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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3일 목요일(음력 11월 1일 戊申)

박영복(지호) 2012. 12. 13. 05:25

[오늘의 운세] 12월 13일 목요일(음력 11월 1일 戊申)

  • 조선일보

    24년생 재물이 풍족하다. 36년생 자식이나 집안에 경사. 48년생 돌을 쪼아 구슬 만드니 공로를 성취. 60년생 영업 활동으로 이득 많으리라. 72년생 할 일 많은데 신수 불리하니 성과 적을 듯. 84년생 하고 있는 일 계속하도록.
    25년생 어려운 사람에게 베풀라. 37년생 봄풀이 비를 만나 무럭무럭 자라는 격. 49년생 귀인이 나를 도운다. 61년생 생각과 행동을 바꾸면 좋다. 73년생 때를 잘 지키면 바라는 일 성취. 85년생 타인 가까이하면 명예에 손상.
    26년생 갑작스러운 질병 조심. 38년생 갑자기 불운 닥쳐도 지혜롭게 대처. 50년생 주관을 지켜야 재물이 모인다. 62년생 달과 해가 밝게 비치는 격. 74년생 사귀는 사람마다 나를 도우니 뜻하지 않은 행운. 86년생 크게 운이 풀리는 날.
    27년생 명철한 사람이 집안일 다스려야. 39년생 사방이 흐리고 비를 만난 격. 51년생 마음 진정하라 요동치면 화가 생긴다. 63년생 문서상 말만 왕래. 75년생 재물도 생기고 몸도 편할 듯. 87년생 마음에 있는 것 발설 말 것.
    28년생 나무 뿌리가 약한 격. 40년생 수고만 있고 공은 없다. 52년생 재물 연연하면 금실에 불화. 64년생 타인을 잘못 믿으면 이익 보기 어렵다. 76년생 의외의 재물로 기쁨 얻을 듯. 88년생 닦아온 재주가 빛을 발하는 날.
    29년생 편안함 얻어 걱정 없다. 41년생 질병은 안일함에서 생긴다. 53년생 작은 것은 가고 큰 것이 온다. 65년생 허욕을 버리면 이익이 생긴다. 77년생 다른 사람 도움으로 소득 있을 듯. 89년생 새로운 것 구하면 이득 없다.
    30년생 아집을 버리고 분수 지킬 것. 42년생 사람 대하길 마른 풀에 비 뿌림 같이 하라. 54년생 재물운이 크게 풀리니 횡재수. 66년생 꼼수로 이룬 일에는 고통이 따른다. 78년생 관재 구설에 주의. 90년생 노력의 결실 있을 듯.
    31년생 사람으로 인해 기쁜 일 생길 듯. 43년생 마음 상하는 근심을 조심할 것. 55년생 노력하여 늦게나마 보람된 날. 67년생 귀인이 나를 도와 명예가 몸에 임하리라. 79년생 노력과 열정으로 문제 해결. 91년생 서쪽 사람에게 이익.
    32년생 집안 화합하니 이익이 그 가운데 있다. 44년생 동쪽과 서쪽 양방에서 귀인. 56년생 어두운 밤 촛불을 얻는 격. 68년생 식구를 더 늘리게 될 수. 80년생 노력의 대가가 생길 듯. 92년생 주위 사람들과 조화가 필요할 날.
    33년생 마음 한구석에 번민 있다. 45년생 평화로운 기운이 집안 가득. 57년생 때마침 단비가 내린다. 69년생 상하가 스스로 화목하니 칭송 소리 들린다. 81년생 마침내 성실한 열매 맺을 듯. 93년생 나쁜 일보다 좋은 일 많은 날.
    22년생 시비 가까이하면 관재. 34년생 백초가 다시 춤을 추듯 활기차다. 46년생 함부로 다른 경영을 구상하지 말라. 58년생 신중하지 않으면 후회. 70년생 주위 사람과 친하면 도움 얻게 될 듯. 82년생 활동을 많이 해야 좋다.
    23년생 집안이 화평. 35년생 원대한 계획 세우면 성취하기 쉽다. 47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운도 트인다. 59년생 우물 안에 놀던 고기 드디어 바다로. 71년생 시기 봐서 한 번쯤은 움직여 볼 것. 83년생 스스로 즐거움을 누리다.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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