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염려를 주님께 맡겨라. ...
예레미야 29장 11절로 13절에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도와 간구로 주님께 나아가야 됩니다.
근심 걱정 될때 하나님이 우리 짐을
다 맡으시고 평안을 주심으로 생각도
평안하고 마음도 평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미움같은 것을 안고
살아가는 것은 영적인 파괴요,
심령의 파괴요 그리고
우리의 육체가 망가집니다.
여러분 흥분하고 분노하면
심장이 덜렁덜렁 뛰지 않습니까.
이러므로 우리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삶의 공해인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을 제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그대로 내버려 놓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기도와 믿음으로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이것을 제하여 버리고
마음속에 평강과 희락으로 충만하게
채우고 살 때 영도 마음도 몸도
생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