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희 `무표정한 얼굴이 매력포인트`

|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김민희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김민희는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과 화보 촬영을 진행,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또 `스타일 아이콘 김민희`가 아닌 `여배우 김민희`로서 인터뷰도 진행했다. 김민희는 "연기는 다른 이의 인생을 살다 내 생활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여행 같다. 꿈 같기도 하다. 기분 좋은 꿈이랄까. 꿈에서 깨면 다시 현실의 내가 된다"고 말했다.
김민희는 오는 3월 영화 `화차`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시나리오를 볼 때 캐릭터에 반해야 한다. 작품이 재미있어도 내가 연기할 배역이 무덤덤하면 마음이 가지 않는다. 선영이란 인물은 변화의 폭이 넓어 매력적이다.
그 만큼 연기 폭도 커질 것 같았다"고 작품을 선택한 배경을 밝혔다. 김민희 화보는 15일부터 퍼스트룩을 통해 공개됐다.

김민희 `뿔난 헤드기어, 전위적`

김민희 `격이 다른 하의 실종`

김민희 `블랙미니원피스로 도발적인 소녀 변신`

김민희 `몽환적인 女人`

김민희 `헝클어진 머리, 그래서 더 멋스러운`

김민희 `화려한 꽃무늬도 엣지있게`

김민희`풍경화 그려진 실크 드레스 입고`

김민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레이스 자태`
| |
|
유이, 핫팬츠몸매 보며 ‘싱긋‘…男心 환호

|
|
애프터스쿨 유이의 우월한 조각 몸매가 담긴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보정 없는 유이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사진은 유이가 모 스포츠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당시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짧은 핫팬츠에 티셔츠, 후드 차림의 유이는 긴 생머리에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이 특유의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누리꾼들은 “유이 몸매 부럽다”, “섹시미 대박”, “완성형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
|
하리수, '평범' 거부한 화려한 패션 눈길..관심 집중

|
|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하리수가 평범하기를 거부한 화려한 '리수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TV 조선 주말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이태원 트랜스바를 운영하는 리수로 분해 톡톡 튀는 감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하리수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극 중 호피 마니아로 등장하는 하리수는 이전에 본 적 없는 독특하면서도 화려한 호피무늬의 옷과 호피무늬 모자, 머리띠, 깃털 등의 아이템을 활용해 '호피 패션'의 종결을 보여주고 있다.
| |
|
패티김 출연 '불후의 명곡2', 깜짝카드 준비 '기대'

|
|
[OSEN=표재민 기자]
은퇴 선언을 한 가수 패티김이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 출연한다.'불후의 명곡2' 권재영 PD는 16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패티김 씨가 다음 달 12일 녹화에 참여한다"면서 "아직 출연 가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기존 출연 가수 외에 깜짝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패티김 씨와 어떻게 구성을 할지 계속 논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
|
미코 출신 유리아, 주상욱과 한솥밥 '활동 날개'

|
|
[OSEN=윤가이 기자]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배우를 꿈꾸는 이지미 역할로 통통 튀는 발랄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유리아가 주상욱, 차수연과 한솥밥을 먹는다.
2009년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더 유명한 유리아는 본명 김주리에서 유리아로 이름을 바꾸고 얼마 전 드라마 '내일이 오면'을 통해 연기자로 전격 데뷔했다. 첫 데뷔작임에도 안정된 연기력으로 순조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던 중 최근 메이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주상욱, 차수연 외에도 현재 '내일이 오면'에서 남매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인교진도 함께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전속 계약을 맺게 된 데에도 유리아와 인교진의 친분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
|
수영, ‘스피드’ 출연고사 “소녀시대 활동 전념”

|
|
[OSEN=강서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TV조선 방영예정인 드라마 ‘스피드’ 출연을 고사했다. 수영은 올해 방송되는 ‘스피드’(극본 마진원, 연출 양윤호)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OSEN과의 통화에서 “‘스피드’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며 “소녀시대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당초 수영은 ‘스피드’에서 주인공인 정형외과 의사이자 레이싱팀 ‘시케인스’의 팀닥터 서지원 역으로 캐스팅 돼 출연할 예정이었다.
| |
|
곽현화, 김경진에 "사귀느니 혼자 늙겠다" 반격

|
|
[OSEN=김경주 인턴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개그맨 김경진에게 거센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현화는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김경진씨! 나랑 사귀느니 군대 한 번 더 간다고? 나는 너랑 사귀느니 평생 처녀로 혼자 늙어 죽을테다! 두고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숫처녀'라고 적힌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언짢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 |
|
카라 규리,'럭셔리한 여신포즈'


|
|
[OSEN=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걸그룹 카라의 '카라시아' 국내 첫 단독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카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카라 콘서트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며, 카라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게된다.
'카라시아'는 카라와 아시아의 합성어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카라의 다채로운 무대를 기대케 한다. 카라는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5년만에 처음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됐으며 예매 오픈 이후 많은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카라 막내 지영의 깜찍한 포즈

금발 카라 니콜,'오늘 콘서트 기대해주세요'


카라 승연,'상큼 발랄한 포즈'

카라 구하라,'여신이 따로 없네'

짧은 원피스에 난감한(?) 카라

카라 승연-하라,'헤어스타일 점검은 필수'

카라 지영-니콜,'즐거운 미소'

카라,'국내 첫 콘서트 열어요'
| |
카라 규리,'뇌쇄적인 눈빛' |

|
|
[OSEN=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걸그룹 카라의 국내 첫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콘서트에 카라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카라 콘서트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며, 카라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게된다.
'카라시아'는 카라와 아시아의 합성어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카라의 다채로운 무대를 기대케 한다. 카라는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5년만에 처음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됐으며 예매 오픈 이후 많은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카라 구하라,'신나는 발걸음'

카라 니콜,'달콤한 유혹의 손짓'

카라 지영,'유혹의 손짓은 어디로'

카라 승연,'강렬한 눈빛 마저 사랑스럽네'

카라 구하라,'매혹적인 손짓'




카라,'깜찍 발랄한 무대'
| |
|
'일본 정복' 카라, 5년 만에 첫 단독 공연 대성황! '감동의 눈물'






|
|
카라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18일과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카라의 단독 공연 '카라시아'가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매일 2만명 씩 총 4만명의 팬들이 몰렸는데, 이중에는 일본 팬들도 대거 포함돼 '열도 정복'에 성공한 카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샤이니 민호 종현과 비스트 손동운, 쥬얼리 은정, 포미닛 소현 등 동료 연예인들도 참석, 눈길을 끌었다./백지은 기자
| |
|
공현주, `바보엄마`로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
|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공현주가 SBS 새 주말 미니시리즈 `바보 엄마`로 안방에 복귀한다. 공현주는 오는 3월10일 첫 방송 예정인 `바보 엄마`(연출 이동훈 극본 박계옥)에서 한수인 역을 맡았다.
한수인은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대학병원 심장외과 전문의. 극중 이제하(김정훈)의 아내로 일에 있어서는 철저한 완벽주의 엘리트 의사지만 이제하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존스홉킨스에서 제안한 전임교수 자리를 박차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인물이다. 공현주는 지난 2009년 KBS1 일일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이후 3년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컴백한다.
| |
|
박하선,'마네킹이 제 옷을 입고 있네요'



|
|
[OSEN=부천,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프레디 매장에서 열린 박하선 사인회에서 박하선이 팬사인회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 :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순수한 매력의 국어 선생님 하선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로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FREDDY)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현재 활동 중이다.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는 1976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댄스 슈즈를 만들면서 시작된 브랜드로 브랜드 DNA는 'Art of Movement'. 슬라운지(SLOUNGE: SPORTS와 LOUNGE의 결합) 웨어를 소개하며 일, 건강 그리고 휴식의 밸런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삶을 지향한다.
| |
|
김유정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로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른 김유정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유정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성숙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유정의 화보는 패션지 얼루어코리아 3월호에 공개된다.
| |
|
소시 윤아 “나도 아들 낳고 싶다” 깜짝 고백

|
|
소녀시대 윤아가 아들을 낳고 싶다고 고백했다.
윤아는 최근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에서 소년들의 어머니들이 특별손님으로 초대된 가운데 MT를 떠났다. 몰래 촬영장을 찾은 어머니들 등장에 소년들은 놀라움과 동시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소년들, 어머니들, 소녀시대는 편을 나눠 윷놀이를 펼쳤다. 소년들은 '어머니와 함께 막춤추기', '어머니 볼에 쪽 소리 나게 뽀뽀하기' 등 모자간 애정이 듬뿍 담긴 미션 수행과정에서 시종일관 흐뭇한 광경을 연출했다.
특히 촬영 내내 든든하고 다정한 모자 간 모습을 본 윤아는 김성환 군 팔짱을 끼고 있는 어머니 모습에 "너무 보기 좋다. 나도 나중에 아들을 낳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엔/동아닷컴
| |
|
포미닛 현아 ‘유럽팬 기겁할 각선미!’

|
|
KBS 2TV ‘뮤직뱅크’ 첫 월드투어 ‘뮤직뱅크 인 파리스’가 2월 8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최대 공연장 베르시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그룹 포미닛이 본 공연 전 리허설에 임했다.
이날 오후 8시 개최된 ‘뮤직뱅크 인 파리스’ 공연에는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지연 소연 큐리 화영), 소녀시대(수영 티파니 태연 제시카 써니 유리 서현 윤아 효연), 샤이니(태민 종현 키 민호 온유), 2PM(준수 준호 택연 우영 닉쿤 찬성),
비스트(손동운 양요섭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 포미닛(김현아 권소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케빈 동호 훈 에이제이), 씨스타(효린 다솜 소유 보라) 등이 출연했다.
뉴스엔/동아닷컴
| |
|
유리, 뉴욕 골목서 빛난 '명품 드레스 자태'

|
|
소녀시대의 유리가 고혹적인 롱드레스 자태로 뉴욕을 홀렸다.18일 한 네티즌은 '뉴욕에서 드레스 입은 소시 유리'라는 제목으로 직접 찍은 듯한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유리는 우아한 화이트 롱드레스에 검정색 재킷으로 도도하고 고급스러운 여인의 포스를 뽐내며 뉴욕 골목을 걷고 있다. 특히 8등신을 자랑하는 우월한 신체비율과 치맛자락 사이로 살짝 보이는 아찔한 각선미로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성미를 과시한다.
<스포츠조선닷컴>
| |
|
색다르게 보여야죠..안나수이 컬렉션










|
|
미국 뉴욕 패션위크 행사에서 15일(현지시간) 모델이 패션 디자이너 안나 수이의 2012가을 컬렉션의 하나를 보여주고 있다. /AP연합뉴스
| |
|
미셸 윌리엄스, 파격 섹시화보..마릴린먼로 '빙의'








|
|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 등 여러 배우들이 마릴린 먼로 역할에 큰 관심을 보인 가운데 미셸 윌리엄스가 마릴린 먼로로 완벽 변신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불멸의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며 사망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여배우로 기억되고 있는 마릴린 먼로는 그의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한 인생은 현재 할리우드의 많은 여배우들이 한 번쯤 마릴린 먼로 연기를 해보고 싶게끔 만드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다.
섹시함과 귀여움이 조화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애교 넘치는 말투와 몸짓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마릴린 먼로는 그와 동시에 수많은 스캔들과 '섹시 스타'에 대한 편견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다.
평탄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을 거쳐 전세계 최고의 섹시 스타로 거듭나며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그에 따른 수많은 상처들을 감내해야 했던 마릴린 먼로에 대해 배우 린지 로한, 메간 폭스 등 많은 여배우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자신의 롤 모델로 마릴린 먼로를 꼽았다.
| |
|
브라질 카니발 개막






|
|
종합예술의 완결판으로 불리는 브라질 카니발 축제가 17일 밤(현지시간) 개막했다. 축제는 이날 밤 11시부터 상파울루 시내 삼바 전용 경기장인 삼보드로모(Sambodromo)에서 벌어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음 주말까지 열기를 이어간다./AP 연합뉴스
| |
|
크리스티나 리치, 과감한 클레비지룩

|
|
배우 크리스티나 리치가 1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의 영화 ‘벨 아미(Bel Ami)’ 홍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 |
|
랄프 로렌의 로맨틱 드레스

|
|
한 모델이 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랄프 로렌의 2012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 |
|
그녀의 붉은 유혹

|
|
한 모델이 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빌 블래스(Bill Blass)의 2012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 |
|
하얀 어깨를 드러낸 모델

|
|
한 모델이 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빌 블래스(Bill Blass)의 2012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 |
|
신한은행 치어리더,'섹시댄스 작렬!'


|
|
[OSEN=안산,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과 청주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KB스타즈는 신한은행을 80-74로 꺾었다.
강아정이 25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수훈갑이 됐고 정선화가 23점, 변연하도 15점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에서 2위 KDB생명이 패함에 따라 남은 정규리그 경기와 관계없이 이미 1위를 확정지었다.신한은행 치어리더들이 코트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
|
신한은행 치어리더,'섹시한 힙라인!'


|
|
[OSEN=안산,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과 청주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KB스타즈는 신한은행을 80-74로 꺾었다.
강아정이 25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수훈갑이 됐고 정선화가 23점, 변연하도 15점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에서 2위 KDB생명이 패함에 따라 남은 정규리그 경기와 관계없이 이미 1위를 확정지었다.신한은행 치어리더들이 코트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
|
KEPCO45 치어걸, 뒤태도 예쁘지요?

|
|
[스포츠서울] KEPCO45의 치어걸들이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전에서 흥겨운 안무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날 KEPCO45는 지난 17일 세터인 최모 선수가 추가로 대구지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팽팽한 경기력을 보이며 3,4위 간의 순위 경쟁의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최모 선수는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소환됐으며, 승부조작 연루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혐의가 드러날 경우 앞서 승부조작에 연루된 김상기와 임시형, 박준범의 뒤를 이어 영구제명될 가능성도 있다. 수원 | 김도훈기자
거침없이 하이~~~킥!


2011-12프로농구 오리온스와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치어리더들이 거침없는 하이킥으로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고양실내체육관 | 강영조기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