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일정세(7.20)

방송·일간지 주요기사 및 네티즌 동향

2012.7.20(금)

주중대사관 정무과

분 야	내 용
한반도관련	o 군사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한국과 일본에 3가지 이로운 점이 있어(기고문)(中國靑年報 10면) o 한․중․일 FTA는 동아시아 통합의 핵심(기고문)(人民海外 2면) o 청도시 부시장 한․중․일 FTA관련 특별 인터뷰: 이미 시작했으니 먼저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해야(人民海外 2면) o 청도시대표 및 상무부 서울 방문해 비즈니스 기회 모색(人民海外 2면) o 미국, ‘위안부’ 문제를 통해 한-일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해(環球時報 7면) o 북한 新차수의 ‘야전경험’에 한국 언론의 관심이 쏠려(環球時報 8면) o 한.중.일 3개국 중학생, 베이징에서 록음악 공연(中國靑年報 4면) o Kim seeks to strengthen grip on power(Global Times 9면)
주요 이슈	<중․아프리카 관계> o 중․아프리카 관계의 더욱 크고 새로운 발전 추진해야(사설)(人民日报 3면) o 아프리카 국가들, 중․아프리카의 새로운 협력조치 예찬(人民日报 3면) o 중․아프리카 관계의 괄목할만한 발전성과(人民日报 3면) o 중․아프리카 협력포럼 제5차 장관급회의 전체회의 개최(人民日报 3면) o 중․아프리카 기업인대회 많은 성과 거둬(人民日报 3면) o 中 상무부장, 중국은 아프리카와의 약속을 전면적으로 이행할 것(人民海外 4면) o 전략적인 마음이 있으면 아프리카를 새로운 안목으로 대할 수 있어(사설)(環球時報 14면) o 중국과 아프리카 50개국 고위층지도자, 북경에서 회의 개최해(環球時報 16면) o Beijing pledges to loan $20b to Africa(Global Times 1면) o Sino-African cooperation seeks new horizons(인터뷰)(Global Times 13면) o China investment to surge(China Daily 12면)   <시리아 정세> o 중․러, 서방사회의 對시리아 결의안 부결(人民日报 21면) o 무책임한 보호는 상대방을 해치는 것과 다름없어(시리아 관련 사설)(人民海外 1면) o 테러사건은 시리아의 안보 자신감에 큰 타격을 입혀(기고문)(新京報 A4면) o 안보리, 시리아 관련 결의안 표결 연기(CCTV 종합뉴스) o 미 국방장관, “시리아 정세는 통제력을 잃고 있어” 밝혀(中國靑年報 4면) o 안보리, 시리아 문제로 또다시 사이가 틀어져(環球時報 1면) o Russia, China veto Syria sanctions(Global Times 1면) o China sticks to non-military intervention on Syria crisis(Global Times 12면) o US resolution on Syria vetoed(China Daily 11면) o Beijing strongly condemns Damascus bombing(China Daily 11면)
대외 관계 ․ 국제 문제	o 필리핀과 베트남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법리적인 근거 없어(기고문)(環球時報 14면) o 필리핀의 對중입장이 약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어(環球時報 3면) o 해남해사국, 산샤(三沙) 정기 순찰 예정(新京報 A13면) o 일본이 조어도문제에서 궁지에 몰려 이판사판으로 행동하는 것을 경계해야 해(기고문)(中國靑年報 9면) o 동경 도지사, 일본정부를 기소할 것이라고 위협해(조어도 상륙 조사관련)(環球時報 3면) o 중․이라크 할파야 유전 가동기념식 개최(人民日报 21면) o 라오스 관원 중국 방문해 매콩강 마약상에 대한 재판 요청(人民海外 4면) o 러시아에서 구류된 중국 선원 중 1명 실종(人民海外 4면, 環球時報 3면, Global Times 3면) o 러시아 연안 경비대, 매우 사납고 거칠어(環球時報 8면) o 이스라엘, 폭발사건을 두고 이란에 반격할 것(環球時報 2면) o 독일 연례보고서, ‘중국 스파이’ 문제를 또다시 들고 나서(環球時報 3면) o 中 외교부 대변인, 미국과 대만의 정부간 교류와 실질적인 관계발전에 반대해(人民日报 21면, 人民海外 4면) o 미국의 아태지역 복귀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인가?(기고문)(中國靑年報 9면) o 미국과 유럽, 이집트 외교의 새로운 국면 모색(人民日报 21면) o 중미관계 40년, 필적할 바 없는 기적(기고문)(環球時報 14면) o US hopes for economic kick start in reformed Myanmar(기고문)(Global Times 14면) o US depends on Chinese for more than just uniforms(Global Times 15면) - Election brings new round of Olympic China-bashing(Global Times 15면) o ASEAN mending rift(Global Times 8면) o Putin issues warning after bomb attack(Global Times 9면) o No need to panic about corn(기고문)(China Daily 9면) o How about apology as foreign policy(기고문)(China Daily 9면)

분 야	내 용
주요 지도자 동향	국내 정치활동 o 賈慶林 정협위 주석, 王艮仲선생 방문(人民日报 4면) o 李克强 부총리, 국무원 의료개혁 지도그룹 전체회의에서 큰병보험제도 구축, 전국민 의료보험체계 보완, 이익구조의 합리화를 통해 공립병원 개혁을 추진할 것을 강조(人民日報 4면) o 周永康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전국 용감한 시민 대표대회에서 용감하게 정의를 수호하는 정신을 배우고 발양하여 사회에서 정의와 나눔을 중시하는 양호한 풍조를 마련할 것을 강조(人民日報 4면) 외국지도자와의 교류 o 胡錦濤 주석, 7.19 중․아프리카 협력포럼 제5차 장관급회의 개막식 참석 및 중요연설(人民日报 1면, 人民海外 1면) - 중․아프리카 신형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새로운 국면 창출(연설문)(人民日报 2면) - 7.19 아프리카 연맹 의장 겸 베냉 대통령과 회견(人民日报 1면, 人民海外 1면) - 7.19 적도기니 대통령과 회견(人民日报 1면, 人民海外 1면) - Hu vows more aid for African countries(China Daily 3면) o 溫家寶 총리, 7.19 남아공 대통령과 회견(人民日报 3면, 人民海外 4면) o 賈慶林 정협위 주석, 7.19 코트디부아르 대통령과 회견(人民日报 3면, 人民海外 4면) o 習近平 부주석, 7.19 케냐 총리와 회견(人民日報 3면, 人民海外 4면) o 戴秉國 국무위원, 7.19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회견(人民日报 2면)
국내 정세	정치 ․ 사회 o 중앙부처 92곳, ‘三公(관용차, 해외출장, 공공접대)’비용 내역서 공개(人民日报 9면, 人民海外 4면) o ‘三公’ 명세서를 국민이 알아볼 수 있고 보고 싶도록 작성해야해(기고문)(環球時報 15면) o 국가 기본 공공서비스 체계 ‘12․5’ 계획(人民日报 13-16면, 人民海外 4면) o ‘우리의 가치관' 주제실천행사 좌담회 각측 발언 요약(人民日报 23면) o 중국 네티즌 수 5.38억명에 달해(人民海外 1면) o 홍콩 입법회 선거, ‘역사상 가장 치열’할 듯(環球時報 10면) o 사회안정 수호를 위해 ‘원인’을 명확하게 알고 ‘나쁜결과’를 억제해야해(18차 당대회 관련 사설)(環球時報 15면) o Weiwen's target isn't 'zero incidents'(사설)(Global Times 12면) o Military allows investors in(Global Times 4면) o Defense guideline targets private investment(China Daily 1면) 경제무역 o ‘Made in China’, 단가 문제에 직면(人民日报 10면) o 통화완화 정책을 실시해도 계속 감세 조치를 취해야해(기고문)(新京報 B2면) o 미국, 또다시 중국기업의 주식을 판 뒤 주가가 떨어졌을 때 다시 사들여(環球時報 11면) o 중국은 영원히 제조업을 포기해서는 안돼(기고문)(環球時報 15면) o Credit stimulus not panacea(기고문)(China Daily 8면)
네티즌 동향	중국 네티즌, 안보리가 시리아문제 관련 결의안을 통과하지 않았다는 보도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