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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일정세(1.7)

박영복(지호) 2013. 1. 8. 09:41

방송·일간지 주요기사 및 네티즌 동향

2013.01.07()

주중대사관정무과

분 야

내 용

한반도관련

o 중국정부 특사 1.9-1.11 4일간 한국 방문 예정(人民日報 3, 1.5)

o 한국 대통령 당선자, 일본 특사대표단과 회견(CCTV 종합뉴스, 1.5)

o Park holds talks with Abe's special envoy(Global Times3, 1.5)

o 한국 신임 대통령 취임식 예산 발표, 사치스럽다는 지적 받아(新京報 A20, 1.6)

o 한국, 劉强을 인도하지 않은 것은 역사를 존중한 것(和靜鈞 학자 기고문)(新京報 A3, 1.5)

o 劉强, 정치범으로 판결, 일본인도 면해(人民海外 3,1.7)

o 일본 총리 특사단 한국 방문, 한국 반일 정서 가져와(環球時報2, 1.5)

o Seoul's release of Yasukuni attacker shows common ground with China(Wang Linchang 중국 아시아태평양연구소 한국연구회원 기고문)(Global Times13, 1.7)

o 한국 법원, 일본 야스쿠니 신사 방화범 일본에 인도하지 않기로 결정(CCTV 종합뉴스, 1.4)

o 중국 관광객 19명 한국에서 단체 실종(新京報 A181.5, 新京報 A231.7)

o South Korea plays down visa crackdown after tourists vainsh(Global Times2, 1.5)

o 19 missing Chinese in South Korea identified(Global Times3, 1.7)

o 한국, 중국 관광객 집단 실종 사건에 엄밀한 조사 실시(環球時報3, 1.5)

o 삼성 등 6개 회사, 가격 독점으로 3.53억 위안 벌금(新京報 A22, 中國靑年報 2, 1.5)

o 한국, 점점 많은 사람들이 결혼 전에 상대방 배경에 대해 조사(新京報 A20, 1.6)

o 한국 국민, 여야의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공약 불이행에 분노해(環球時報4, 1.6)

o 한중일 기업인 : 중국이 가장 우수한 역내 리더십 지니고 있어(環球時報3, 1.7)

주요 이슈

<일본관련>

o 미얀마 방문한 아베, 중국 제약해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발언(環球時報8, 1.5)

o 일본 언론, '아베담화' 내용 둘러싸고 열띤 논의 벌여(環球時報6, 1.6)

o 일본 언론사 설문 조사 결과 : 66%의 중국인 일본 제품 구매 반대(環球時報3, 1.6)

o 아베수상, '아베담화' 발표에 심사숙고하길(王少普 상해교통대학 일본연구센터 주임 기고문)(環球時報14, 1.6)

o 일본 '특사외교'로 중국 포위(環球時報16, 1.7)

o 일본, 11년 만에 처음으로 방위 예산 증가(新京報 A25, 1.7)

o 일본 돌발외교한국 향해(人民日報 3,1.5)

o Japan fighters head off Chinese plane over Diaoyu(Global Times3, 1.6)

o Japan mast be judged by actions over Diaoyu Islands spat, not rhetoric(Hai Sheng 국가해양국 연구원 기고문)(Global Times14, 1.6)

o Abe considers new fighter deployment in Diaoyu airspace tensions(Global Times3, 1.7)

o Abe seeks to boost ties with neighbors(China daily8, 1.5)

o Public diplomacy the key to closer ties(China daily1, 1.6)

o Abe's plan 'sensitive'(China daily12, 1.7)

대외

관계

국제

문제

o 미얀마 북부 무장출돌 발생(人民日報 1,1.5)

o 미얀마 북부 충돌 중국과 미얀마 변경지역의 평화 위협(人民日報 3,1.5)

o 중국 미얀마 북부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孙小迎 광시사과원동남아연구소연구원 기고문)(環球時報7, 1.5)

o 인도 새로운 형식의 사이버 범죄 엄격단속(人民日報 3,1.5)

o 구글 반독점법 조사 통과(人民日報 7,1.5)

o 팔레스타인 내부화합의 서광 비춰(人民日報 3,1.6)

o EU, "재 산업화통해 경쟁력 높이고자(人民日報 3,1.7)

o 아랍정치전환의 어려움(중국현대 국제관계연구원 부연구원 기고문)(人民日報 3,1.7)

o 바샤르 정치해결방안 내놓아(人民日報 3,1.7)

o 인도와 팔레스타인 상대방의 습격이라 서로 주장(人民日報 3,1.5)

o 러시아 해군 훈련 시작예정(人民海外 3, 1.5)

o 미국 채무상환 논쟁, 스스로 자초한 위기로 세계를 두렵게 해(環球時報1, 1.5)

o 차베스의 생사(生死), 서반구 정세 흔들어(環球時報1, 1.6)

o Ill Chavez may delay swearing-in(Global Times1, 1.6)

o Chavez ally elected as assembly chief(Global Times8, 1.7)

o 중국 공군 미얀마 군용기 영공 진입 사실 부인해(環球時報2, 1.6)

o 호주국립대학의 중국 관련 보고서, 중국내 불만 가져와(環球時報3, 1.6)

o 국제사회, 중국과 러시아의 신뢰관계 얼마나 깊은지 평가(環球時報7, 1.6)

분 야

내 용

대외

관계

국제

문제

o 미군, 터기 국경에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 시작(環球時報8, 1.6)

o Missile troops arrive in Turkey(Global Times8, 1.6)

o 미국 위성, 중국 대형운송기 사진 찍어(環球時報8, 1.6)

o 중국 반위성무기 연구개발 소문이 사실이길 바래(사설)(環球時報14, 1.6)

o 미국 언론사, 중국 다음주 내에 반위성 실험 실시할 것이라고 보도(環球時報16, 1.6)

o 미국, 중국의 '지하 핵무기 저장시설' 정보 파헤치고자 해(環球時報1, 1.7)

o '중국위성수출금지령' 미국 스스로 함정 파는 길-과도한 방비는 오히려 미중 산업간 협력 위축 가져올 것(環球時報7, 1.7)

o Kachin conflict threatens border towns(Global Times3, 1.6)

o Satellite test sparks overblown worries(tktjf)(Global Times12, 1.6)

o wider politics hampering Central Asian efforts for integration(Sun Zhuangzhi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기고문)(Global Times13, 1.6)

o US excludes China from satellite deal(Global Times1, 1.7)

주요

지도자 동향

국내 정치활동

o 習近平 부주석, 18대 정신세미나 개회식서 연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길 흔들림 없이 걸어 나갈 것, 실전에서 창조하고 전진해 나갈 것(人民日報 1, 1.6)

- 劉雲山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선전부장회의 참석 및 연설(人民日報 1, 人民海外 1,1.5)

- 劉雲山 張高麗 정치국 상무위원, 18대 정신 세미나서 보충보고서 발표(人民日報 1,1.7)

o 李克强 부총리, 의료개혁지도자 소조회의서 개혁의 가장 큰 목적은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 이라 강조(人民日報 1,1.7)

국내

정세

정치 사회

o 중공중앙정치국 업무분위기 개선 “8개 규정” 1월 종합내용(人民日報 4,1.5)

o 노란불 위반 처벌 집행상황 대다수의 이 엄격단속의 뜻 밝혀(人民日報 4,1.5)

o “선물교류분위기 근절시켜야(사설)(人民日報 1,1.7)

o 개혁의 방향이 절대적으로 중요(사설)(人民日報 5,1.7)

o 응집력은 또 다른 행동력(사설)(人民日報 5,1.7)

o 웨이보 스타 겸손한 태도 가져야,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지 말아야(사설)(環球時報7, 1.5)

o Weibo no showground for outsized egos(사설)(Global Time5, 1.5)

o 중국이 부상해야 하는 이유(王义桅중국인민대학 특임교수 기고문)(環球時報14, 1.6)

o 개혁의 길, 단일한 방향만 추구할 수 없어(環球時報14, 1.7)

o 남방주말(南方週末)이 발표한 "독자에게 보내는 말", 심사숙고해야(사설)(環球時報14, 1.7)

네티즌 동향

중국 네티즌, 미얀마 전투기가 중국 영해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중국 인민해방군이 분명히 밝혔다는 보도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