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들어라.
日出紫禁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