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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시크릿 '시선 사로잡는 아찔한 댄스'

박영복(지호) 2012. 9. 25. 06:18

2012년 09월 25일 화요일.
 

   

시크릿 선화-효성,'시선 사로잡는 아찔한 댄스'

 

 

[OSEN=경주(경북)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 한류드림콘서트에서 그룹 시크릿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 행사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것으로, 경주를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한류의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비스트, 포미닛, 카라, 앰블랙, 인피니트, 애프터스쿨, 씨스타, 시크릿, B1A4, 티아라, 에이핑크 등 총 23팀의 그룹들이 출연한다.

 

 

 

시크릿 효성,'아찔 댄스 섹시미 폭발'

 

 

시크릿 효성,'섹시하게 컴온~'

 

 

시크릿 전효성, 붉은 유혹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정열적인 섹시미로 무장한 시크릿

 

 

  

 

   

 

강예빈-곽현화 등 글래머 스타 총출동 ‘불꽃 몸매 경쟁’

 

 

 

방송인 강예빈과 곽현화가 몸매 경쟁을 벌였다.24일 방송되는 QTV '10min BOX'에는 섹시 몸매로 눈길을 끈 여자 스타들이 출연한다.

글래머 몸매 종결자 강예빈, 친근한 섹시스타 곽현화, 이화여대 출신 E컵녀 변새롬, 걸그룹 써니데이즈의 G컵녀 수정은 100명의 남성이 정한 외모 순위를 맞히기 위해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착한 글래머' 엄상미도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곽현화는 "내가 딱 보니까 나 빼고 세 명이 가슴이 다 크다. 그런데 앞에 계신 남성 100명을 보니 가슴 안 큰 여성을 좋아하시게 생겼다. 그래서 귀여운 내가 1등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제공| QTV /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피에타’ 조민수, 속옷 생략한 과감 화보 눈길

 

 

 

‘피에타’ 히로인 조민수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조민수는 최근 진행된 패션지 바자(BAZAAR)의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조민수는 이번 화보를 통해 평소 드러내지 않았던 과감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조민수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부터 이너웨이를 생략한 턱시도 재킷, 화려한 장식이 부탁된 시폰 소재의 톱 등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 그녀는 파격적인 의상과 달리 절제된 표정과 포즈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제공|‘조민수 화보’ 하퍼스바자/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포미닛 현아-지현,'깜찍하죠?'

 

 

[OSEN=경주(경북)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 한류드림콘서트에서 그룹 포미닛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 행사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것으로, 경주를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한류의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비스트, 포미닛, 카라, 앰블랙, 인피니트, 애프터스쿨, 씨스타, 시크릿, B1A4, 티아라, 에이핑크 등 총 23팀의 그룹들이 출연한다.

 

 

 

포미닛 현아,'다리 쓸어올리며'

 

 

포미닛 현아,'섹시한 S라인

 

 

폭풍 감량 에일리,'S라인 돋보여'

 

 

에이핑크 정은지.'다같이 불러요~'

 

 

에이핑크,'상큼 발랄하게'

 

 

다비치 민경,'감미로운 보이스'

 

 

다비치 해리,'아찔한 원피스'

 

 

다비치,'경주 열기가 후끈하네요~'

 

 

강민경, 완벽 우윳빛 뒤태에 ‘男팬들 레이저 눈빛’

 

 

'이것이 미국판 강남스타일'

 

 

카라 구하라,'신나게 점핑! 점핑!'

 

 

카라 니콜,'머릿결 휘날리며'

 

 

카라 한승연,'올백 헤어 세련되게'

 

 

카라 규리,'신나게 춰요~'

 

 

  

 

 

 

글래머 강예빈 도발적인 과도한 노출

 

 

 

 

역시 강예빈 파격노출 컨셉의 과감한 포즈^^

 

 

   

에일리,'비욘세 못지 않은 무대'

 

 

[OSEN=경주(경북)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 한류드림콘서트에서 가수 에일리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 행사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것으로, 경주를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한류의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비스트, 포미닛, 카라, 앰블랙, 인피니트, 애프터스쿨, 씨스타, 시크릿, B1A4, 티아라, 에이핑크 등 총 23팀의 그룹들이 출연한다.

 

 

 

에일리,'긴 머리 휘날리며'

 

 

씨스타 보라-효린,'노출은 NO~'

 

 

씨스타 효린,'아찔한 각선미'

 

 

갱키즈 이해인,'아찔한 하차'

 

 

타이니지 민트,'잘룩한 개미허리 보이며'

 

 

 

갱키즈,'몽환적인 매력'

 

 

EXID,'상큼하게'

 

  

에이핑크,'깜찍하게'

 

 

애프터스쿨,'섹시함은 빠질 수 없죠'

 

 

한류드림콘서트 레드카펫 밟는 포미닛

 

 

타이니지,'커버댄스 축하무대 펼쳐요'

 

 

 

   

‘말숙이’ 오연서, 고혹적인 여성미 발산 ‘대세녀 입증’

 

 

연기자 오연서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오연서는 버버리 뉴시즌 액세서리 화보 '엘르 액세서리' 10월 호를 통해서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매주 토요일 안방에 러브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오블리 오연서가 이번 화보를 통해서 또 한번 변신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버버리 뉴시즌 액세서리 화보이며 브라운 헤어와 브론즈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변신을 시도 했다.

 

사진제공|엘르 액세서리/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탑밴드2 뜨거운 열기 좋아요~'

 

 

[OSEN=정송이 기자] 22일 오후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밴드 서바이벌 TOP 밴드 시즌2'(이하 '탑밴드2') 생방송 8강 2차 경연에서 MC이지애 아나운서가 미소짓고 있다.

 

'탑밴드2 8강 2차'경연은 그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팀들이 대격돌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슈퍼키드는 유쾌 상쾌한 그들의 음악처럼 또 어떤 에너지를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서 생방송 경연을 앞두고 미션곡을 정하는 상황에서 부모님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모습을 통해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 슈퍼키드의 8강 미션곡은 네 명의 멤버 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국민 가수의 히트곡으로 알려졌다.

 

  

 

   

 

강예빈, 섹시 여경으로 변신 ‘감출 수 없는 아찔함’

 

 

강예빈이 섹시한 여경찰로 변신했다.강예빈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명절 때 음주하지마세요~^^체포합니다 지구대에서 술주정~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섹시 여경찰로 변신했다. 경찰로 변신해 노출을 조금도 하지 않았지만, 숨길 수 없는 섹시함은 여전했다.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한재석·박솔미, 사귀는 거야? 헤어진 거야?

 

 

‘이상한 결별설?’공개연인 배우 한재석(39)과 박솔미(34)가 21일 하루 동안 결별설에 시달렸다. 일단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마무리하는 데까지 모양새가 좋지 않았다.

 

박솔미의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의 미흡한 일 처리가 논란을 키웠다. 이날 오전 결별설 보도 직후 박솔미 소속사 측은 “서로의 활동으로 연락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이 줄었다. 좋은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하지만 한재석의 소속사 스타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잘 사귀고 있는데 결별했다는 얘기가 나온 것도 이해할 수 없지만 (박솔미 측에서 결별설을)인정한 게 더욱 이해불가”라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솔미 기자/동아닷컴

 

  

 

   

씨스타 효린,유혹의 손짓'

 

 

 

[OSEN=경주(경북)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2 한류 드림콘서트에서 그룹 씨스타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행사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것으로, 경주를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한류의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비스트, 포미닛, 카라, 앰블랙, 인피니트, 애프터스쿨, 씨스타, 시크릿, B1A4, 티아라, 에이핑크 등 총 23팀의 그룹들이 출연했다.

 

 

 

씨스타 보라,'섹시한 꿀벅지'

 

 

씨스타,'돌출무대 신나게 뛰어보자~'

 

 

씨스타 다솜,'깜찍하게'

 

 

씨스타 소유,'섹시 배꼽 드러내며'

 

 

씨스타 보라,'이상적인 보디라인'

 

 

씨스타,'아찔한 엔딩포즈'

 

 

레인보우 재경,'농염한 매력'

 

 

레인보우 현영,'섹시한 힙라인'

 

 

레인보우 승아,'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

 

 

레인보우 재경,'더 섹시하게'

 

 

카라 구하라.'초딩 몸매는 잊어주세요' 

 

 

애프터스쿨 정아,'아찔한 쩍벌춤'

 

 

애프터스쿨 나나,'강렬한 카리스마'

 

 

애프터스쿨 나나,'아찔한 댄스'

 

 

애프터스쿨,'화염 속 화끈한 무대'

 

 

애프터스쿨,'화끈한 무대'

 

  

 

   

패리스힐튼, 10세연하 연인과 수영장 휴가 공개 ‘비키니몸매 과시’

 

 

패리스힐튼이 연인 리버 비페리 앞에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사진 속에는 패리스힐튼(31)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 모델 리버 비페리(21)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패리스힐튼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9월13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패리스 힐튼 리버 비페리와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외신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최근 뉴욕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리버 비페리와 처음 만났다.

 

(사진=패리스힐튼 트위터)뉴스엔/동아닷컴

 

  

 

   

95년생 유부녀, 놀라운 성숙몸매…남편과 35년 차이

 

 

 

최근 ‘95년생 유부녀’ 코트니 스터든이 화제로 떠올랐다.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5년생 유부녀'라는 제목의 글이 코트니 스터든 부부의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사진은 95년생 여가수 코트니 스터든과 60년생 배우 더그 허치슨의 모습. 사진에서 성숙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코트니 스터든의 허리를 허치슨이 꼭 안고 있다. 코트니 스터든은 폭발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빨간 원피스 차림이다.

35세 차이 나는 코트니 스터든과 더그 허치슨은 놀랍게도 부부 사이다. 코트니 스터든은 한국 나이로 18세, 미국 나이로는 16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교도소 미인대회 “우리도 꾸미면 예뻐요”

 

 

 

 

 

 

 

 

 

 

 

 

 

 

 

 

 

 

 

 

 

 

 

 

 

 

 

 

 

 

 

 

21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엘 부엔 파스토르(El Buen Pastor) 교도소에서 여성재소자들의 미인선발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성모마리아 축일(La Virgen de las Mercedes)에 맞춰 해마다 열린다.

 

로이터/동아닷컴

 

  

 

   

봉과 하나된 무용수

 

 

 

 

 

 

 

 

 

 

 

 

 

 

 

 

 

에즈터 즐라비 씨가 22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봉춤 경연대회에서 춤을 선보이기 전 몸을 풀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승리를 기뻐하는 치어리더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치어리더가 23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북미풋볼리그(NFL) 경기가 끝난 뒤 팀의 27-6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구릿빛 피부의 치어리더

 

 

  

 

   

류은희,'좋아, 우승이 보인다'

 

 

[OSEN=올림픽공원, 곽영래 기자] '디펜딩 챔피언' 인천시체육회가 접전 끝에 도전자 삼척시청을 물리치고 2년 연속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