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연예스페셜

`연예|스페셜 ‘ 오수아, '아찔한 글래머의 도발포즈'

박영복(지호) 2010. 6. 25. 06:04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오수아, '아찔한 글래머의 도발포즈'

 

 

 

 

 

무용가 오수아의 코리아 그라비아 촬영현장이 22일 오후 서울 목동 한 스튜디오에서 공개됐다.

 

실제 무용전공 무용수 출신 오수아는 실전무용과 퓨전요가로 다져진 이국적인 몸매를 소유한 모델로 이번 코리아그라비아는 무선 NATE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오수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오센 제공>

 

  

 

   

팜므파탈 유인영, 핫섹시 메이크업 화보사진 공개

 

 

 

[뉴스엔 이수연 기자]

섹시 배우 유인영이 2010년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핫’ 메이크업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유인영은 지난 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재벌녀 장미역으로 도도한 섹시미를 선보였고,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나와 ‘완소 몸매’ ‘도도인영’이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유인영은 이번 화보에서 아름답고 섹시한 쇄골과 가슴라인을 강조한 포즈와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이와 같은 호칭에 걸맞은 매력을 뿜어냈다. 또 본인과 같은 몸매와 섹시미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여름철 쉬머 메이크업에 관련된 남다른 팁도 함께 소개했다.

 

  

 

   

박하민 '살짝 보여드릴까요?'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모델 박하민이 22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목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하민 '모으고 모아서'
 
 
 
박하민, 빛나는 꿀벅지
 
 
 
그라비아 대열 합류한 박하민
 
 
 
박하민, 숨막히는 뒤태

 

  

 

   

‘2008 레이싱퀸’ 최유정 “월드컵을 상업적으로 이용? 그건 아닌데…”

 

 

 

2010 남아공월드컵에 맞춰 미녀들의 활약상이 눈부시다. 일각에서 제기한 “홍보성 마케팅의 일환” “연예계 데뷔를 노린 전략”이란 비판의 눈초리가 매섭지만 미모의 ‘응원녀’들은 월드컵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궈주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 중에서 돋보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레이싱모델 최유정(26)이다. ‘2008 엔크린닷컴 코리아 레이싱퀸 어워드’에서 1위에 발탁되는 등 줄곧 왕성활 활약을 펼쳐왔던 그녀는 최근 동료 모델인 김하율, 주다하와 함께 월드컵 패션화보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모드위크 = 공경민 기자

 

 

  

 

   

‘모닝커피’리나, 아리따운 각선미 시선 집중~ .

 

 

 

[뉴스엔 이은지 기자]


멀티앵글 글로벌 음악쇼 ‘The M-Wave’(더 엠 웨이브) 녹화가 6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됐다.

‘The M-Wave’는 KT QOOK TV가 주최, 제작했던 The M music&more 후속편으로 더욱 다양한 출연진과 재미를 선사, 해외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글로벌 음악 프로그램이다.

에프엑스 f(x) 크리스탈과 엠블랙 천둥이 MC를 맡은 이번 녹화에는 코요태(신지 김종민), 엠블랙(승호 천둥 이준 미르 지오), JK김동욱, 먼데이키즈(이진성 한승희 임한별), 럼블피쉬(최진이), 대국남아(미카 가람 jay 인준 현민), 디아(김지은), 일리닛(최재연), 리나(송현지), 블랙리스트(치타 루시), 청림(한청림)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김하늘 '오늘은 올 화이트'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김하늘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 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윤승아 '지연이 애교뱃살 귀엽네'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영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 출연중인 지연의 수영장신 이미지가 공개됐다.

코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연은 타고난 맥주병으로 이번 영화에 유난히 수중신이 많아 고생을 했다"고 전했다.

'고사2'는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학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린 영화로 7월 하순 개봉 예정이다.

 

  

 

   

 

유인영, '핫' 메이크업 섹시 화보 공개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배우 유인영이 2010년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핫' 메이크업화보를공개했다

유인영은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팜므파탈의 재벌녀 장미 역으로 도도한 섹시미를 선보였고, 아찔한 수영복을 입어 '완소몸매', '도도인영'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이번 화보에서도 유인영은 아름답고 섹시한 쇄골과 가슴라인을 강조한 포즈,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이와 같은 호칭에 걸맞은 매력을 뿜어냈다. 또한 본인과 같은 몸매와 섹시미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여름철 쉬머 메이크업에 관련된 남다른 팁도 함께 공개했다.

 

  

 

   

'포화속으로' 김성령, 어머니의 눈물 通했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자식을 전장으로 보낸 어머니의 눈물이 한국 관객들의 가슴을 적시고 있다.

전쟁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포화속으로'가 평일 하루 9만5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에서 군인들이 모두 낙동강 전선으로 떠난 뒤 고향인 포항을 지켜낸 71명의 학도병들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다.

전투경험이 없는 중고등학생들이 부모와 형제를 지키기 위해 싸우면서 부모 형제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눈물겹게 그려졌다.

주인공 오장범의 기억속에 그리움으로 남은 어머니는 배우 김성령이 연기해 관객들의 가슴 속에 아련한 아픔을 남겼다.

 

  

 

   

장규성 감독 "염정아와 친해지려 했지만.."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영화 '선생 김봉두'의 장규성 감독이 배우 염정아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장규성 감독은 21일 오후 방송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지방에서 '여선생VS여제자'를 찍은 적이 있는데 문득 '배우와 친해져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시 모든 스태프와 출연자들이 모텔생활을 하고 있었다. 친해지자는 생각에 염정아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 있느냐'고 물었더니 방에 있다고 하길래 얘기나 할까 하고 찾아 갔다"며 "하지만 막상 방에 들어가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 어색한 상황을 설명,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감독은 또 "너무 어색해 찜질방을 가자고 제의했는데 역시 어색하더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가수 초인, 5년간 이사만 24번…"노래연습하다 월셋집서 쫓겨나 "

 

 

 

 

 

 

[스포츠서울닷컴ㅣ배병철 정진이기자] 중고신인. 언제부터인가 가수 초인(29)에게 꼬릿말처럼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올해로 데뷔 7년차를 맞는 초인은 새로운듯 익숙하다. 이름을 들었을 때 얼굴은 떠오르지 않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재즈나 게임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

초인은 지난 2003년 혼성듀엣 미스터소울로 데뷔,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프로젝트 밴드 '소울 프렌즈'로 활동했다. 2007년에는 온라인게임의 캐릭터 가수의 목소리와 노래를 맡았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가수들의 프로젝트 앨범에도 참여했다.
 
<사진=송지원기자>

 

  

 

   

`똥습녀` 임지영, 노출패션 지나치다

 

 

 

 

 

 

 

 

 

 

 

일명 똥습녀로 불리는 임지영씨가 지나친 노출 응원패션으로 또 다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있다. 임씨는 한국과 나이지라아전이 열리는 23일 새벽, 월드컵 거리응원전이 열리는 영동대로에 속이 보이는 한복치마를 입고 나타났다.

앞서 2006년 독일월드컵 거리응원 당시, 임씨는 청바지의 엉덩이 부분을 투명비닐로 처리한 노출 패션으로 똥습녀(엉덩이에 습기가 찼다는 의미) 라는 별칭을 얻게됐으며, 이후 케이블 TV와 일본 성인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끈팬티에 속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개량한복은 과도한 노출로 특히 아이들과 함께 나온 응원객에게 낯뜨거운 장면이었다.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진 임씨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한민국에 법이 없는것 같다”, “풍기문란죄다”, “한복으로는 노출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임지영씨의 노출패션을 다룬 중앙일보 Joins TV 프로그램에서는 멀티테라피 (환자가 그린 그림을 분석해 병의 원인을 찾는 것) 테스트를 통해 임씨가 극단적인 노출로 자신을 표현하는 '자기 해리성 성격장애' 라는 진단을 내렸다.

멀티미디어팀

showplayiframe('2007_0427_011501');

 

  

 

   

마돈나, '억'소리 나는 대저택…"리모델링비만 20억원"

 

 

[스포츠서울닷컴ㅣ오세희 인턴기자] 마돈나가 170만 달러(한화 20억 4000만 원)을 들여 집 리모델링을 할 계획이다.

 

영국의 '뉴매거진'은 지난 21일 (한국시간) "최근 맨하탄에서 저택을 구입한 마돈나가 개인 헬스장을 포함한 리모델링을 위해 수 십억 원이 넘는 돈을 사용할 계획"이라며 "현재 시당국에 허가 서류를 제시한 상태"라고 전했다.

 

마돈나가 리모델링에만 들일 돈만 20억 원이 넘는다. 그는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집을 꾸밀 예정이다. 그는 리모델링을 통해 10개의 침실과 13개의 욕실, 지하실에는 와인 저장고를 완성할 계획이다.

 

  

 

   

영동대로 초미녀 4자매 떴다!

 

 

 

 

 

새벽 서울 영동대로에서 열린 거리응원에서 참여한 레이싱모델들이 카메라에 발랄한 포즈을 취하고 있다.

 

  

 

   

 

태극기 패션 떴다!

 

 

22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마지막경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나이지리아전 응원을 하기 위해 나온 여성들이 '응원 패션'을 뽐내고 있다.[뉴시스]

 

  

 

   

미스코리아 `물 받아 가세요`

 

 

 

 

23일 새벽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를 앞두고 여의도 너른들판에서 2010년 미스코리아들이 응원객에게 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경기는 무승부로 한국의 원정 첫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뉴시스]

 

  

 

   

소녀의 기도, ‘잉글랜드의 16강 진출을 희망 합니다’

 

 

23일(현지시간) 남아공 월드컵 C조 예선 잉글랜드와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응원하는 팬들이 얼굴에 페인팅을 하고 응원을 하고 있다. (AP Photo)

 

  

 

   

응원하는 미녀 축구팬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H조 조별 예선 스페인 대 온두라스의 경기가 열리기 전 축구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힘이 넘치는 얀코비치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0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가 로라 롭슨(영국)의 공을 받아 치고 있다.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0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로라 롭슨(영국)이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의 공을 받아 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Netizen Photo News' 함 보실래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