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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신민아, 인어 자태로 각선미 과시

박영복(지호) 2013. 2. 2. 07:01

2013년 02월 02일 토요일.
 

   

신민아, 인어 자태로 각선미 과시 ‘레전드급’

 

 

 

배우 신민아가 쭉뻗은 각선미를 내세워 의류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신민아는 최근 30주년을 맞은 여성 의류 브랜드 조이너스의 모델로 선정돼 촬영을 끝마쳤다.그는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컨셉트인 '디 아트 오브 콘트라스트'를 잘 표현해냈다.

 

블랙과 화이트의 구조적이며 기하학적인 패턴을 배경으로 다양한 의상을 입었다. 또 오렌지와 그린, 핫핑크 등의 S/S 시즌 포인트 컬러와 리드미컬한 패턴의 조합으로 조이너스만의 감각을 재해석했다. 특히 슬림핏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드러누운 컷은 전문 패션지에나 실릴법한 포토제닉.

조이너스 관계자는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신민아의 이미지가 조이너스와 잘 어울려 이번에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30주년을 맞이한 조이너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신민아 킬힐 20cm? 얼마나 높길래 10등신 거뜬

 

 

신민아, 도저히 믿을수 없는 무보정 각선미

 

 

 

신민아, 눈앞에서 직접 보면 이런 느낌? 완벽미모

 

 

신민아 살짝 드러난 힙라인, 눈을 뗄수가 없네

 

 

 

 

   

장영란, 만삭 화보 공개..‘아름다운 D라인’

 

 

 

 

 

방송인 장영란의 만삭 화보가 공개됐다.메이 스튜디오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강렬한 블랙에 붉은 입술을 강조하는 고혹적인 콘셉트로 장영란은 이날 만삭의 몸매를 공개해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메이 스튜디오 측은 "만삭의 산모답지 않게 힘든 기색 없이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촬영 내내 행복한 모습이었다"며 "남편은 시종일관 옆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자상함을 보였다"고 전했다.두 사람의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의사 한모씨와 2009년 결혼했다.

사진=메이 스튜디오 제공

 

  

 

   

씨스타,'다리 쓸어올리며'

 

 

[OSEN=SK올림픽핸드볼경기장,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2012 Seoul Music Awards) 시상식에서 씨스타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12년 가요계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대상, 본상, 신인상 등 수상의 영광을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 (재)한국방문의해 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KBS N의 케이블 채널 KBS Joy. KBS drama, KBS W를 통해 1월31일 오후 7시부터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된다.

 

 

 

‘서울가요대상’ 다솜, 옆트임 사이…아찔 학다리

 

 

수지, 성인되더니…시스루패션 ‘관능미폭발’

 

 

씨스타 효린, 섹시 블랙퀸…이효리 뛰어넘나

 

 

씨스타, 튜브톱 입고 폴더 인사 ‘가리기 급급’

 

 

씨스타,'섹시함 돋보이는 무대'

 

 

씨스타 보라,'농염한 엉덩이 댄스'

 

 

씨스타,'아찔하게'

 

 

 

미쓰에이,'섹시하게'

 

 

미쓰에이,'서울가요대상 본상 너무 감사해요'

 

 

 

2NE1 박봄,'킬힐 벗겨져도 괜찮아요'

 

 

에프엑스 크리스탈,'잘룩 개미 허리 보이며'

 

 

에프엑스,'눈길 사로잡는 무대'

 

 

시크릿 한선화,'쩍벌춤 섹시하게'

 

 

시크릿,'아찔하게'

 

 

신인상 에일리,'신인답지 않은 무대'

 

 

에일리,'화려한 퍼포먼스'

 

 

씨스타19 효린,'시선 사로잡는 보디라인'

 

 

씨스타 19,'살아있는 라인'

 

 

씨스타19,'헉 소리나는 섹시 힙라인'

 

 

씨스타19 보라,'돋보이는 볼륨감'

 

 

씨스타19 보라,'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

 

 

씨스타19 보라,'돋보이는 각선미'

 

 

홍수아,'섹시한 란제리룩'

 

 

윤진이,'오프숄더 쇄골 드러내며'

 

 

‘서울가요대상’ 최송현, 건강미 넘치는 몸매

 

 

레드빛 드레스 박세영,'시상하러 왔어요'

 

 

공현주,'블랙 시스루룩 섹시하게'

 

 

씨스타 보라,'아찔한 입장'

 

 

고아라,'여신 포즈'

 

 

휘청거리는 미쓰에이 수지,'꽈당 굴욕 날뻔'

 

 

에일리,'섹시 뒤태가 포인트'

 

 

이하이,'생애 첫 시상식 너무 떨려요'

 

 

시크릿 송지은,'섹시 원피스 부담돼요'

 

 

시크릿 징거,'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 몸매'

 

 

블랙 섹시 원피스 시크릿 한선화,'요즘은 제가 대세~'

 

 

시크릿,'추위도 잊은 듯한 섹시 의상'

 

 

미쓰에이 수지,'아찔한 바디라인'

 

 

씨스타,'유혹의 무대'

 

 

시크릿 효성,'유혹의 손길'

 

 

맨발의 디바 박봄,'하이힐 따위 필요없어'

 

 

미쓰에이,'각자 다른 그녀들만의 매력'

 

 

시크릿 전효성,'초미니 한뼘 원피스'

 

 

에프엑스,'매력적인 카리스마'

 

 

씨스타,'치명적인 섹시 매력'

 

 

이하이,'신인상 너무 감사해요'

 

 

시크릿,'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했어요'

 

  

 

   

유인나, 최고다 이순신 출연 확정…아이유 언니 발탁

 

 

배우 유인나가 KBS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출연이 확정됐다.'최고다 이순신'의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31일 "극중 이순신(아이유 분)의 둘째 언니 이유신 역을 유인나가 맡게 됐다“라고 전했다.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하게 된 유인나는 '인현왕후의 남자' 이후 약 1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최고다 이순신’에서 유인나가 맡게 될 이유신은 아웃도어 브랜드 마케팅 실장으로, 예술이면 예술,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 만능 커리어우먼 역할이다.

유인나는 "매우 영광스럽고, 엄마가 특히 좋아하셔서 효도하는 기분"이라며 "흥미로운 소재로 탄탄한 스토리를 써주시는 정유경 작가에 대한 믿음과 탁월한 연출력의 윤성식 감독에 대한 확신, 그리고 무엇보다 이유신이라는 캐릭터에 매우 끌렸다"라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김소정 “공부로는 행복 못 찾아…무대가 내 전부”

 

 

그가 웃는다. 크림 파스타를 주문하고는 소녀처럼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이 천상여자다. 도도하던 사진 촬영, 사뭇 진지했던 인터뷰, 대학생의 풋풋함이 느껴지던 식사까지. 가수 김소정(24)은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지난 3장의 앨범처럼 다양한 매력으로 시종일관 웃어 보였다.

김소정과의 인터뷰는 빠르게 진행됐다. 짧은 질문과 긴 대답이 오갔고 설명은 필요치 않았다. 똑소리 나는 성격에 역시나 빠른 이해력과 명확한 대답에 여유까지 느껴졌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김혜수 의외 요리실력, 20분만에 4가지 요리 뚝딱

 

 

 

김혜수가 요리실력을 발휘했다.방랑식객 임지호와 김혜수, 이휘재가 의기투합해 '치유와 소통의 밥상'을 주장하는 SBS 방랑식객 '식사하셨어요?'가 2월8일 설특집으로 방송된다.

세 사람은 지난 1월22일 겨울비 내리는 궂은 날씨를 뚫고 여의도 빌딩 숲 한복판에서 만남을 가졌다. 상처를 받은 가족들을 찾아 경기도와 충청도 갯벌에 이르는 무박 2일 36시간 릴레이 촬영을 진행했다.

 

뉴스엔/동아닷컴

 

  

 

   

이유린 알몸연극 - 교수와 여제자 2

 

이유린 알몸연극 - 교수와 여제자 2

 

  

 

   

쩍벌女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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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女 유연성

 

 

  

 

   

강예빈, 생방中 옷 갈아입는 패기..왜 이래?

 

 

[OSEN=박정선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생방송 도중 과감한 의상 교체를 선보인다.강예빈은 케이블채널 QTV 예능프로그램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을 통해 생방송 중 시청자가 직접 정한 의상을 입고 프로그램 진행에 나설 예정이다.

 

강예빈은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송인 '강예빈의 불나방' 제작의도에 맞게 바니걸룩, 시스루룩 등의 다양한 의상을 제시하고 시청자 문자참여를 통해 생방송 중 실제로 옷을 갈아입는다.

 

  

 

   

김나영, 재벌가 사모님 포스 ‘압도적 볼륨감’
 

 

[OSEN=박지언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재벌가 사모님 포스를 발산했다. 김나영은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코스모폴리탄 3월호. 나 땅 좀 있는 여자처럼 보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남색 민소매 상의와 함께 볼륨을 강조한 머리 모양을 하고 정면을 바라보며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김나영은 인상을 더욱 날카롭게 보이게 만드는 음영 화장과 장밋빛의 입술 색으로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재벌가 사모님 느낌을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은혜, 왜 자꾸 사람들 의심 받을까?

 

 

[OSEN=표재민 기자] 처음엔 가벼운 외도쯤으로 여겼다. 여성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29)가 2006년 MBC 드라마 ‘궁’을 통해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 대중은 반신반의했다.

 

언제까지 그가 연기를 지속할 것인가 의심 쯤 됐다. 데뷔작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잇따라 KBS 2TV ‘포도밭 그 사나이’에 출연하자 이제는 부족한 연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2007년 MBC ‘커프프린스’를 통해 로맨틱코미디의 여왕에 올랐어도 어떻게든 배우로서의 가치를 폄하하려는 시선이 존재했다.

 

혹자는 2009년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와 2011년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 주연을 맡은 작품이 연이어 아쉬운 시청률로 막을 내리자 ‘스타성으로 포장된 연기자’ 윤은혜의 거품이 빠졌다고도 했다.

 

  

 

   

사희, 침대시트 돌돌..어깨만 살짝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사희가 침대 시트만 두른 채 섹시미를 발산했다. 1일 JTBC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극본 이홍구, 연출 김도형)은 사희가 침대 시트만을 몸에 둘러 어깨선을 그대로 드러낸 채 매혹적인 눈길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지민(사희 분)이 눈길을 보내고 있는 대상은 다름 아닌 세미(강신영 분)의 남자친구인 제준(최원석 분). 지민은 재벌가의 딸로 자신이 공주라고 생각하는 자존심 강한 연기자이지만 같은 대학 같은 과에 다니는 별장 관리인의 딸 세미에게 질투를 느낀다.

 

  

 

   

아름다운 여인들의 문신백태

 

 

 

 

 

 

 

아름다운 여인들의 문신백태

 

  

 

   

 

각선미 뽐내는 모델, “눈 둘 곳 없네”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080 바르셀로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패션브랜드 TCN 속옷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섹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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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댄스

 

 

 

   

체크무늬 남방은 언제나 옳다

 

 

체크무늬 남방은 언제나 옳다

 

  

 

   

이런 고양이같은 여자

 

 

이런 고양이같은 여자

 

 

  

 

   

날씨가 풀렸지만 아직은 넘 추웡

 

 

날씨가 풀렸지만 아직은 넘 추웡

 

 

  

 

   

롱다리다리 완전 길엉

 

 

롱다리다리 완전 길엉

 

 

  

 

   

전자랜드 치어리더,'섹시한 복근 드러내며'

 

 

[OSEN=인천, 곽영래 기자] 1일 오후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2012-2013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치어리더,'내가 바로 진정한 인천 멋쟁이'

 

 

치어리더,'복고패션으로 깜찍함을 더해'

 

 

치어리더,'독특한 복고 패션'

 

  

 

   

1.8㎏ 초과로 대회 출전금지된 치어리더 '논란'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키 160㎝에 몸무게가 124파운드(55.8㎏)면 너무 뚱뚱해 치어리더로 활동할 수 없는 것일까?

3일 열리는 미 슈퍼볼 대회에 출전하는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처어리더 코트니 렌즈(23, 오른쪽 끝)가 체중을 빼지 못했다는 이유로 슈퍼볼 대회에 나갈 치어리더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8살이던 2008년 초부터 레이븐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해온 렌즈는 지난 5년 간 레이븐스의 치어리더 60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치어리더로 평가받아 왔으며 레이븐스의 팬들로부터도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레이븐스는 그러나 소속 치어리더들에게 체중 120파운드(54㎏)를 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해 왔으며 렌즈는 지난해에도 10월과 11월 각 한 차례씩 몸무게가 120파운드를 초과했다는 이유로 팀 경기에 치어리더로 뛰지 못하고 벤치에 앉아 있어야만 했다.

  

 

   

국가 부르는 미스 아메리카

 

 

 

2013 미스 아메리카 맬러리 헤이건 양이 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美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 시작 전 국가를 부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