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이나영 언제봐도 매력적`

2012년 02월 14일 화요일.         이나영 ``비몽` 때 사고는···김기덕 감독 아닌 내 탓`     [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하울링` 주연배우 이나영이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송강호 분)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나영 분)이 파트너가 돼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수사 드라마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이나영 `무던해? 그만큼 배가 고팠다`     이나영 `여형사 틀 깨고 싶었다`     이나영 `연애·결혼은 아직 먼 얘기`     이나영 `작은 얼굴에 큰 눈, 언제봐도 매력적`     이나영 ``밀레니엄` 리베스트, 딱 내 역할인데···`     이나영 ``하울링`서 송강호와 톰과 제리`     이나영 ``하울링` 완주, 파트너 송강호 선배 덕`            홍수아 웨딩화보 몽환적 숲속 공주 변신 ‘여성미 극대화’     홍수아 웨딩화보가 공개됐다.웨딩매거진 웨딩21 화보 속 홍수아 웨딩화보는 꽃과 함께 한 몽환적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숲속 공주로 변신한 홍수아의 색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홍수아의 하얀 피부가 새하얀 드레스와 어우러져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하다. 이미 여러차례 웨딩화보를 선보였던 홍수아의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홍수아는 웨딩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화보 작업은 늘 즐겁다. 내가 사랑하는 스태프들과 함께 목표를 정해 무언가 이뤄 낸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나를 메이킹 하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작업이다"고 말했다. (사진=웨딩21) [뉴스엔]/동아닷컴     권민중 ‘섹시한 호피무늬 하객패션’ 시선 집중       배우 홍경인(36)이 2월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청담동 애니버셔리 청담에서 6살 연상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이날 홍경인 결혼식에는 배우 권민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홍경인과예비신부는 2004년 교제를 시작해 8년 동안 만났으며 예비신부는 홍경인보다 6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홍경인은 지난달 자신이 출연한 영화 '공소시효' 팬카페에 결혼 사실을 알렸고 청첩장도 공개하며 ＂3027일 전, 우연히 운명적인 인연이 시작되었고 이제 그 인연을 이어 하나가 되려 한다면서 서로 다른 우리 두 사람, 이제 하나가 되어 사랑과 신뢰로 행복한 웃음 넘쳐나도록 살겠다＂고 팬들의 축복을 바랐다. 한편 결혼식 사회는 홍경인의 절친한 가수 홍경민, 차태현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김태우 등이 부른다. 신혼여행은 현재 출연 중인 KBS 1TV 드라마 '광개토대왕' 종영 후에 떠난다. [뉴스엔]/동아닷컴     유인나 방송사고 “장동민 전 여친 아냐” 눈물       연기자 유인나가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유인나는 2월9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라디오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개그맨 장동민 과거 여자친구 관련 루머를 해명하다 눈물을 보였다. 이날 유인나는 장동민 사건의 전말을 묻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전하며 "'해피투게더3'에서 해명했다. 아니라서 아니라고 했다. 전혀 사귄 분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사실 기사도 보고 댓글도 잘 본다. 댓글을 다 봤는데 누리꾼들이 왜 나를 지목하는지는 모르겠다. 그 일로 속상했다"며 "내가 물론 사람이니까 부족하다.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여러분이 안 속상하도록 제가 잘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다나, 초미니 한뼘 드레스 화제 ‘늘씬 각선미’     다나가 ‘오페라스타’에서 입었던 한 뼘 드레스가 화제다.지난 10일 tvN ‘오페라스타 2012’레드 카펫에서 다나는 스커트 부분이 한 뼘 길이로 된 초미니 블랙 드레스를 선보였다. 다나는 트위터에 “9시 오페라스타!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드레스는 스포엔샤 웨딩 제품으로 구자연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작품 드레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드레스가 참 잘 어울려요”,“늘씬한 각선미가 눈에 띄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출처=다나 트위터/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8등신 몸매’ 신예 송민정, ‘신들의 만찬’서 성유리 절친       신예 송민정이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 출연한다. 영화 ‘여고괴담 5’를 통해 ‘호러퀸’으로 등극한 송민정은 MBC 아침 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에서 상큼 발랄한 세련된 푼수 박나영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케이블채널 OCN 범죄수사극 ‘뱀파이어 검사’에서는 매혹적인 톱 여배우 서지연 역으로 출연해 무결점의 8등신 비키니 몸매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사진 제공=킹콩ENT/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하다미 “LG 치어리더 출신, 무대울렁증 NO!”       ‘제2의 산다라박’으로 주목받던 하다미(본명 고은지·21)가 21일 첫 싱글 ‘마네킹’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다.하다미는 산다라박을 스타로 만든 필리핀 방송사 ABS-CBN의 러브콜을 받아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작년 가을 하다미는 ABS-CBN의 카메라 테스트를 마치고 필리핀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려고 현지 언어인 타갈로그어까지 배웠다. 하지만 한국에서 먼저 데뷔하기로 최근 방향을 급선회했다. 김원겸 기자 /동아닷컴              이다해, 해변서 ‘늘씬 허리라인+뽀얀 피부’ 공개     배우 이다해가 해변에서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1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미국에 갔을 때 해변에서 포토그래퍼가 찍어준 개인 사진이에요. 처음으로 여러분께 공개합니다”며 “서울은 겨울이지만 그곳은 매우 더웠어요. 이것을 보고 추위 잊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다해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배꼽을 드러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의 가냘픈 허리가 시선을 모은다.이에 누리꾼들은 “해변에서도 눈에 띄는 아름다움”,“피부가 정말 희고 곱네요”,“부러운 몸매 라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이다해 웨이보/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이준기와 열애설, 유리아 누구? 본명 김주리 미코출신     이준기와 열애설이 난 유리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리아는 1988년 5월 21일 생으로 만 23세다. 본명은 김주리로 200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데뷔했다.   초등학교 3학년 영국 로얄 발레학교에 가면서 무용을 전공으로 삼게 된 유리아는 2년 뒤 한국에 돌아와 한국무용을 공부했다. 선화예술중학교를 졸업한 후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한 유리아는 1학년 재학 중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에 입학했다.  뉴스엔/동아닷컴            ‘가면 무도회’ 엄친딸 등장 ‘옆트임 수영복’ 男心 후끈~!     청춘 남녀 7인의 리얼 러브 버라이어티 SBS E! ‘시크릿 데이트 쇼 가면무도회’에 역대 최고 스펙을 가진 여성출연자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가면무도회’에서는 독일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 출신의 첼리스트로 168cm 큰 키에 환상적인 몸매까지 더해진 ‘엄친딸’ 여성이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엄친딸’ 여성 출연자는 남성 출연자와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에 파격적인 블랙 옆트임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자 그 자극적인 모습에 남자 출연자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특히 ‘서로 껴안고 풍선 터트리기 게임’에서 남자 출연자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제공=SBS E!/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손호영 누나’ 손정민, 숨길수 없는 글래머 몸매       '오페라스타 2012'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tvN '오페라스타 2012' 첫 생방송 경연이 2월 10일 오후 9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렸다.이날 tvN '오페라스타 2012' 첫 경연에 앞서 손정민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오페라스타 2012' 첫 경연에서 김종서는 '저 타오르는 불꽃을 봐라', 박기영은 '아베마리아', 더원 '별은 빛나건만', 박지윤은 '울게 하소서', 손호영은 '투우사의 노래', 박지헌은 '남몰래 흐르는 눈물', 다나는 '카디스의 처녀들', 주희는 '꿈 속에 살고 싶어라'를 각각 첫 도전곡으로 무대에 선다./뉴스엔/동아닷컴       박지윤 ‘울게 하소서~’   박기영 ‘완벽한 아베마리아’     주희 ‘인형같은 외모’     엄지원, 뒤태 ‘시스룩으로 꾸며봤어요~’            `개콘` 내시와 `병기녀` 알고보니 `귀요미 커플?`     [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 개그맨 김영민(30, 사진 왼쪽)과 개그우먼 김혜선(29)이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김영민은 KBS2 `개그콘서트` 코너 `감수성`에 내시 역으로, 김혜선은 `최종병기 그녀`에 스턴트우먼으로 출연 중이다.       김영민 `음매 기죽어` 김혜선 `음매 기살어`     `여자달인` 김혜선 ``감수성`내시 조심해!`            권민중-김정현,'다정하게 팔장끼고~'     [OSEN = 백승철 기자]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애니버셔리 하우스웨딩홀에서 열린 배우 홍경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권민중 김정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8년간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 홍경인의 예비 신부 박애리 씨는 6살 연상의 사업가로, 전직 모델 출신으로 알려졌다. 2010년 드라마 '선덕여왕' 출연 당시 열애사실을 공개하고 같은 해 상견례를 했다.   한편 1988년 데뷔한 홍경인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드라마 '왕초',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으면 현재 KBS 1TV '광개토대왕'에서 열연하고 있다. 촬영 중인 영화 '공소시효'는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신인 걸그룹 EXID,'16일 전격 데뷔해요'             [OSEN=박준형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원동 OSEN과의 인터뷰에서 신예 6인조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명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가 제작을 맡아 관심을 모은 EXID는 리더 유지를 필두로 다미, LE, 하니, 해령, 정화 등 6인으로 구성됐다. 멤버 모두가 오랜 연습생 기간 동안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친 탄탄한 실력파 그룹으로 알려졌다.   특히 리더이자 리드 보컬 유지는 서울예대 실용 음악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데뷔 전부터 티아라, 현아 등 여러 가수의 코러스 및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래퍼 LE의 경우 허각과 듀엣 ‘그 노래를 틀 때마다’를 발표해 음악 팬들에게 먼저 눈도장을 찍은 바있다.            ‘상큼 발랄’ 에이핑크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발매 기념 행사'에서 걸그룹 에이핑크가 멋진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서울=뉴시스) /동아닷컴            한지혜, 미국서 일상사진…티셔츠 하나 입었을 뿐 ‘자체발광’     배우 한지혜가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9일 한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생활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그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지혜는 흰색 티셔프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등 수수한 차림을 하고 있지만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부녀가 진짜 맞나”“수수한 차림에도 미모가 빛난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한지혜 페이스북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이상한 상상하지 말고, 춤만 보세요!     12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독특한 분장을 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카니발 퍼레이드를 즐기고 있다. <사진│베를린=로이터>          휘트니 휴스턴, ‘세기의 기록’ 남기며 ‘팝의 전설’로 남다           팝 가수 휘트니 휴스턴이 48세의 나이로 12일(한국시간) 사망했다.미국 언론들이 ‘전설적인 팝가수’(Legendary pop singer)로 표현할 만큼 휘트니 휴스턴은 팝 음악계에 차지한 비중이 컸기에 그의 사망소식은 큰 충격일 수밖에 없다. 1963년 미국 뉴저지 출신의 휴스턴은 1985년 데뷔앨범 ‘휘트니 휴스턴’을 발표한 이후 2010년까지 그래미상 6회 수상과 빌보드 뮤직 어워드 1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22회, 에미상 2회 등 총 415번에 달하는 수상 기록을 세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싱글과 앨범의 누적 음반 판매량 합계는 1억7000만 장에 달하고, 7곡을 연속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 ‘하우 윌 아이 노우’,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 ‘올 더 맨 댓 아이 니드’, ‘마이 러브 이즈 유어 러브’ 등이 그의 히트곡이다. 휴스턴은 디바의 DNA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는 가스펠 싱어로 유명세를 날리던 시시 휴스턴의 딸이자, ‘댓츠 왓 프렌즈 아 포’란 노래로 국내 팝 팬들에게 친숙한 1960년대 팝 디바디온 워윅의 조카다./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FHM's 100 Sexiest Women in the World 2011. Alessandra Ambrosio                                 FHM's 100 Sexiest Women in the World 2011. Alessandra Ambrosio            “우리 몸매 어때요?”                       모델들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 커비(Curvy) 컬렉션 쇼에 앞서 무대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플라멩코 무용수의 매혹적인 몸짓     무용수 올가 페리셋이 1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새들러스 웰스 극장에서 플라멩코 축제를 앞두고 홍보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화끈한’ 그녀들의 춤판, ‘라마다스’ 카니발               우루과이 카니발 밴드 콤프라사(comprasa) 단원들이 10일(현지 시간)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라마다스(Llamadas) 퍼레이드에 참가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라마다스는 스페인어로 ‘부르다’를 의미하며 식민지 시대 당시 노예들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연락을 하기 위해 북을 치던 것에서 유래됐다.   로이터/동아닷컴            화려하고 독특하게!     한 모델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코스테요 타글리아피에트라(Costello Tagliapietra)의 2012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요정처럼 아름다운 모델     한 모델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리처드 채 러브(Richard Chai Love)의 2012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다 같이 김치~     모델들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 채드윅 벨(Chadwick Bell) 2012 가을/겨울 컬렉션 무대 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겨울 컬렉션에 시스루룩?     한 모델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채드윅 벨(Chadwick Bell) 2012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크리스마스 트리(?)     한 모델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채드윅 벨(Chadwick Bell) 2012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아찔한 빨간 드레스     한 모델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채드윅 벨(Chadwick Bell) 2012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마네킹이야? 사람이야?       한 모델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채드윅 벨(Chadwick Bell) 2012 가을/겨울 컬렉션 무대에 오르기 전 화장을 받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알몸 위에 페인팅한 여대생들 “투우는 그만!”             9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의 동물보호운동가들이 중앙 광장에서 상반신을 노출하고 온 몸을 붉게 칠한 채 투우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티아라의 복고 댄스를 선보이는 선수들     [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2 SK핸드볼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 & 전야제 행사에서 부산 BISCO 선수들이 티아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핸드볼 최고의 축제인 ‘2012 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남자 5팀, 여자 8팀 등 국내 13개 실업팀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오는 14일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핸드볼 선수들의 열정적인 무대!     핸드볼 치어리더,'섹시댄스 작렬!'     핸드볼 치어리더,'더 섹시하게!'     핸드볼 치어리더들의 파워 넘치는 공연!            농구코트를 달군 뜨거운 각선미 대결!     1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