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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김소연, '신이 내린 미모'

박영복(지호) 2012. 3. 7. 22:00

2012년 03월 08일 목요일.
 
 

   

김소연, '신이 내린 미모'

 

 

 

 

 

[OSEN=곽영래 인턴기자] 배우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 등이 출연하는 영화 '가비' 언론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김소연이 민망한 듯 웃고 있다.

 

'가비'는 명성황후 시해 이후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던 아관파천 당시를 배경으로 고종 황제(박희순)와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김소연), 그리고 그녀를 목숨보다 사랑한 이중스파이 일리치(주진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

 

 

 

김소연, '가비' 파이팅

 

 

김소연 '청순한 이미지속 반전 몸매'

 

 

김소연, '몸매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

 

 

'빛나는' 순백의 김소연

 

 

김소연-주진모, '가비 커플'

 

 

블랙 카리스마 유선, '빛나는 각선미'

 

 

주진모-유선, '가비' 기대하세요

 

 

박시연 '저 시사회 왔어요'

 

 

박탐희, '가비 기대하고 왔어요'.

 

 

신지수 '가비 많이 사랑해주세요'

 

 

박지윤 '저도 궁금해요'

 

 

전혜빈, '우월한 몸매'

 

 

김성은, '시사회 나들이'

 

 

'가비' 시사회장을 찾은 알리

 

 

그룹 치치, '가비 보러 왔어요'

 

  

 

   

'나가수' 적우 "안티 팬마저 사랑스럽다"

 

 

[OSEN=김경주 인턴기자]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 적우가 지금은 안티 팬마저 사랑스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적우는 지난 5일 종합편성채널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 자신을 둘러싼 온갖 루머로 인해 치러야 했던 유명세에 대해 고백했다.

 

'나가수' 출연 당시 무명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술집에서 노래를 불렀던 과거가 밝혀지면서 그를 둘러싼 루머들은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이미숙, '사랑비' 합류..윤아 중년 연기한다

 

 

[OSEN=윤가이 기자] 배우 이미숙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에 중년 김윤희 역으로 캐스팅됐다. ‘사랑비’에서 이미숙은 이하나(윤아 분)의 어머니이자 수목원 가드너 ‘김윤희’로 윤아가 그린 70년대 대학생 김윤희의 32년 후 모습으로 분한다.

 

이미숙은 윤아가 연기한 70년대 청초한 김윤희의 모습에 한층 더 깊은 연기 내공을 더해 애틋하고 낭만적인 정통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80년대 최고 멜로퀸이자 여전히 충무로 캐스팅 0순위 배우로 KBS ‘신데렐라 언니’, SBS ‘천일의 약속’, 영화 ‘여배우들’ 등에서 열연을 펼쳐온 이미숙은 존재만으로도 극에 무게를 실어주며 깊은 호흡으로 화면을 장악하는 여배우.

 

이에 그동안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던 이미숙이 감성적인 멜로 여주인공으로 돌아오면서 보여줄 부드러운 감정연기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

 

  

 

   

오승현,'아찔한 콜라병 몸매'

 

 

[OSEN=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tvN '21세기 가족' (극본 김현희, 연출 이민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오승현이 무대를 오르고 있다.

 

12부작으로 구성되는 '21세기 가족'은 파격적인 내용과 형식으로 지나칠 만큼 현실적인 캐릭터와 묘사를 주 무기로 내세운다. 2012년 현재 한국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냄으로써 20~30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공감을 이끌어 내겠다는 포부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시트콤이라고 할 수 있는 '남자 셋 여자 셋', '세 친구'를 연출한 CJ E&M 방송사업부문의 송창의 프로그램 개발 센터장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총 지휘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현,'아슬아슬 초미니 파격 의상'

 

 

이덕화,'사랑스런 어린 아내 손잡으며'

 

 

오승현,'아슬아슬한 뒤태 어떤가요?'

 

 

오승현,'달라붙는 원피스로 콜라병 몸매 과시'

 

 

오윤아,'정말 아줌마 몸매 맞아? 최고의 바디라인 과시'

 

 

오윤아,'뒤태도 섹시하죠?'

 

 

오윤아,'화이트 초미니 입고 아슬아슬 무대 입장'

 

 

오윤아-이훈,'우리 부부 정말 잘 어울리죠?'

 

 

'20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 오승현-이덕화,'우리 잘 어울리죠?'

 

 

오윤아-이훈-오승현-이덕화,''21세기 가족' 많이 사랑해주세요'

 

  

 

   

'유앤아이' 정재형·이효리, 어떻게 만담커플 됐나?

 

 

[OSEN=장창환 기자] SBS 음악프로그램 '유앤아이'의 MC를 맡은 정재형과 이효리의 '만담식 토크'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렸다. 토크쇼가 아닌 음악프로그램에서 이들의 활약이 빛나는 이유는 뭘까.'유앤아이'는 노래와 토크가 만난 신개념 음악프로그램이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지만, 게스트를 줄이고 이들의 노래와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유앤아이'의 MC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절친' 정재형과 이효리다. 떠오르는 '예능 대세' 정재형과 '베테랑 MC' 이효리가 만났으니 이들이 내는 시너지 효과는 게스트는 물론 TV 앞에 앉은 시청자에게도 유쾌한 재미와 편안한 느낌을 선사했다.

 

  

 

   

박경림·고현정·이미숙? 女토크쇼 르네상스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경림, 배우 고현정-이미숙 등 입담 좋고 인맥 넓은 연예게 여성 톱스타들이 각각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잇따라 선보이며 '여성 토크쇼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

 

요즘 여자연예인들이 자신의 영역을 고집하며 활동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능력을 끄집어내 새로운 영역에도 도전하고 있다.

 

박경림, 고현정, 이미숙이 그 대표적인 연예인들이다. 이들은 각각 ‘박경림 오! 해피데이’, ‘고현정쇼’, ‘이미숙의 배드신’ 등의 토크쇼 단독MC로 나섰다.

 

  

 

   

AS 나나, '도쿄걸즈콜렉션' 런웨이 점령 '역시 모델 출신'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2012 도쿄 걸즈 콜렉션 S/S’ 런웨이에 정식 모델로 섰다.나나는 지난 3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2 도쿄 걸즈 콜렉션 S/S’에 메인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패션쇼 테마는 샤베트 가든(Sherbet Garden)이었으며 사사키 노조미등 일본의 톱 스타와 톱 모델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카라, 오리콘 DVD-블루레이 동시 1위 '해외가수 최초'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가 해외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두 부문의 정상에 올랐다.카라가 지난달 29일 발매된 DVD-블루레이 디스크인 ‘카라 베스트 클립Ⅱ & 쇼(KARA BESTCLIPS Ⅱ & SHOWS)’로 오리콘 DVD 종합랭킹과 블루레이 디스크 종합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DVD-블루레이 종합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한 것은 해외아티스트로는 카라가 최초다. 이 같은 성과는 일본 내에서도 가수 아무로 나미에, 걸그룹 AKB48, 그룹 미스터 칠드런과 레드윔프스(RADWIMPS)에 이은 5번째의 기록이다.

 

  

 

   

'절대 동안' 황혜영, 레깅스 패션으로 탄탄 몸매 과시

 

 

[OSEN=황미현 기자]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40세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몸매를 공개했다.황혜영은 5일 자신의 쇼핑몰을 통해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 패션으로 탄탄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혜영은 가죽재킷과 레깅스로 40대 나이를 잊게 만드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머플러와 킬힐 쉬폰 스커트 등으로 포인트를 준 황혜영은 작은 키를 커버했으며 그 모습이 마치 20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타루, 여리여리한 홍대여신? 무대위에선 성난 사자!

 

 

 

“홍대는 이제 올림푸스(신전)가 됐어요. 엘프와 여신, 남신…. 나도 홍대를 위해 뭔가 해야 될 거 같은데.”새 앨범 ‘블라블라’을 들고 최근 스포츠동아를 찾은 가수 타루(김민영·30)는 “여신님 오셨네요”라는 기자의 인사에 “쑥스럽다”며 웃었다.

 

음악팬, 특히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작곡을 부른 여성 인디 뮤지션들이 요즘 주목을 받고 있다. ‘홍대여신’이란 찬사는 이런 인디 음악의 팬덤에서 나온 신조어.타루는 요조, 한희정과 함께 ‘홍대여신’의 원조격 뮤지션이다.

 

하지만 어깨를 덮는 긴 생머리, 커다란 유니언잭이 새겨진 스웨터 차림의 그는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여신이 아니라 친근한 친구 같았다.

  

 

   

솔로女 전성시대 돌아올까..상반기 이효리-손담비 출격

 

 

[OSEN=이혜린 기자] 올 상반기 대표적인 섹시 가수 이효리와 손담비가 나란히 가요계에 출격할 예정이라 섹시 여가수의 전성시대를 다시 열어제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걸그룹들이 득세하면서 솔로 여가수의 활동이 주춤했는데, 두 가수의 출격으로 솔로가수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끄는 것. 걸그룹의 여러 멤버들이 내뿜는 다양한 매력을 '골라 즐기는' 데에 익숙해진 대중이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섹시 스타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가요관계자들의 이목도 집중됐다.

 

이효리는 올 여름께 컴백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곡 수집이 한창인 상태. 한 관계자는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름 중이면 컴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거미, 빌보드재팬 'K-POP 뉴아티스트상' 수상

 

 

[OSEN=이혜린 기자]

 

가수 거미가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드 2011’에서 K-POP 뉴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거미는 지난 3일 오후, 일본 테레비도쿄를 통해 방송된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드 2011(Billboard Japan Music Award)’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K POP 아티스트로 선정돼 트로피를 안았다.

 

일본 도쿄 미드타운 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거미는 한국서도 큰 인기를 모은 곡 ‘미안해요’를 일본어 버전으로 열창했다.

 

  

 

   

원자현, 요가만 할 뿐인데…‘눈 둘 곳 없어’

 

 

원자현 MBC 리포터의 건강한 몸매가 화제다.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자현 우월한 몸매”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이는 원자현이 출연하는 인터넷방송 손바닥TV ‘모닝쇼’ 방송화면으로, ‘핫바디 요가’ 코너에서 직접 시범을 보이는 원자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원자현은 몸에 꼭 맞는 운동복을 입고 있어 탄탄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개미허리다!”, “역시 광저우 여신”, “요가에 집중할 수가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고준희, 아찔한 각선미…하의실종 ‘정석’

 

 

명동 눈 스퀘어 H&M 1호점에서 열린 marni at H&M 런칭행사가 3월 6일 오후 6시 15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렸다.이날 marni at H&M 런칭 축하파티에는 배우 고준희가 참석해 자리를빛냈다

3월 8일 글로벌 런칭에 앞서 진행된 이벤트는 마르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marni at H&M 켈렉션의 런칭을 축하하기 위한 프리뷰와 함께 수많은 패션 피플들이 함께했다.

H&M의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marni at H&M 콜렉션 라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8일 전세계 260여개 매장과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다.

[뉴스엔]/동아닷컴

 

 

 

 

소녀시대 수영, 인형이 따로 없는 완벽비율

 

 

 

박시연, 심플한 러블리룩 ‘막 입어도 여신!’

 

  

 

   

장윤주, 스크롤 압박 부르는 몸매 ‘격이 달라’

 

 

톱모델 장윤주의 명품 몸매가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크롤압박 기럭지 장윤주, 세상 혼자사네’라는 제목으로 최근 장윤주가 찍은 정수기 광고 포스터가 게시됐다.

사진 속 장윤주는 화이트 핫팬츠 차림에 킬힐을 신어, 놀라운 길이의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미니원피스로 실루엣을 가감없이 드러냈다.정수기의 모델로 나섰지만, 뛰어난 몸매때문에 장윤주에게만 시선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됐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동양 매직)/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유진, 자체발광 ‘인형 미모‘ 등극

 

 

 

 

가요계 원조요정 유진이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동구 송정동 성동세무서에서 1일 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됐다.

배우 기태영과 결혼에 골인한 가수 겸 배우 유진은 요정에서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제 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개그맨 이경규, 김구라, 송준근 개그우먼 임미숙, 신보라, 탤런트 황정음, 추소영, 이승연, 정웅인, 박철민, 이민정, 김정태, 이청아, 박은혜, 양미경, 명로진, 임지은, 송중기, 전미선, 가수 유진, 슈 등이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활동했다.

[뉴스엔]/동아닷컴

 

  

 

   

레인보우 재경, 블라우스 입었을 뿐인데 ‘볼륨이…’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재경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흰색 블라우스 차림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노출이 전혀 없는 옷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감출 수 없었다.재경은 그간 걸그룹 중에서도 손꼽히는 글래머 스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출처=재경 트위터/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민효린, 짧은 핫팬츠로 각선미 노출…‘여신 미모’

 

 

배우 민효린이 그룹 JYJ와 함께 NII S/S 봄 신상품 화보 촬영을 했다.

민효린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봄 신상품 광고 콘셉트인 ‘Feel Good In N (nii or nature) : 세상의 모든 자연의 색과 순수한 하얀 하늘,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한 상큼한 옐로우의 움직임, 복잡한 도시와 난잡한 부조리에서 벗어난 희망적인 세상’에 맞춰 상큼한 대학생의 발랄함과 20대 꿈 많은 여성의 순수하고 희망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2011년 영화 ‘써니’의 흥행대박으로 인정받은 민효린은 차태현과 찍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개봉(6월)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크랭크업으로 바쁜 나날을보내고있다

사진 제공=NII/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브브걸’ 예진 M/V 미공개 컷…셔츠 탈의로 ‘아찔 뒤태’ 공개

 

 

 

걸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예진의 아찔한 뒤태가 담긴 미공개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브레이브걸스의 공식 블로그에는 ‘요즘 너’의 뮤직비디오 현장 미공개컷이 추가공개됐다. 사진 속 예진은 흰 셔츠를 반쯤 탈의,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수컷들 열광시킨 이 여자, 누군가 했더니…

 

 

 

남성 관람객들이 1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2 섹스 박람회에서 여성 댄서를 쳐다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한 남성 스트립 댄서가 1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2 섹스 박람회에서 여성 관람객과 함게 춤을 추고 있다.

 

 

 

 

한 여성 스티립 댄서가 1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2 섹스 박람회에서 매혹적인 봉춤을 추고 있다.

 

 

 

 

남성 관람객들이 1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2 섹스 박람회에서 여성 댄서의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멕시코 섹스 박람회는 5일까지 열리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에로 비디오를 연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이터/동아닷컴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한 모델이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빌 게이튼의 2012-2013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패션쇼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손비비 성형부작용? 이렇게 상큼했던 얼굴이..‘귀신같다’ 술렁

 

 

중국 여배우 순비비(쑨페이페이, 孫菲菲)의 달라진 얼굴에 네티즌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쑨페이페이의 데뷔 이후 현재까지 쑨페이페이의 달라진 얼굴을 순차적으로 담은 사진이 올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쑨페이페이는 성형 중독에라도 걸린 듯 너무 많이 변화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작았던 눈은 2배 이상 커졌고 턱 역시 갸름해 졌으며 전체적으로 '쑨페이페이 맞아?'라는 반응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로 꼽혔을 시기의 미모는 한 눈에 봐도 미녀라는 단어가 꼭 알맞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쑨페이페이 스틸컷)[뉴스엔]/동아닷컴

 

  

 

   

바네사 브루노 패션쇼

 

 

모델들이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바네사 브루노(프랑스)의 2012-2013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패션쇼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순백의 그녀

 

 

한 모델이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잠바티스타 발리(이탈리아)의 2012-2013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패션쇼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섹시 카리스마

 

 

한 모델이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레오나르 2012-2013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막심 시모엥(프랑스)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막심 시모엥의 독특한 의상

 

 

한 모델이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레오나르 2012-2013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막심 시모엥(프랑스)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스텔라 맥카트니 패션쇼 무대에 선 보디아노바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러시아)가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영국)의 2012-2013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패션쇼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올 가을엔 몸빼 유행?

 

 

한 모델이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영국)의 2012-2013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패션쇼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모델 화장은 이렇게

 

 

한 모델이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바네사 브루노(프랑스)의 2012-2013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패션쇼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치어리더의 매끈한 각선미

 

 

[OSEN=전주, 곽영래 인턴기자] 7일 저녁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2011-2012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작전 타임 때 치어리더들이 관중들에게 율동을 선사하고 있다.

KCC는 2000-2001 시즌 이후 챔피언결정전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토너먼트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모비스는 같은 기간 정규리그 우승 네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두 차례를 차지하며 2000년대 중후반을 지배했다.

두 팀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전주 KCC가 5승 1패로 크게 앞섰다. 그렇지만 역대 플레이오프 성적에서는 모비스가 7승 3패로 앞선다.

 

  

 

   

현대건설 치어리더,'백조처럼 우아하게!'

 

 

[OSEN=수원실내체,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V리그'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인삼공사가 '콜롬비아 특급' 몬타뇨(24득점)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0, 27-25, 25-22)으로 현대건설을 격파하며 현대건설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4위 IBK기업은행(12승 14패, 승점 38점)에 승점 1점차로 쫓기고 있는 3위 현대건설은 인삼공사의 벽에 가로막혀 14승 13패(승점 39점)를 기록, 승점을 추가하는데 실패했다.현대건설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현대건설 치어리더,'섹시댄스 작렬!'

 

 

현대건설 치어리더,'더 섹시하게!'

 

 

현대건설 치어리더,'마무리도 섹시하게!'

 

 

현대건설 치어리더,'상큼 깜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