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국민들은 대가족제도이며 형제도 많은 편이다.
결혼식에 초청받아 본 것 중에 5층 건물에 4형제가 각각 1게 층씩 한 건물에 살고 그중에서도 부모들이 1층에 사는 것을 보았으며.
이날은 3형제가 동시에 결혼 하는 것을 보았다.
이날 3형제가 같은 시간에 각각 자기 신부 집으로 가서 흰 두 교식으로 혼례를 치루고 오후해가 서산 밑에 숨었을 때쯤에는 모두신부를 데리고 본가로 돌아와서 간단한 혼 레를 갓 는 것을 보았다.
이날 저 녘에는 다른 것은 몰라도 신랑 발 씻은 물을 신부가 꼭 마셔야한다. ㅎ ㅎ
네팔역사 100년 전의 이야기를 들어 볼 것 같으면 부부가 합께 살다가 남편이 죽으면 멀쩡하고 건강하든 부인도 강제로 같이 죽어야 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이곳상례는 부모나 삼촌 등이 죽으면 후손들은 머리를 빡빡 깎아야 한다. 여자는 흰옷을 1년간 착용함(뒤통수에 몇 게의 머리카락만 남긴다)
이후 1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으름뱅이다. (상점 종업원을 봤을 때 향불도 피우지 않고 청소도 안하는 것을 보았다.)
이곳 사람들은 목욕을 자주 못한다. 목욕시설면도 그렇고 물도 귀하다.
네팔 여자들은 노소를 막론하고 그곳에 있는 "털" 모두를 면도한다는 말을 들었다. ㅋ ㅋ ㅋ (위생에 적절한 조치라고 볼 수 있는 일. 두뇌영리하다.)
여자들은 대다수가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다니며 코와 귀 거리 목 거 리 는 거의가 다 걸고 다니는 편이고 노인들은 귀. 코에 궁멍을 뚫어 장식품을 걸고다닌다.
찢어 질정도로 많이 걸고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어린여학생들이 코 날 게에 구멍을 뚫고 장식하고 다니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다.
가정에 초대 받았을 때도 보면 장식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벽 거리도 없다. 옷 장식은 물론 ……
조금 산다는 집에 가보면 TV 올려놓을 수 있는 탁자는 있다 .
그러나 옷들도 두 세 가지뿐이기 땜에 옷장도 필요 없을 것 같다.
여자들의 의복은 단순하다. 2가지 모델뿐이다.(싸리, 쿠르다썰와르)
이곳 총각 처녀들은 외국인과 결혼하기를 원한다.
기대하는 대상은 주로 일본 한국 을 꼽을 수 있다.
현지에서도 국제결혼 한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우리총각들이 이곳처녀와 미팅할 생각이 있으면 망설이 지 말고 답 글 올 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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