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떠나는 세계무형문화여행 '2012 강릉 ICCN 세계무형문화축전'의 개막을 앞두고 12일 강원 강릉시 홍제동 도로변에 축전을 알리는 대형조형물이 설치돼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축전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무형문화유산을 비롯해 해외 23개국 29개 도시, 국내 38개 팀이 참가해 19일부터 28일까지 강릉시 단오문화관과 옛 명주초교, 강릉 임영관 등 일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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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 '떡메'.
◈ [스포트라이트]분위기 쇄신 ‘히어로’ 될까
힘겨운 행보를 하고 있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진영이 대선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간판으로 김용준 공동선대위원장을 영입했다. 그는 소아마비 장애를 딛고 대법관과 헌법재판소장에 올랐다. 박 후보는 “헌법적 가치의 표상이 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김 위원장이 지지율 정체에 빠진 박 후보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지….
최남진 3Dnamjin@donga.com">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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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 '떡메'.
◈ 오마이뉴스만평 l원혜진(rella91) "죽고 싶어 환장했어?"... 난 그곳에 와 있다
역사에서 팔레스타인의 고대사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성지의 대명사인 예루살렘은 어쩌다 분쟁과 냉전의 상징이 되었는가? 팔레스타인인의 몸속에는 테러리스트의 피가 흐르는가? 세계를 유랑하던 민족 이스라엘이 어떻게 팔레스타인 땅에 국가를 세우게 됐는가? 미국인은 왜 유대인을 지지하는가? '만화로 보는 팔레스타인 통사'를 통해 이 모든 의문에 답합니다. (수요일, 금요일 주 2회 연재) [편집자말]
'Netizen 시사만평 '떡메'.
◈ 오마이뉴스만평 l원혜진(rella91) "죽고 싶어 환장했어?"... 난 그곳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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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 '떡메'.
◈ 오마이뉴스만평 l원혜진(rella91) "죽고 싶어 환장했어?"... 난 그곳에 와 있다
[아! 팔레스타인①] 프롤로그
역사에서 팔레스타인의 고대사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성지의 대명사인 예루살렘은 어쩌다 분쟁과 냉전의 상징이 되었는가? 팔레스타인인의 몸속에는 테러리스트의 피가 흐르는가? 세계를 유랑하던 민족 이스라엘이 어떻게 팔레스타인 땅에 국가를 세우게 됐는가? 미국인은 왜 유대인을 지지하는가? '만화로 보는 팔레스타인 통사'를 통해 이 모든 의문에 답합니다. (수요일, 금요일 주 2회 연재) [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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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 '떡메'.
◈ 주간경향 '2판4판' 김용민화백
[시사2판4판]안과 밖, 그리고 문
1. 비문(非文)의 남자
A : ☎ 여보세요?
비문의 남자 : ☎ 여보세요!
A : 안녕하세요. 요즘 어디에 있습니까?
비문의 남자 : 어디라뇨?
A : 안에 있습니까, 박(밖)에 있습니까?
비문의 남자 : 문에 있습니다. 앞에 용광로라고 적혀 있는데요.
A : 에이, 문에는 친노들만 있다던데요. 혹시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요?
2. 비박(非朴)의 남자
A : ☎ 여보세요?
비박의 남자 : ☎ 여보세요!
A : 안녕하세요. 요즘 어디에 있습니까?
비박의 남자 : 어디라뇨?
A : 안에 있습니까, 박(밖)에 있습니까?
비박의 남자 : 당연히 박(밖)에 있습니다. 앞에 대통합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A : 에이, 박(밖)에는 친박들만 있다던데요. 혹시 문이나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요?
세 대권후보들의 인물 영입 경쟁이 달아올랐다. 영입된 몇몇 대표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이들이 과연 어느 진영에 속하는지 헷갈리기만 한다. 여의도에는 요즘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안일까, 박(밖)일까, 아니면 문일까?
<글·윤무영 | 그림·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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