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마음 훔치는 비밀번호 ‥ `SI ㆍ SO ㆍMO`
“소비자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세 개의 열쇠가 있다고 나는 항상 말해왔다. 그것은 신비감, 감각 그리고 친밀감이다. 그것들을 어떻게 살아있게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 있다. 시각적 요소, 청각적 요소 그리고 동적 요소. 이것이 그 방법이다.”
'러브마크(lovemark)’의 주인공이며, 세계적 광고대행사인 사치&사치의 CEO인 케빈 로버츠가 ‘시소모’(케빈 로버츠 지음,이상민․최윤희 옮김,서돌)를 들고 돌아왔다. '시소모(sisomo)‘의 시각적(sight)인 요소와 청각적(sound) 요소 그리고 동적(motion)인 요소가 스크린 상에서 결합되어 강력한 고객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TV가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 가게 창문을 통해 비친 TV의 강렬한 매력을 잊지 못할 것 이다. TV가 안방을 점령한 이래, 다양한 스크린을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고, 대화하고, 거래하고, 오락을 즐기는 시대에 살고 있다. 스크린은 20세기가 탄생시킨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시소모’는 스크린이 탄생시킨 가장 강력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형식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은 컴퓨터로 만든 실제와 같은 자연경관, 배우들의 실감나는 액션장면에 시소모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서사를 이용함으로써 세계적인 히트작품을 만들어 냈다. 폭스(Fox) TV의 드라마 ‘24시’를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는 시소모를 경험했을 것이다. 주인공 잭 바우어가 엄청난 규모의 재난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일 때, 24시간의 매 시각은 시간과의 피 말리는 레이스가 된다.
인간은 삶에 열정과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필요로 해왔다. 시소모는 스크린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앞에 언급된 3가지 요소를 더함으로써 단순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이야기와 시소모, 러브마크가 하나가 될 때 고객과의 감성적인 교감은 절정을 이룬다. 이 책은 시소모의 위대한 순간들, 시소모의 매력, 시소모의 성공사례, 시소모의 미래에 대해서 들려준다.
지난 9월 UCC(이용자제작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구글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16억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웹2.0 컨퍼런스에서도 동영상 시장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경영철학서 같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자 가치는 웹2.0, UCC의 광풍 속에서 차분하게 스크린의 세계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비즈니스의 역할은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며, 시소모의 미래는 젊은이에게 달려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시소모가 있는 곳엔 커뮤니케이션과 희망이 있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꿈과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때로는 언제 스위치를 꺼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공원에 가라, 신선한 공기를 마셔보라. 소설을 읽고 사랑에 빠져라. 이 세상을 즐겨라 그리고 절대로 시소모에 둔감해지지 마라!”
(출처) 한국경제신문(2006.11.24)
“소비자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세 개의 열쇠가 있다고 나는 항상 말해왔다. 그것은 신비감, 감각 그리고 친밀감이다. 그것들을 어떻게 살아있게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 있다. 시각적 요소, 청각적 요소 그리고 동적 요소. 이것이 그 방법이다.”
'러브마크(lovemark)’의 주인공이며, 세계적 광고대행사인 사치&사치의 CEO인 케빈 로버츠가 ‘시소모’(케빈 로버츠 지음,이상민․최윤희 옮김,서돌)를 들고 돌아왔다. '시소모(sisomo)‘의 시각적(sight)인 요소와 청각적(sound) 요소 그리고 동적(motion)인 요소가 스크린 상에서 결합되어 강력한 고객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TV가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 가게 창문을 통해 비친 TV의 강렬한 매력을 잊지 못할 것 이다. TV가 안방을 점령한 이래, 다양한 스크린을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고, 대화하고, 거래하고, 오락을 즐기는 시대에 살고 있다. 스크린은 20세기가 탄생시킨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시소모’는 스크린이 탄생시킨 가장 강력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형식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은 컴퓨터로 만든 실제와 같은 자연경관, 배우들의 실감나는 액션장면에 시소모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서사를 이용함으로써 세계적인 히트작품을 만들어 냈다. 폭스(Fox) TV의 드라마 ‘24시’를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는 시소모를 경험했을 것이다. 주인공 잭 바우어가 엄청난 규모의 재난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일 때, 24시간의 매 시각은 시간과의 피 말리는 레이스가 된다.
인간은 삶에 열정과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필요로 해왔다. 시소모는 스크린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앞에 언급된 3가지 요소를 더함으로써 단순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이야기와 시소모, 러브마크가 하나가 될 때 고객과의 감성적인 교감은 절정을 이룬다. 이 책은 시소모의 위대한 순간들, 시소모의 매력, 시소모의 성공사례, 시소모의 미래에 대해서 들려준다.
지난 9월 UCC(이용자제작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구글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16억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웹2.0 컨퍼런스에서도 동영상 시장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경영철학서 같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자 가치는 웹2.0, UCC의 광풍 속에서 차분하게 스크린의 세계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비즈니스의 역할은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며, 시소모의 미래는 젊은이에게 달려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시소모가 있는 곳엔 커뮤니케이션과 희망이 있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꿈과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때로는 언제 스위치를 꺼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공원에 가라, 신선한 공기를 마셔보라. 소설을 읽고 사랑에 빠져라. 이 세상을 즐겨라 그리고 절대로 시소모에 둔감해지지 마라!”
(출처) 한국경제신문(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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