260만호 추가공급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31일 오전 과천청사 재경부 브리핑룸에서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부동산 공공부문 역할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과천=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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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역대 흥행순위 8위 ‘쉬리’ 꺾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감독 김용화/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KM컬쳐)가 ‘쉬리’를 꺾고 역대 국내영화 흥행 8위에 올랐다.
KM컬쳐 측은 31일 오전 현재 전국 약 230개 스크린에서 3만 7,000여 관객을 동원해 총 623만 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미녀는 괴로워’는 기존 흥행 순위 8위였던 ‘쉬리’의 621만 명을 넘어서 흥행순위 8위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 28일 흥행순위 9위, 코미디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바 있는 ‘미녀는 괴로워’는 개봉 7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며 ‘타짜’(680만명)의 기록을 넘보고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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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로 만든 속옷(?)

★...29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람베르츠 먼데이 나이트 초콜렛 앤 패션'에서 모델이 쿠키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A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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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이예요!

★...(창춘=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31일 창춘 지린성 스피드스케이팅 링크에서 열린 남자 1,500m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규혁이 경기 직후 기록을 확인하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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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 투어 사이클링 대회에서 선수들이 전력 질주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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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날씨에 피어난 개나리와 "나비야 나비야"

★...입춘(2.4)을 앞둔 3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나비 특별 전시관' 개나리 앞에서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며 시민들이 한겨울 날씨(영하10도)속 에 봄의 향기를 느끼고 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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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장기임대주택 260만호 추가공급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31일 오전 과천청사 재경부 브리핑룸에서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부동산 공공부문 역할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과천=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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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1천500만원 코냑

★...서울 롯데백화점이 31일 판매에 나선 세계 최고가인 1천500만원의 코냑 '루이 13세 블랙펄'. 유통업체측은 루이 13세 블랙펄은 전 세계적으로 786병만이 선보였으며 술 한잔에 30만원 정도한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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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세뱃돈 달러화로 주세요`

★...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웨커/www.keb.co.kr)은 창립 40주년 및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자녀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는 '외화 세뱃돈 세트'를 다음달 1일부터 50,000 세트 한정 판매한다.
외화 세뱃돈 세트에는 '행운의 미화 2달러'의 유래, 화폐 속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설명 등 유익한 자료가 첨부되어 있어 자녀들에게 외국통화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포장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소장품으로서의 가치도 있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외환은행 제공)【서울=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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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입주 시작

★...'선(先)계획-후(後)개발' 모델이 적용된 정부의 2기 신도시인 화성 동탄신도시의 입주가 31일부터 시작됐다. 오는 5월말까지 시범단지 6천587가구에 대한 입주를 시작으로 9월 1단계 6천456가구, 내년 3월 2단계 8천810가구, 내년 12월 이후 3단계 1만940가구 등 모두 4만여가구가 단계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화성=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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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파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 기획전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31일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 명동점에서 '실속파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 기획전'이 열려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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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상품 구경하세요

★...30일 부산 동구 범일동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에서 첨단 원격진료 시스템으로 환자를 진료하는 시연회가 열렸다. 전국 처음으로 문을 연 이 체험관에는 각종 보행기구, 노인용 소모품, 놀이용품 등 300종 1천여점의 실버상품이 선보였다. 부산/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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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패션속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INNEN 쇼룸에서 모델들이 크리스챤 디올의 존 갈리아노 수석 디자이너가 디자인 한 옷과 핸드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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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감시하는 CCTV 설치 점포 늘어

★...설명절을 보름여 앞두고 매장내부를 원격감시 가능한 방범용 CCTV를 설치하는 점포가 늘고 있다.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등산용품 매장에서 KT 직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감시 가능한 대여CCTV를 설치하고 있다. KT관계자는 "설연휴가 코앞인데다 최근 잦은 강력범죄들로 CCTV설치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 이상철기자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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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MP3 옙, 블루투스 'T9' 로맨틱 핑크 출시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블루투스 MP3 `T9'에 분홍색을 입힌 `로맨틱 핑크 T9'을 오는 5일 선보일 계획이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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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 중심가에 LG, 삼성 대형 전광판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영국 런던 시내 중심가 피카딜리 서커스에 삼성전자에 이어 LG 전자의 대형 전광판이 걸렸다. LG전자 영국법인은 30일 저녁 9시50분 피카딜리 서커스 거리의 빌딩 위에 설치한 대형 전광판의 점등식을 가졌다. 전광판 크기는 가로, 세로 각각 9m, 5m이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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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모바일 디바이스 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기자 = 31일 서울 인사동 쌈지갤러리에서 열린 LG모바일 디바이스 앤(&) 쇼케이스에서 힙합가수 다이나믹 듀오와 도우미가 지상파 DMB, 동영상, 음악파일 재생 기능을 갖춘 '앤(&)'을 선보이고 있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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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가격 논란 속 ‘윈도 비스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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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운영체제 윈도비스타 소비자용 제품이 31일 호환성 문제와 가격 부풀리기 의혹 등 논란속에 국내 발매에 들어갔다. MS는 지난 5년 동안 모두 60억 달러를 투자, 시범서비스를 통해 약 500만명의 이용자들로부터 10억 건에 달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등 오랜기간의 준비작업 끝에 윈도비스타를 선보였다. MS는 이날 전세계 70개국에서 동시에 윈도비스타 소비자용 제품 발매에 나섰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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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솔루션업체 MDS테크놀로지

★...MDS테크놀로지는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탄탄한 기술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회사 연구원들이 프로그램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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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취고수 출입패

★...조선후기 궁중 취고수(吹鼓手)로 생각되는 양인(良人) 김수명(金守命)이란 사람에게 발급된 출입패(出入牌). 앞면에는 '良金守命年三十父哲石係高陽住元堂面長四尺面鐵角파<病에서 丙 대신 巴>牙'라고 적었고, 뒷면에는 '癸酉入 甲申造'라 새겼다. 한데 그의 신장은 4척, 지금 미터법으로는 12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서울역사박물관 주최 신상정 기증유물 특별전 출품작이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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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삼족오

★...태양을 상징하는 고구려의 삼족오(세 발 달린 까마귀). 중국에서 기원한 것이지만 고구려의 삼족오는 중국의 삼족오보다 더 역동적이고 화려하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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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동휘 선생 72주기 추모식

★...31일 독립운동가 성재 이동휘 선생 72주기 추도식 및 위패봉안식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가운데 추도식을 마친 후 이동휘선생의 영정과 위패가 국군의장대에 의해 애국선열묘역으로 옮겨지고 있다. 성재 이동휘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냈으며 95년 뒤늦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에 추서되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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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最古) 철불의 두 귀를 되살려라”

★...“국내 최고(最古) 철불의 두 귀를 되살려라.”
국보 63호 강원 철원군 도피안사 철조 비로자나불(865년 제작)의 훼손된 두 귀를 보수 복원하기 위한 이색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문화재청과 철원군은 귓불 부분이 부서져 나간 두 귀를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기로 하고 2월 초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도피안사 비로자나불은 전남 장흥 보림사의 철조 비로자나불(국보 117호·858년)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철불 중 하나다. 뛰어난 조형 수법과 적절한 신체 비례를 보여줌으로써 통일신라 후기에 유행하기 시작한 철조 불상의 대표작으로 평가받아 왔다. 비로자나불이란 큰 광명으로 중생을 이끄는 부처를 말한다.
두 귀의 훼손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달 초순. 철불의 원래 모습을 되살리기 위해 표면을 뒤덮고 있던 금박을 벗겨내는 보수과정에서 부서진 귓불을 석고로 만들어 붙여놓은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 언제인지 정확한 시점을 알 수는 없지만 사찰 측에서 철불 표면을 금박으로 덧씌워 놓았기 때문에 귀의 훼손 사실을 알 수 없었던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보수작업의 자문위원들은 이달 초 부서진 귓불을 원래대로 복원해 넣기로 의견을 모았다. 자문위원인 김창균(불교미술) 동국대 교수는 “이 철불이 박물관이나 전시관에 있다면 부서진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적절하지만 사찰의 예배 대상이기 때문에 불상의 존엄성을 위해 온전한 모습으로 복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복원 이유를 설명했다.
복원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은 부서져 나간 귓불의 원래 모습을 최대한 정확하게 추론하는 일. 이를 위해 자문위원들은 9세기 통일신라 철불의 전형적인 귀 모습을 확인키로 했다. 여기에 맞춰 먼저 흙으로 귓불을 만든 뒤 이것을 다시 합성수지로 제작, 철의 질감과 색깔을 재현해 귀 아랫부분에 붙일 예정이다.
자문위원인 이오희(보존과학)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는 “합성수지로 만들어 붙여야 훗날 다시 떼어 낼 필요가 생겼을 때, 원래 철불을 훼손하지 않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03년 국보 1호 숭례문의 석축 한가운데 홍예문(무지개 모양의 문) 위쪽 석재가 떨어져 나갔을 때도 합성수지를 이용해 복원한 바 있다.
자문위원들은 또 비로자나불 이마 한가운데의 백호(白毫)를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사찰에서 다시 박아 넣은 백호가 지나치게 흰색이어서 철불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김 교수는 “이질감을 주는 백호를 투명한 수정으로 교체하거나 색채를 바꾸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과 철원군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그대로 수용해 2월 말 귓불 복원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광표 기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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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이야기 반박한 학부모 편지

★...한국인을 가해자, 일본인을 피해자로 묘사해 파문이 일고 있는 '요코이야기'의 잘못을 논리 정연하게 지적,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한인 학부모들의 편지.
★...한국인을 가해자, 일본인을 피해자로 묘사한 '요코이야기(원제 So Far From the Bamboo Grove)'가 거짓과 왜곡으로 가득찼음을 논리 정연하게 설명한 미국 학부모들의 편지가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보스턴 근교 도버 셔본 중학교 학부모 실라 장씨와 '올바른 아시아 역사 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한인 학부모 애나 박씨(한국명 박영민) 등이 작성한 3통의 편지는 당초 보스턴지역 학교와 언론에 발송됐으나 이후 뉴욕 지역 등으로 번졌으며 반향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다음은 이들 편지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것.
『 교장선생님,
한 소녀의 생존기라는 말로 감동을 불러 일으킨 요코이야기는 대부분 '날조(fabricated)'됐습니다.
이야기는 1945년 7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요코는 수 주 간의 미군기 공습에 떨다 대나무 숲에 둘러싸인 나남(청진)의 아름다운 집을 떠나 한 밤에 기차를 타고 피난 길에 오릅니다.
이건 명백한 역사적 거짓입니다. 미군 B-29기는 비행거리가 한반도에 미치지 못했고 2차대전 당시 이 폭격기의 한반도 폭격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요코는 피난길에 수많은 인민군들에 쫓기고, 폭격으로 죽은 인민군들의 옷을 벗겨입고 위장하기까지 합니다. 당시 인민군이 대낮에 훈련을 한다거나 기차를 멋대로세우고 수색을 했다는 것도 모두 거짓입니다. 해방 이전엔 인민군이 없었고 식민통치의 기간시설인 철도도 일본이 완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2차 대전 후 미군이 일본으로부터 치안권을 넘겨받은 1945년 9월9일까지 남한은 철저하게 일본 군경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그 땐 벌써 부산에서 일본행 배를 기다리던 요코 모녀가 한국인들에게 위협을 당했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이건 일본인들이당시 열차를 타고 무사히 한반도를 빠져나갔으며, 한국인들은 오히려 물을 건네는 등 호의적으로 대했다는 기록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게다가 요코 어머니는 3만6천엔의 돈을 지니고 있었다고 책에 나옵니다. 음식을 사먹으면 되는데 현재 환율로 2천500달러(약 250만원)나 되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요코 모녀는 쓰레기통을 뒤졌습니다.
요코가 나남에 살았는지 조차 의문입니다. 함경북도에 대나무 숲은 커녕 한그루의 대나무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세기초 한국은 아주 슬픈 역사를 지녔습니다. 일본은 한국을 침략해 물건을 강탈하고 숱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한국말조차 쓰지 못하게 하고 수많은 여성들을 위안부로 내몰았습니다.
그런데도 이 책은 한국인들이 잔인하고, 난폭하고 강간을 일삼는 것처럼 묘사합니다. 반면 모든 일본인들은 친절하고 상냥하게 나옵니다. 이건 균협 잡힌 묘사가 아니라 분노스런 일입니다.
우리 아들들은 이런 한국인 묘사에 기가 죽을 것입니다. 그 애들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책 내용처럼 저자의 신분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저자의 공식 약력에는 만주 하얼빈 태생으로 나오고 자신도 그렇게 말했는데, 출생지가 도쿄라거나 아오모리라고 글 또는 말로 주장합니다.
'요시오 가와시마'라는 부친의 직업도 고위 관리, 외교관, 만주철도회사 간부, 공장 매니저로 말과 기록이 오락가락합니다. 외교관이 아님은 이미 공식 확인됐고, 요코가 만주철도회사 간부였다면 책에서처럼 기차 탑승을 거부당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책에 나오는 대로 부친이 옥스퍼드에 유학했다는 기록도 없습니다.
요코의 아버지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의 고위 인물로 책에 나오는데 '기요시 가와시마'란 이름은 미 국립도서관을 다뒤져도 731부대의 한 통역관 밖에는 없습니다.
요코의 부친은 시베리아에서 6년을 복역한 것으로 책에 나옵니다. 중대한 전쟁 범죄자만이 이런 중형을 받았고, 그가 누구이든 전쟁 범죄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범죄자라는 이유로 비난할 수는 없지만 뉘우치지 않는 나치전범의 딸이 쓴 것과 같은 책을 6학년 학생들이 배운다는건 옳지 못합니다.
요코이야기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본게 아니라 아예 역사 자체를 고쳐 쓴 것입니다.
연민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의 얘기들도 거의 조작입니다.
요코가 이런 책을 지난 20년간 "진짜 이야기"라고 어린이들에게 말해온 건 정말문제입니다.』(워싱턴=연합뉴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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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도사진]인종차별이 철폐된 고등학교의 첫 흑인 입학생

★...인종차별이 철폐된 고등학교의 첫 흑인 입학생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1957년 9월/ 더글러스 마틴, 미국)
요즘 미국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사상 첫 흑인 대통령의 탄생 가능성이다. 그러나 미국 사회에서 흑인의 권리가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전이 아니다.
사진 중앙의 여학생 도로시 카운츠는 해리 하딩 고등학교의 첫 흑인 입학생 가운데 한 명이었다. 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인종차별 철폐 정책으로 입학이 가능했지만 돌팔매를 맞는 등 온갖 모욕에 시달리다 나흘 만에 학교를 그만뒀다.
같은 해 백인의 전유물이었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도 첫 흑인 선수 윌리 오리가 보스턴 브루인스에 입단했다. 그 역시 동료와 관중으로부터 냉대를 받았다.(서울갤러리 2월 9일∼3월 12일, 문의 02-2020-0859)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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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앵글과 눈동자'

★...연합뉴스 나경택 부국장의 사진집 '앵글과 눈동자' 가운데 80년 5월 광주에서 계엄군이 한 청년을 곤봉으로 무참하게 폭행하는 모습. (광주=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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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 시승

★...31일 오전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열린 대형국가연구개발실용화사업의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단' 개소식에서,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자기부상열차를 시승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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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당한 큰소쩍새

★...멸종위기에 놓인 천연기념물 324호 큰소쩍새가 30일 오전 19번 국도 남원∼장수 구간에서 차에 치여 죽은 채 발견됐다. 작년 한해 전북도내에서 큰소쩍새처럼 차에 치여 죽은 야생동물은 모두 174마리다. (전주=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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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당한 청설모

★...전주지방환경청 자연환경과 야생동물 조사원 공용학(32)씨가 19번 국도 남원∼장수 구간에서 차에 치여 죽은 청설모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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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의 선정적 포즈

★...27일(현지시간) 미국 파크시티에서 한 무용수가 스트립쇼를 선보이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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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이 멋지네~

★...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07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경쟁자들이 수영복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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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音 현란한 色

★...조명과 의상의 색채감이 돋보인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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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1주기 추모 사진전

★...김수남 1주기 추모 사진전에서 소개되는 김수남의 사진으로 2006년 1월31일 태국 치앙라이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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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아저씨한테 영어배워요∼

★...우리 영어선생님은 군인아저씨? 육군 20사단 맹호 포병대대는 자매결연마을인 경기 양평군 개군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03년 4월 이래 4년째 일과 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개군복지회관 내 2개 교실에서 주중 오후 7∼9시에 부대원 5명이 강사로 나서 진행하는 ‘개군공부방’ 수업에는 이 마을 초중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한다. 26일 오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진우 병장이 어린이들에게 영어문법을 강의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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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은 안보여도 꿈은 환합니다”… 시각장애인 영어교사 합격

★...최유림 씨가 30일 오후 모교인 충남 공주대를 찾아 임용시험 합격의 감회를 되새겼다.
2005년 7월 중순 충남 공주대 사범대 부설중학교 2학년 2반 교실. 교사, 참관교사, 학생 모두가 숨을 죽인 채 한 교생을 쳐다봤다.
시각장애인이 영어과목 교생으로 교단에 선 것. 그는 8명의 영어과 교생 가운데 대표 수업을 자원했다.
‘칠판 판서는 어떻게 할까’ ‘학생의 움직임이나 표정을 읽을 수 없는데 수업 분위기는 어떻게 다잡을까’.
학생이나 참관교사 모두 안쓰러운 일이 벌어질까 불안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그는 프로젝션 TV를 활용해 미리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판서 목록을 스크린에 펼친 뒤 설명해 나갔다.
학생들도 산만해질 수 없었다. 교생은 학생의 이름을 미리 외우고 기호 등을 파악해 놓았다가 호명에 대답하면 학생 쪽으로 시선을 돌린 뒤 질문을 주고받으며 수업 분위기를 이끌었다. 감동이 가득 찬 최고의 수업이었다.
이 시각장애인이 조만간 실제로 중고교에 임명돼 영어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2007학년도 충남도 임용시험 영어과에서 최종 합격한 것.
화제의 주인공은 영어교육을 복수전공하면서 지난해 공주대 특수교육과를 졸업한 최유림(24) 씨. 아무것도 볼 수 없는 1급 시각장애인인 그는 임용시험의 필기시험인 1차와 논술, 면접, 학습지도안(수업계획서), 수업시연으로 이뤄진 2차 시험에 모두 합격한 뒤 교사 임용을 앞두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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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영어로 읽는 요한복음 설명회 가져

★...[뉴스엔 정유진 기자]도올 김용옥이 3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영어로 읽는 도올의 요한복음’기자초청 설명회를 가졌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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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반대 김형태 변호사

★..."형벌이 응보에서 출발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범죄예방과 범인교화로 그 목적이 바뀌고 있다." 김형태 변호사는 형벌의 목적이 응보에서 범죄예방으로, 그리고 다시 범인교화로 바뀌는 추세라고 사형제 반대론을 역설한다. 사형제도의 범죄억제효과가 없는 것으로 여러 연구 결과 나타났다며 종신형 도입으로도 사회방위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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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목소리' 찾아 헤매던 나주봉씨

★...2월1일 개봉하는 영화 `그놈목소리' 사건의 범인 육성이 담긴 테이프 수만개를 배포했던 미아.실종자찾기 모임 회장 나주봉씨.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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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가난.뇌종양, 춤으로 극복한 在美한인

★...생모인 불법체류 유학생에게 버림받아 멕시칸 가정에 입양됐고, 가난과 싸우면서도 희망을 놓치않았으며 뇌종양 마저도 춤으로 극복한 재미 한국계 무용수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로스앤젤레스 동부지역에서 댄스 스튜디오인 '댄스 스펙트럼 인 보몬트'를 운영하는 두 딸의 어머니 펄 워드로(사진 맨 앞쪽) 씨.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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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2사단 10원짜리 동전 모으기

★...육군 22사단 장병들이 10원짜리 동전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모은 돈으로 작업용 장갑 200켤레를 구입, 차량정비시 쓸수 있도록 수송부에 전달해 훈훈한 전우애를 느끼게 하고 있다. (고성=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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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스님, 징역 1년 구형

★...울산지법 제1형사부 김형천 부장판사의 심리로 31일 101호 법정에서 열린 항소심에 지율스님(50.여)이 출석했다. 지율스님은 이날 검찰로부터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울산=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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