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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장진, '풍만한 가슴라인'

박영복(지호) 2011. 11. 25. 22:47

201년 11월 26일 토요일.
작성者: ingcoms  
 

   

장진, '아찔한 자태'

 

 

[OSEN = 백승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촬영 공개행사에서 모델 장진(26)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과 CF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으로 유명세를 끌고 있는 장진은 공연기획 석사과정을 마친 엘리트출신으로, 피트니스 코리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색경력을 가진 모델이다.

모델 장진의 이번 화보는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행되었으며, 모델과 스태프들 모두 어려움이 많았지만 프로다운 그녀의 모습에 관계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장진, '볼륨 넘치는 가슴라인'

 

 

장진, '아찔한 가슴라인'

 

 

장진, '섹시 미소'

 

 

장진, '유혹의 눈빛'

 

 

장진, '풍만한 가슴라인'

 

 

장진, '귀엽고 섹시한 미소'

 

 

장진, '볼륨있는 가슴라인'

 

 

장진, '아슬 아슬한 자세로'

 

 

장진, '섹시한 각선미'

 

 

장진, '우월한 기럭지'


  

 

   

손태영,'반전 뒤태 작렬!'

 

 

 

[OSEN=민경훈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채널A 개국프로그램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손태영이 퇴장하고 있다.

12월 1일 채널A 첫 방송을 앞두고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는 박미선 토니안 손태영 정은아 김성경 김인석 최양락 박선영 이은결 등이 참석했다.

 

 

 

박미선,'포토타임도 깜찍하게!'

 

  

 

   

보아, '오디션 봤던 그때가 떠올라요!'

 

 

 

스타메이커 BIG3 YG 양현석, JYP 박진영, SM 보아가 최초로 손을 잡고 차세대 K팝스타의 원석발굴에 나선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의 제작발표회가 24일 목동 SBS에서 열렸다. 심사위원 보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손담비, '복고패션도 잘 어울리죠?'

 

 

[OSEN=이대선 기자]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연출 이주환)'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빛과 그림자'는 1960년대, 쇼 비즈니스에 몸 담아 국내 최초의 엔터테이너의 삶을 살게 된 한 남자의 일생을 통해 1960년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의 현대사를 되짚어보는 작품으로 베트남전쟁, 5.16, 10.26 등 한국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주몽'의 신화를 썼던 최완규 작가, 이주환 PD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계백' 후속으로 11월 28일 첫 방송 예정.

 

 

 

남상미, '깜찍한 미소'

 

 

신다은, '아찔한 반전 뒤태'

 

  

 

   

'인수대비' 채시라, '저를 왕비로 만들어 주십시오'

 

 

[OSEN = 백승철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인수대비' 제작발표회에서 채시라가 취재진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인수대비'(연출 이태곤 / 극본 정하연)는 여성의 신분을 넘어 조선 최고의 권력자를 꿈꾼 인수대비와 비운의 왕비 폐비 윤씨, 조선왕조 최초의 대비 정희왕후 등 권력을 둘러싼 세 여인의 인연과 악연을 다룬 대하사극.

이번 드라마는 무엇보다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인수대비의 어린 시절을 그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채시라, 김미숙, 함은정 등이 주연한 '인수대비'는 내달 3일 오후 9시에 jT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채시라-김미숙, '손 발이 잘 맞어~'

 

  

 

   

바다, '가슴라인 돋보이는 블루 드레스'

 

 

 

 

[OSEN=이대선 기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가수 바다가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톱10' 외 2011 글로벌 아티스트상, 앨범상, SK플래닛 베스트송상, 아티스트상, 신인상 등을 비롯해 인기상 두 부문과 뮤직 스타일상 네 부문 그리고 특별상 세 부문이다.

최고 아티스트를 가리기 위한 '톱10'에는 2NE1, f(x), 리쌍, 박정현, 비스트, 빅뱅,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아이유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비스트와 슈퍼주니어가 아티스트상을 놓고 온라인 투표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비스트가 25만4998표, 슈퍼주니어가 25만2077표를 얻었다. 불과 2000여 표 차에 불과한 박빙 승부여서 팬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다.

네티즌투표상에서는 슈퍼주니어가 비스트를 앞질렀다. 슈퍼주니어가 21만9956표를, 비스트가 20,2980표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유가 스페셜 남자 게스트와 합동 공연을 선보였으며 시크릿과 씨스타도 라이벌 구도의 히트곡 대결 무대를 꾸며 남성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등 시상식 현장에는 다채로운 무대도준비됐다

 

 

 

이희진, '세련미 넘치는 블랙 패션'

 

 

써니힐,'화려한 축하무대'

 

 

아이유,'사랑스럽게 레드카펫을 밟으며'

 

 

씨스타,'섹시한 무대로 좌중을 압도'

 

 

차지연,'눈부신 각선미를 자랑하며'

 

 

'꽈당' 아이유, '수상에 너무 감격스러워서...'

 

 

진보라, '우아한 레드카펫'

 

 

씨스타,'단체로 섹시댄스!'

 

 

가수 우리, '드레스가 자꾸 흘러내려서...'

 

 

시크릿,'섹시 파워댄스!'

 

 

박정현, '우아한 드레스 잘 어울리죠?'

 

 

박신혜, '섹시댄스로 MC 신고식'

 

 

박정현, '아름다운 목소리'

 

 

씨스타,'숨막히는 각선미!'

 

 

백지영,'애절한 목소리로'

 

 

박신혜,'섹시한 댄스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에프엑스,'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아이유,'혼신의 열창!'

 

 

설리-빅토리아(에프엑스),'더 깜찍하게!'

 

 

워킹하는 백지영, '오늘은 우아하게~'

 

 

 

박신혜,'섹시 퍼포먼스 작렬!'

 

 

목발을 짚고 입장한 씨스타 전효성

 

 

에프엑스-크리스탈,'더 섹시하게'

 

 

시크릿, '오늘도 즐거운 무대 꾸며요~'

 

 

씨스타, '오늘은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에프엑스, '5人5色'

 

 

씨스타 효린, 치마가 너무 짧아

 

  

 

   

이효리 파격드레스 ‘이정도면 올킬’

 

 

이효리 정재형을 MC로 파격 발탁, 젊음과 열정의 축제라 불리는 2011년 MBC 대학가요제가 11월 24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학가요제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1팀인 Jimmy got Band, Plain Note, RW3841, 가온해, 김경민, 산30사운드, 소리느낌, 솔라린세스, 이승윤, 참참, 홍대입구가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바다에 누워’, ‘해야’ 등 대학가요제 수상 곡을 메들리로 선보이는 알리와 국카스텐의 합동무대를 선두로 UV, 원더걸스도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압구정 날라리’,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주제곡 등을 작곡한 이적과 다이나믹 듀오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도 꾸며졌다./동아닷컴

 

 

 

 

 

섹시퀸 이효리 ‘아찔한 드레스’

 

  

 

   

원더걸스 예은 ‘돋보이는 각선미’

 

 

이효리 정재형을 MC로 파격 발탁, 젊음과 열정의 축제라 불리는 2011년 MBC 대학가요제가 11월 24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학가요제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1팀인 Jimmy got Band, Plain Note, RW3841, 가온해, 김경민, 산30사운드, 소리느낌, 솔라린세스, 이승윤, 참참, 홍대입구가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바다에 누워’, ‘해야’ 등 대학가요제 수상 곡을 메들리로 선보이는 알리와 국카스텐의 합동무대를 선두로 UV, 원더걸스도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압구정 날라리’,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주제곡 등을 작곡한 이적과 다이나믹 듀오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도 꾸며졌다./동아닷컴

 

  

 

   

전지현 망사 미니스커트 ‘아슬아슬’

 

 

 

 

전지현이 두툼한 겨울 아우터를 입고도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배우 전지현은 최근 진행된 패션브랜드 게스 겨울화보에서 두툼한 겨울 옷으로도 가릴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화보에서 전지현은 패딩소재 점퍼와 인조 털 점퍼, 애니멀 프린트가 새겨진 의상, 가죽 아이템 등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전지현의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바자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달콤 쌉쌀 일본의 과자 콜렉션

 

 

 

 

 

 

23일(현지시각) 일본 도쿄에서 모델이 과자로 만든 달콤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작품은 일본의 과자산업을 선도하는 12명의 파티셰와 드레스 디자이너 에리 마쓰이가 함께 협력하였다. /AP연합뉴스

 

 

  

 

   

게임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델

 

 

 

 

한 모델이 24일(현지 시간) 그루지야에서 열린 트빌리시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라샤 음디나라제(그루지야)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텔아비브 패션위크, 난해한 의상

 

 

한 모델이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에서 열린 텔아비브 패션위크에서 셴카르 패션 디자인 아카데미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에서 패션위크가 열린 것은 1980년대 이후 처음이다.

 

로이터/동아닷컴

 

  

 

   

섹시 블랙

 

 

한 모델이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에서 열린 텔아비브 패션위크에서 셴카르 패션 디자인 아카데미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에서 패션위크가 열린 것은 1980년대 이후 처음이다.

 

로이터/동아닷컴

 

  

 

   

은은하게 비치는 망사 드레스

 

 

한 모델이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에서 열린 텔아비브 패션위크에서 셴카르 패션 디자인 아카데미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에서 패션위크가 열린 것은 1980년대 이후 처음이다.

 

로이터/동아닷컴

 

  

 

   

검은 립스틱과 붉은 드레스

 

 

한 모델이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에서 열린 텔아비브 패션위크에서 셴카르 패션 디자인 아카데미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에서 패션위크가 열린 것은 1980년대 이후 처음이다.

 

로이터/동아닷컴

 

  

 

   

‘어디 이상한데 없나?’

 

 

모델들이 2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디자이너 로베르토 카발리(이탈리아) 패션쇼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옷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이스라엘에서 패션위크가 열린 것은 1980년대 이후 처음이다.

 

로이터/동아닷컴

 

  

 

   

그루지야 복고 패션?

 

 

한 모델이 24일(현지 시간) 그루지야에서 열린 트빌리시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타마니니(그루지야)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트빌리시 패션위크, 매력적인 모델

 

 

한 모델이 24일(현지 시간) 그루지야에서 열린 트빌리시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타마니니(그루지야)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속 보이는 패션

 

 

한 모델이 18일(현지 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패션위크에서 ‘고잉 그린(Going Green)’을 주제로 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글로리 오브 케바야’

 

 

모델들이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 패션위크에서 ‘글로리 오브 케바야’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케바야(Kebaya)는 헐렁한 웃옷과 긴 치마로 구성된 말레이시아 여성의 전통 의상이다.

 

로이터/동아닷컴

 

  

 

   

‘글로리 오브 케바야’ 컬렉션

 

 

모델들이 2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 패션위크에서 ‘글로리 오브 케바야’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케바야(Kebaya)는 헐렁한 웃옷과 긴 치마로 구성된 말레이시아 여성의 전통 의상이다.

 

로이터/동아닷컴

 

  

 

   

오리온스 치어리더, '그녀들의 뜨거운 몸짓!'

 

 

 

 

 

 

 

[OSEN=고양 ,백승철 기자] 24일 오후 고양시 고양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는 이날 고양 오리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강혁이 올 시즌 개인 최다 22점 6어시스트로 활약한 데 힘입어 77-70 역전승을 거뒀다.

짜릿한 역전승으로 4연패를 끊어낸 전자랜드는 9승8패로 단독 5위 자리를 지켰다. 유도훈 감독도 역대 12번째로 개인 통산 100승을 돌파하는 기쁨을 누렸다. 오리온스는 3승14패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