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이지영,'완벽한 비키니 몸매!'

2012년 01월 31일 화요일.         이지영,'이보다 더 섹시할 수 없어!'     [OSEN=사진팀] 모델 이지영(29)이 섹시미를 자랑하는 서구적인 몸매로 코리아그라비아를 공개 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지영은 꾸준한 몸매 관리로 서구적인 모습과 도발적인 모습을 자랑하며 TV방송 및 광고 모델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섹시함을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화보 속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다채로운 표정과 애교 넘치는 몸짓은 이번 화보의 포인트.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상큼하면서 남심(男心)을 녹일듯한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과 퍼펙트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고 전하며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이지영,'완벽한 비키니 몸매!'     이지영,'청순,섹시?'            시크릿 징거, S라인 자랑~     [뉴스엔 안성후 기자] 그룹 B.A.P(비에이피) 데뷔 쇼케이스가 1월 28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소속사 선배가수 걸그룹 시크릿(전효성 징거 송지은 한선화)이 참석해 쇼케이스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B.A.P(비에이피)는 Best(최고의), Absolute(절대적인), Perfect(완벽한)의 약자로 "최고의, 절대적인, 완벽한 가치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B.A.P(비에이피)는 'NEVER GIVE UP'로 주목 받았던 방용국과 젤로를 필두로 국악고 얼짱 힘찬, 팔색조 매력 영재, 댄스신동 종업, 신이 내린 보컬 대현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송지은 유혹하는 B.A.P 방용국     시크릿, 섹시한 무대~     시크릿 징거, 꿀벅지 자랑~      시크릿 송지은, 잘빠진 몸매~     시크릿 한선화, 신바람나는 무대~           시크릿 전효성,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           박소현, 소녀시대와 미모 대결...승자는?     방송인 박소현이 소녀시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박소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소현의 러브게임. 소녀시대 태연 서현 수영 함께요! 보라 아니에요. 모두 생얼이라'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소현은 소녀시대의 태연, 서현, 수영과 함께 포즈를 취해 보였다. 네 사람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민낯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다', '네 사람 모두 너무 아름답다', '역시 소녀시대다'라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해욱 기자            유빈vs박봄vs김민희, 각양각색 섹시매력 대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걸 유빈 vs 박봄 vs 김민희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더걸스 유빈, 박 봄, 김민희가 프랑스 G 브랜드의 2011 f/w 컬렉션의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원더걸스 유빈은 라이프스타일& 패션매거진 퍼스트룩 1월 15일자 화보를 통해 블라우스를 선보였다. 이 화보에서 유빈은 성숙한 여인을 콘셉트로 시스루 블라우스 속에 과감한 블랙 브라 탑만을 걸친 채 파격적인 섹시함을 과시하면서도 장난스런 표정을 지어 아이돌다운 패기를 뽐냈다.   <사진> 퍼스트룩 제공.            이미숙 과감 쩍벌녀 포즈 ‘나이실종 도발매력’       배우 이미숙이 ‘스타일 조선’ 화보에서 성숙하고 지적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패션 브랜드 꼼데가르송과 릭 오웬스가 함께 한 이 화보에서 이미숙은 기존에 보여줬던 강렬한 색상이나 프린트가 아닌 화이트와 베이지, 블랙 색상의 의상을 입고 당당한 포즈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릭 오웬스의 대표 아이템인 가죽 재킷에 다리를 따라 유연하게 흐르는 실루엣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카리스마 있고 도발적인 여전사의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앞머리가 내려오는 헤어스타일에 누디한 립스틱을 발라 도발적이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반면 웨딩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순백의 꼼데가르송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우아하고 품위를 잃지 않는 여왕의 모습을 연출했다. 헤어는 깔끔하게 올린 업스타일에 산호색 립스틱으로 청아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스타일 조선 제공.            ‘소녀본능’ 이나영, 살금살금 ‘귀여운 발걸음~’     송강호 이나영 주연의 늑대개 연쇄살인 수사극 ‘하울링’(제작 오퍼스픽쳐스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감독 유하) 이색 쇼케이스가 1월 27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열렸다. 송강호 이나영 캐스팅으로 제작단계부터 주목 받아온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 파트너가 돼 늑대개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내용의 범죄 수사물이다. 영화 '하울링'에서 송강호는 실적 때문에 늑대개 연쇄살인사건에 목숨 거는 만년 형사 상길 역을, 이나영은 늑대개 살인사건 뒤에 감춰진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는 신참 여형사 은영 역을 각각 맡아 파트너로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뉴스엔/동아닷컴            달샤벳 가은, 무보정 사진 역시 ‘8등신’ 우월 각선미     인기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가은이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신곡 ‘히트 유(Hit U)’ 로 컴백한 달샤벳은 28일 공식 트위터에 “소노비 전속모델인 달샤벳의 광고촬영 현장사진 대공개!! ‘11자 복근’으로 유명한 가은이의 무보정 사진입니다. 역시 8등신 미녀답죠? 오늘 컴백무대도 기대해 주세요”라며 사진과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은은 양손으로 가방을 들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우월한 8등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김윤아 “머슴처럼 많이 먹고 만화책 보며 뒹굴 게으름이 나의 힘!”       록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에게는 몇 가지 따라다니는 말이 있다. 자우림 음악의 대부분을 만들고, 남자 멤버들을 리더십으로 이끄는 알파걸. 직접 곡을 쓰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음악 뿐 아니라 엄마와 아내로도 완벽주의자. 다섯 살 아들을 키우면서도 미모를 유지하고 요리 실력도 좋은 슈퍼맘. 그는 여성들이 선망하는 ‘워너비’ 중 한 명이다. 이런 ‘싱어송라이터 슈퍼맘’ 김윤아를 만났다.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를 ‘졸업’하고, 투어 ‘자우림 네버 다이’를 끝내 한가할 줄 알았는데 “방학인줄 알았는데 참 바쁘다”는 본인의 표현처럼 여전히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김원겸 기자     고소영 측 “명의 도용된 광고, 법적 절차 밟겠다” 강력대응       고소영이 자신의 명의가 광고에 도용됐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알렸다.   고소영 소속사 테티즈는 1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 11일 기능성 차 전문업체 T사에서 고소영 씨가 출산 후 몸매 관리를 해당 업체의 차를 통해 했다는 보도자료를 유포했다"며 "특히 '고소영 다이어트 허브티'란 문구를 사용해 소비자들과 고소영씨 팬들을 오해하게했다"고밝혔다 이어 "이에 대해 정정 보도를 요청하고 게시된 기사를 삭제하라고 해당 업체에 항의 했음에도 불구, 해당 업체 측은 현재까지도 버젓이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고 있다"며 "저희 측은 해당 업체에 대한 법적 절차를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을 더했다.   뉴스엔/동아닷컴     소녀시대 유리, '쇼! 음악중심' MC 하차에 눈물       소녀시대 유리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하차한다.28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티파니는 "한가지 아쉬운 소식이 있다. 유리가 드라마 연기를 위해 마지막 방송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유리는 "너무 정들어서 헤어지기 어렵다. 헤어짐이 있으면 다시 만남이 있기 때문에 더욱 발전된 모습,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헤어져도 잊어버리지 말아달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백지은 기자       태연 "정용화와 '우결' 찍은 서현 부러워"       태연이 '우결' 당시 서현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소녀시대 태연 수영 서현은 1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DJ 박소현은 물론 태연과 서현 역시 MBC '우리결혼했어요' 출연 경험이 있어 자연스레 '우결' 이야기도 진행됐다.   태연은 "서현이 정용화씨와 '우결' 찍은게 부러웠다"며 "나이가 비슷하다 보니 설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태연은 '우결'에서 개그맨 정형돈과 가상 부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태연은 "배우자가 정형돈씨인 것을 알았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말이 안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포미닛 남지현, 드라마 밤샘 촬영 인증샷 "컨디션 괜찮아"       그룹 포미닛의 멤버 남지현이 드라마 밤샘 촬영 중 인증샷을 공개했다.남지현은 2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워낙 씬들이 많아서 촬영이 지연되고 있네요. 아침은 돼야 끝날 것 같은데 다들 피곤해 보이시지만 저는 워낙 밤 낮이 바뀌어서 지금 컨디션이 나쁘지 않거든요.   제가 힘이되면 좋겠는데. 포미닛이니깐 파워풀하게 빠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남지현은 분홍색의 여성스러운 가디건을 입고 예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남지현 트위터            6년 공백,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그려내고파     소냐는 탁월한 가창력, 그리고 주한미군을 아버지로 둔 혼혈아로 태어나 외할머니 손에 어렵게 자란 '인간 스토리'가 더해지며 1999년 데뷔 때부터 주목받았다. /주완중 기자 /조선일보            '오페라스타' 박지윤 "성악때 소리길 다시 찾아 기쁘다"     케이블채널 tvN '오페라스타2012'에 출연한 가수 박지윤이 "성악할 때 내는 소리 길을 다시 찾아 기뻤다"고 소감을 말했다..다음달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연습에 돌입한 박지윤은 "오래 전 성악을 배울 때가 생각났다.   연습 첫 날 제대로 소리를 내고 있는지 자신이 없었는데 이후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 성악할 때 내는 소리의 길을 다시 찾은 것 같아 기뻤다"며 "성악은 가요와 전혀 다른 창법이고 소리 나는 길이 전혀 다르다. 현재 새 앨범 녹음을 병행하고 있어서 가요와 성악 창법을 왔다 갔다 쓰는 것이 어려운 점"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페라스타 2012'에 도전한 가수들은 오페라를 부를 때 가장 어려운 점으로 '발성, 발음, 가사암기' 등을 꼽았다.            슈 "남편 아무리 사랑해도 양치질 안 하면 키스 안해"     걸그룹 S.E.S 출신의 가수 슈가 남편을 사랑하지만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절대 키스를 하지 않는다고 밝혀 주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슈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의학 토크쇼 '닥터의 승부' 녹화 현장에 참석해 "남편이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키스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아기 낳고는 변했다. 특히 키스를 할 때는 양치질을 꼭 한다"라며 "스킨십은 줄어든 대신 애정 표현은 더 많이 하게 되었다“고 전해 양치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흔 넘은 '담다디' 이상은 "왜 싱글인가" 묻자     “따라가면 안 돼?”라고 물었다. “가수 이상은을 인터뷰한다”고 했을 때 주위 사람들이 그랬다. 단순히 “연예인을 보고 싶다”는 차원이 아니었다. 노래가 좋고, 음악이 좋고, 거기에 깔린 예술혼이 좋다는 팬들의 ‘우회적인 고백’이었다. 서울 홍대 앞 카페에서 이상은(42)을 만났다. 1m78㎝, 껑충한 키였다. 인사를 건넸다. “올해가 데뷔한 지 꼬박 25주년입니다. 축하합니다.” 그는 싱긋이 웃었다.   그 웃음 뒤로 ‘여러 이상은’이 떠올랐다. 담다디, 공무도하가, 화가 지망생, 라디오 DJ, 지금껏 정규앨범 14집을 낸 아티스트 등. 그래서 딱 하나의 이상은만 묻진 않았다.   이리저리 색깔을 바꾸며 달려온 ‘이상은의 진화’를 물었다. “따라가면 안 돼?”라는 팬들의 고백에, 그 또한 고백으로 답했다./장소 협찬= 클로리스 홍대점            `나가수` 거미, 13R 1차 경연 1위..이현우 7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제13라운드 1차 경연에서 가수 거미가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의 `나는 가수다`에서 제13라운드 1차 경연이 펼쳐졌다.   거미는 나미의 `영원한 친구`로 1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마음을 놓고 노래해 1위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어머니도 무대에서 즐기기를 원하셨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기쁨을 누렸다.   신효범이 2위, 적우 3위, 박완규가 4위, 이영현이 5위, 김경호 6위, 그리고 이날 첫 등장한 이현우가 7위에 선정됐다.   이현우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다음 번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순위에 부담감을 내비쳤다.            티아라, 3연속 뮤티즌송 수상..이제 봉사활동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3주 연속 뮤티즌송을 차지하며 기쁨을 누렸다. 티아라는 29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러비더비`로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 22일 `2018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콘서트`로 결방된 뮤티즌송까지 받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티아라는 "트리플 크라운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티아라는 이번 수상에 앞서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티아라는 다리 부상을 당한 멤버 은정의 부재에도 국내 음원차트를 상위권을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하늘, 열애설 진짜도 있었냐 질문에 "패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김하늘 열애설에 관한 질문에 답을 피해 오히려 궁금증을 증폭시켰다.김하늘은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스타 온 에어`에 출연해 `예스 오어 노 솔직 토크`에 임했다.   김하늘은 지금껏 불거진 열애설 중 사실인 것도 있었냐는 리포터 질문에 "패스"라며 대답을 피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김하늘의 이 같은 반응에 더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궁금해했다. 김하늘은 남자친구가 있어도 말하지 않을 거냐는 리포터 질문에 "나를 위해서 그럴 것"이라며 솔직히 답했다.   김하늘은 또 "예전에는 이상형으로 얼굴, 성격 중 한 가지만 봤는데 이제는 고려해야 할 것이 자꾸만 늘어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 `수많은 커플링?`     [티브이데일리 방지영 기자] 영화 `러브픽션`(감독 전계수, 제작 (주)삼거리픽쳐스, 판타지오)의 대국민 연애 클리닉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이날 `러브픽션` 대국민 연애 클리닉에 배우 하정우, 공효진이 참석하여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 하정우와 공효진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러브픽션`은 그동안 강한 카리스마의 캐릭터를 연기해온 하정우가 연애에 있어 쿨하지 못한 소심한 남자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에서 `공블리`라는 애칭을 얻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공효진이 하정우와 완벽한 연인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라, 일본 골드디스크 시상식서 5관왕     걸그룹 카라가 '일본 골드 디스크 어워드 2012'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카라는 일본레코드협회 주최로 지난 27일 도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베스트 3 앨범' '올해의 다운로드 송' '베스트 5 다운로드' '베스트 뮤직비디오'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일본 내 K팝의 입지가 커진 점을 반영하듯 한국 가수들이 모두 13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소녀시대가 '올해의 앨범'과 '베스트 3 앨범', 2PM이 '올해의 신인'과 '베스트 3 신인' 등 2관왕에 올랐다.            후아힌 국제영화제 참석한 한효주 & 소지섭     배우 한효주(왼쪽)와 소지섭이 27일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제1회 후아힌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26일부터 29일까지 계속된다.   로이터/동아닷컴            고혹적인 망사 의상           한 모델이 27일(현지 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080 바르셀로나 패션쇼에서 크리시아 로부스테야(Krizia Robustella)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형광’ 패션     한 모델이 27일(현지 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080 바르셀로나 패션쇼에서 크리시아 로부스테야(Krizia Robustella)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34세 모나코 왕비, 눈가 주름 ‘어떡해’       샬린 모나코 왕비가 27일(현지 시간) 모나코 대성당에서 열린 ‘생 데보(Sainte Devote)’ 기념 미사를 마친 뒤 성당을 떠나고 있다. 생 데보는 모나코의 수호 성인이다. 알베르 2세 국왕과 샬린 왕비의 결혼식은 2011년 7월 1일과 2일 이틀동안 거행됐다.   국왕 부부의 만남은 남아공 수영선수였던 샬린 왕비가 2000년 모나코 수영대회에 참가했다가 알베르 2세를 만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뱀파이어’가 나타났다!     마리 호세 크리스테르나 씨가 27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타투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리스테르나 씨는 ‘여성 뱀파이어(La Mujer Vampiro)’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로이터/동아닷컴            44세 니콜 키드먼, ‘동안 얼굴의 비법은…’     배우 니콜 키드먼이 2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할리우드에서 열린 호주 영화와 방송예술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파격 의상 입은 샤임     가수 샤임(Shy`m)이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NRJ 뮤직 어워즈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초미니 드레스 입은 샤키라     가수 샤키라(콜롬비아)가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NRJ 뮤직 어워즈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아길레라, 눈물의 열창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2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가데나에서 열린 전설적인 재즈 가수 에타 제임스의 장례식에서 제임스의 히트곡 ‘앳 래스트(At Last)’를 열창하고 있다. 제임스는 지난 20일 지병인 백혈병의 악화로 향년 7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로이터/동아닷컴 .       美 팝여가수 장례식서 다리 밑으로 흐르는 것 봤더니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2)가 장례식장에서 추모곡을 부르는 과정에서 여자로서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을 흘리고 말았다고 28일(현지시간) 영국의 더 선이 보도 했다. 장소는 미국의 전설적인 재즈 가수 알앤비-소울 여가수 에타 제임스의 장례식장. 제임스는 지난 20일 지병인 백혈병의 악화로 향년 7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아길레라는 스티비 원더 무대에 앞서 추모곡을 부르고 있었다. 평소 공식적인 자리에서 고인의 노래를 파워풀한 목소리로 재해석 해 곧잘 부르곤 했던 그는 이번에도 제임스의 히트곡 '앳래스트(At Last)'를 열창했다. 그러나 이게 왠일인가. 아랫배에 힘을 주고 열창하는 그의 다리 밑에 주르륵 흐르는 '땟국물' 같은 물기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자세한 해석이 달리지 않고 단지 사진 한장으로 실린 기사에 네티즌들은 "혼신을 다해 마음속 깊은 감정을 살리려다 보니 힘이 너무 들어간 것 같다" "여자만의 생리적 현상이다. 엄숙한 장례식이니 만큼 고별가를 끝까지 부르는 모습이 프로답다"라는 반응의 댓글이 달렸다.   [출처=더선]한영혜 리포터          핫핑크 드레스 입은 소피아 베르가라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가 2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제18회 미국배우조합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어떻게 이런 자세를…이정도면 ‘10점 만점에 10점’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보브로바-드미트리 솔로비예프 조가 27일(현지 시간) 영국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 경기에서 프랑스의 나탈리 페샬라-파비앙 부르자 조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로이터/동아닷컴            치어리더,'꿀벅지의 매력'     [OSEN=잠실실내체 ,백승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1-2012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개최된 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스피드 슛 대결', '3점슛 콘테스트', '사랑의 하프라인슛', '슈팅스타', '덩크 콘테스트', '슈퍼스타 KBL' 등 농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눈에 확 띄는 미모의 치어리더       '전구단 치어리더 총출동!'     섹시한 뒤태의 치어리더     치어리더,'올스타전 너무 신나~'     '섹시하게 우~'     동부치어리더,'초미니가 부끄러워요'     치어리더 ‘아찔한 골반흔들기’ 작렬     홍세용,'미녀 댄서와 밀착 댄스, 아 가슴 떨려~'     김민석,'그녀와 함께라면~'     김민석,'내 손은 나쁜 손!'     김선형,'아슬 아슬한 안무'     삼성치어리더,'아찔한 웨이브'     치어리더,'화끈하게 재킷 벗어던지며'     박찬희,'오늘은 트러블메이커!'            “오빠 믿지?”       프랑스의 Vanessa James-Morgan Cipres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러시아의 베라 바자로바-유리 라리오노프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독일의 Mari Vartmann-Aaron Van Cleave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버톤-온드레이 호타렉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독일의 Tanja Kolbe-Stefano Caruso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체코의 Lucie Mysliveckova-Neil Brown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리투아니아의 Isabella Tobias-Deividas Stagniunas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러시아의 Ekaterina Riazanova-Ilia Tkachenko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영국의 페니 쿰스-니콜라스 버클랜드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스페인의 Sara Hurtado-Adria Diaz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독일의 Nelli Zhiganshina-Alexander Gazsi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이탈리아의 안나 카펠리니-루카 라노테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에스토니아의 이리나 시토크(오른쪽)와 타비 란드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스위스의 아나이스 모랑(위)과 티머시 리만 조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북부 셰필드의 모터포인트 아레나(Motorpoint Arena)에서 열린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로이터/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