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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4일 (음력 6월 6일 丙戌)

박영복(지호) 2012. 7. 24. 08:06

[오늘의 운세] 7월 24일 (음력 6월 6일 丙戌)

24년생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할 것. 36년생 행여나 하는 기대심리는 삼갈 것. 48년생 부잣집 외상보다 거지 맞돈이 낫다. 60년생 모함을 받으니 주의해야 한다. 72년생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84년생 지식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을 것.
25년생 좋은 소식으로 즐거움이 생긴다. 37년생 마음먹은 대로 일이 잘 풀린다. 49년생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성과 좋다. 61년생 옛 문서가 좋은 문서로 들어온다. 73년생 매매 계약 부동산 승진 운이 좋다. 85년생 하늘에서 좋은 제안을 내려준다.
26년생 현명한 처신이 필요한 날이다. 38년생 집착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진다. 50년생 자기 의사를 분명하게 밝힐 것. 62년생 불순한 사람에게 빈틈을 보이지 말 것. 74년생 가까운 사이에도 조심할 것. 86년생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말 것.
27년생 체면은 최대한 유지해야 한다. 39년생 유혹을 이기도록 노력을 할 것. 51년생 좋은 때가 있으면 나쁜 때도 있다. 63년생 일이 안 될 때 쓸데없는 일이 많다. 75년생 괜히 긁어서 부스럼 만들지 말 것. 87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을 주의할 것.
28년생 일이 힘들어도 오후에 풀린다. 40년생 고민이 해결되니 안심해도 좋다. 52년생 신변에 예기치 않은 변화가 있다. 64년생 이동수 여행수 명예운이 활발하다. 76년생 멀리 내다보면 행운이 찾아온다. 88년생 희망과 꿈이 보이니 마음이 즐겁다.
29년생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할 것. 41년생 병이 들기는 쉬워도 낫기는 어렵다. 53년생 역경을 의지하는 힘은 희망이다. 65년생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77년생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지 말아야 한다. 89년생 재난 우환 도난 만사가 지연된다.
30년생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할 것. 42년생 친절 속에 함정이 숨어 있는 격이다. 54년생 꾀를 부리면 스스로 잠수한다. 66년생 오는 복은 몰라도 가는 복은 안다. 78년생 두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90년생 선행의 결과는 반드시 돌아온다.
31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면 득이 온다. 43년생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다. 55년생 미덕을 가지고 행하면 복이 온다. 67년생 이동 여행 진행할수록 좋아진다. 79년생 변동 변화 이동수 여행운이 좋다. 91년생 움직일수록 얻는 것이 많아진다.
32년생 후원자의 도움을 받을 것. 44년생 경계심을 잃지 말고 움직여야 한다. 56년생 세월이 빠르기 때문에 아껴야 한다. 68년생 자존심을 줄이니 득이 들어온다. 80년생 인생의 경험을 슬기롭게 모을 것. 92년생 생각은 빠르게 행동은 신중해야 한다.
33년생 지는 것이 곧 이기는 거다. 45년생 좋은 일하고 구설 시비가 생긴다. 57년생 자기가 극복한 일들만 말할 것. 69년생 어떤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81년생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다. 93년생 마지막 고개를 넘기기가 힘든 격.
22년생 집안에 변화가 많이 생긴다. 34년생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지내면 좋다. 46년생 고생 끝에는 즐거움이 기다린다. 58년생 감각을 살려서 과학적으로 생각할 것. 70년생 이동수 여행수 동분서주하다. 82년생 이사 직장변동 역마운을 살릴 것.
23년생 인생은 변화가 많은 법이다. 35년생 기회를 놓치지 말고 움직이면 좋다. 47년생 자신을 세상에 적응시키면서 할 것. 59년생 동분서주하면서 얻는 것도 많다. 71년생 돈 임자 없으니 부지런할 것. 83년생 미련에서 벗어나서 마음껏 활동할 것.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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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오늘의역사

0612/07/24

을지문덕, 살수대첩.

수 나라가 612년 1월에 113만 3800명의 군사 이끌고 고구려 침입. 
그중 30만 5천명이 압록강 건너 살수(지금의 청천강)에 이르렀을 때 공격.

1894/07/24 갑오경장에 따른 군국기무처 설치.
1901/07/24 가뭄으로 전국에 방공령 공포
1907/07/24

을미 7조약 조인(한일신협약).

차관정치 시작, 일본의 한국내정 감독권 확립. 언론 출판자유를 제한한 광무신문지법 제정

1907/07/24

광무신문지법 제정.

한국 최초의 언론관계법인 이른바 '광무신문지법'(光武新聞紙法)이 제정·공포되었다. 1896년 <독립신문>이 창간되면서 한국의 근대적 신문이 사회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자 일제는 항일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된 신문을 직접적으로 말살할 수 있는 법령의 필요성을 느꼈다.

1945/07/24 대한애국청년당, 부민관에 폭탄 투여
1948/07/24 이승만 초대 대통령에 취임.
1950/07/24 유엔군 사령부 한국에 설치.
1953/07/24 한국전쟁, 휴전협정에 한국-미국 합의.
1974/07/24 경향신문, MBC에 흡수통합
1976/07/24 대한민국 첫 로봇 애니메이션 태권V가 개봉되다.
1977/07/24 지탄역서 열차충돌 160여명 사상
1996/07/24 중부고속도로 22중 추돌사고, 차 7대 화재.3명 사망.26명 부상.
2009/07/24 서울 지하철 9호선 오전 7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