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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2일 (음력 7월 5일 乙卯)

박영복(지호) 2012. 8. 22. 11:07

[오늘의 운세] 8월 22일 (음력 7월 5일 乙卯)

24년생 지병에 좀 더 관심을 가질 것. 36년생 바쁠수록 잘 챙기는 것이 이롭다. 48년생 열매가 열지 않듯이 실속이 없다. 60년생 미련을 버리고 정리하고 끝낼 것. 72년생 약속을 차분하게 점검해야 한다. 84년생 남의 일로 실속 없이 보내지 말 것.
25년생 생각지 않은 좋은 일이 있다. 37년생 마음껏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다. 49년생 옛 문서 버리고 새 문서 받는다. 61년생 계약 매매 승진 문서운이 활발하다. 73년생 어려움이 가고 즐거움이 찾아온다. 85년생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격.
26년생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38년생 어른다운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다. 50년생 문서의 변동을 확인해야 이롭다. 62년생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손을 뗄 것. 74년생 자기 자신에게 충실히 해야 한다. 86년생 믿는 사람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27년생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생긴다. 39년생 내 것 주고 바보 소리를 듣지 말 것. 51년생 정리는 빨리하고 오래 끌면 손해다. 63년생 주변을 잘 살펴야 어려움이 없다. 75년생 작은 일이 커지니 조심할 것. 87년생 젊음으로 돌파 못 할 난관은 없다.
28년생 결정은 되도록 늦추는 것이 좋다. 40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놓치지 말 것. 52년생 이동 여행 이사 활동수가 좋다. 64년생 시간을 아끼는 것이 돈을 버는 거다. 76년생 자기 역할을 잘하면 결과도 좋다. 88년생 승천의 기쁨을 느끼는 날이 된다.
29년생 꼬인 상태를 잘 풀어야 한다. 41년생 말이 아니면 대답을 하지 말 것. 53년생 집안에 재난 질병을 조심할 것. 65년생 가장 어려운 날이니 잘 넘길 것. 77년생 짐은 무거운데 도와주는 사람 없다. 89년생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때문이다.
30년생 귀인을 만나지만 거리를 둘 것. 42년생 부드러운 미소로 일을 해결할 것. 54년생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격이다. 66년생 새로운 일은 독단을 피해야 이롭다. 78년생 세상을 크게 바라보도록 할 것. 90년생 좋고 나쁜 것을 확실하게 판단할 것.
31년생 머리가 맑으면 건강도 좋다. 43년생 긍정적인 생각이 결과도 좋아진다. 55년생 단점을 보완하면 장점으로 변한다. 67년생 이동 여행으로 많은 것을 얻을 것. 79년생 구관이 명관임을 확실히 안다. 91년생 한 단계 올라가니 노력을 보태라.
32년생 재결합 재복구에 힘을 쓸 것. 44년생 고민은 그만하고 움직여야 한다. 56년생 남을 악담하면 제게로 돌아온다. 68년생 일에 재미를 붙이면 능수능란해진다. 80년생 먼저 선수를 치면 유리하게 된다. 92년생 고생을 한 만큼 얻는 것도 많은 법.
33년생 생트집을 잡으니 주의할 것. 45년생 확실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이다. 57년생 잘한 일도 싫은 소리를 듣게 된다. 69년생 금전거래는 어려운 시기가 변한다. 81년생 대인관계에 일의 성패가 달렸다. 93년생 급한 성격을 눌러야 유리하게 된다.
22년생 생기가 넘치니 즐겁게 보낼 것. 34년생 결론을 내렸으니 실천이 중요하다. 46년생 고생 끝에는 즐거움이 기다린다. 58년생 이동 여행 용기로 밀어붙일 것. 70년생 거미줄도 쳐야 벌레를 잡는 격이다. 82년생 명예를 얻으니 금전도 들어온다.
23년생 자유스럽게 하루를 보낼 것. 35년생 내부를 잘 다스려야 무너지지 않는다. 47년생 분주다사하며 여행운도 좋다. 59년생 인생은 변화를 줄수록 많이 얻는다. 71년생 뜻은 원대하게 계획은 치밀하게. 83년생 어디를 가든지 분주다사 한 날이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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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오늘의역사

1904/08/22 한일 외국인 고문 용빙에 관한 협정서 조인(제1차 한일협약)
1910/08/22

대한제국, 마지막 어전회의, 한일합방조약 조인. 
10년 이상 우리 나라 황실을 연구한 안천(安天) 교수(서울교대)는 저서 《황실은 살아있다》에서 1911년 8월 22일, 옥새를 뺏기던 날, 고종이 데라우찌에게 따귀를 맞았다고 밝히고 "8월 29일을 국치일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국치일은 8월 22일이며 옥쇄를 강탈한 데라우치는 국제 범죄자"라고 쓰고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독립투쟁의 본거지가 황실이었고, 만주에 독립군을 양성하여 실제 군 통솔을 맡은 사람은 의왕이었으며, 1945. 8. 20일을 서울 탈환의 날로 잡았는데 5일 앞서 해방이 되는 바람에 일본을 공격하려던 황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1937/08/22 서울서 등화관제 실시
1946/08/22 국립서울대학교 신설
1950/08/22 국민병 소집 개시
1950/08/22 한국전쟁. 프랑스, 지상군 한국파병 결정.
1957/08/22 간첩 김정제 검거
1957/08/22 주한 영국군 철수.
1961/08/22 친선사절, 캄보디아와 통상대표부 설치 합의.
1961/08/22 친선사절, 이란과 국교수립 합의.
1965/08/22 서울 지방 고교, 대학생들 1만여명 비준무효화 데모
1974/08/22 신민당 당수에 김영삼 선출
1984/08/22 강도.강간 19회 가정파괴범에 사형 구형
1991/08/22 김수녕, 제36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폴란드)서 세계 신기록.
1992/08/22 타이완, 대한민국에 단교선언.
1995/08/22 중국 "안승운목사 피북"결론-납치범 중국 국내법따라 재판회부.
1996/08/22 스웨덴, 북한외교관 3명 담배 밀수 혐의로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