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마에 갔다왔습니다
날씨는 최고의 푸른 하늘♪
시오가마 신사는 벚꽃이 깨끗해
꽃놀이손님이 가득해 했다
시오가마로부터 유람선을 타
선상으로부터 풍경을 즐기면서
마츠시마까지...
캇빠 새우 선을 가져행
데크로부터 갈매기에 주었습니다만
손에 가지고 있으면(자)
분명하게 손으로부터 입에 물어 가져 가네요 (^o^)
어쨌든 날씨가 최고로
50분 만이었지만
훌륭한 뱃여행이 되었습니다
송도에 도착해
점심식사에"우 탄 정식"을 먹고 나서
서엄사에 가 보았습니다
옛 수행승려들이 생활하고 있었다고 하는주거는
바위 밭을 판 구멍의 주거로
정직 놀라 버렸습니다
4매째의 사진으로 말하면
옆의 계단을 오른 곳이 침실에서
아래의 부분이 취사장이었다고 합니다
구멍의 주거가 계속 계속되어
상당한 승려들이 생활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귀가는 센다이에 들러
아오바성자취에 가 위에서 거리를 바라보고 나서
후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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