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연예스페셜

`연예|스페셜 ‘ 이호경, 풍만한 가슴 자신있게~

박영복(지호) 2010. 5. 17. 06:28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5월 17일 월요일.

   

이호경, 풍만한 가슴 자신있게~

 

 

 

 

 

 

 

 

 

 

 

 

 

 

[뉴스엔 이은지 기자]


모델 유민지, 이호경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사진 촬영현장이 5월 1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밀란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신인배우 유민지는 34-24-34의 이기적 S라인의 소유자로서, 연기자답게 표정부터 섹시한 포즈까지 완벽히 소화해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여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호경은 사랑스런 눈웃음과 군살 없는 섹시한 몸매가 매력으로, 이번 화보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그녀만의 육감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었다.


모델 유민지, 이호경의 코리아 그라비아 사진화보는 무선 NATE 코리아그라비아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다.

 

  

 

   

윤은혜, 오렌지빛 셔츠입고 슬픔 한가득

 

 

[뉴스엔 이수연 기자]

배우 윤은혜가 해변가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화보컷을 15일 공개했다.

윤은혜는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해변가에서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조이너스 의상을 입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화보컷은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의 2010 여름 광고컷으로 엣지있는 패션감각으로 유명한 윤은혜의 모습이 더해 멋진 화보가 탄생했다는 후문.

한편 조이너스 전속모델 윤은혜의 모습은 여름 시즌 광고와 카달로그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조이너스)

 

  

 

   

현한주, ‘비처럼 음악처럼’ 즐거운 드라마 콘서트

 

 

[뉴스엔 이은지 기자]

드라마 콘서트 '비처럼 음악처럼'의 기자간담회가 5월 14일 오후 4시 서울시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비처럼 음악처럼'은 '드라마 콘서트'라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연극과 콘서트가 합쳐진 새로운 형식의 장르로 가요계의 전설로 일컬어지는 ‘고래’란 인물의 미발표곡 뒤에 숨겨진 사랑, 진실, 감동 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비처럼 음악처럼’ 김신아, 매력 물씬 풍기는 발라드

 

 

글래머 권민중, 가슴라인 아찔해~ ‘비처럼 음악처럼’

 

 

‘비처럼 음악처럼’ 권민중, 섹시하게 머리 쓸어넘기며~

 

 

권민중, 늘씬한 8등신 기럭지 ‘비처럼 음악처럼’

 

 

‘비처럼 음악처럼’ 프레스콜 K2 김성면-권민중 사이좋게 브이!

 

 

김신아, 청초한 매력 ‘비처럼 음악처럼’

 

 

현한주-김신아, 너무 예쁜 커플! ‘비처럼 음악처럼’

 

 

‘비처럼 음악처럼’ 기대되는 드라마 콘서트극!

  

 

   

 

전도연 ‘여러분, 3년만이네요’

 

 

 

배우 전도연이 14일 프랑스에서 열린 제63회 칸 영화제 경쟁부분에 진출한 영화 '하녀'의 갈라 스크리닝에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칸 레드카펫 위에 선 '하녀'의 주역들

 

 

 

 

'하녀'의 임상수 감독(가운데 왼쪽)이 14일 배우 이정재(위쪽), 전도연(위에서 두 번째)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3회 칸영화제를 방문해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독특한 뱀반지' 박시연, "동생이 만든거에요"

 

 

[스포츠서울닷컴 | 송지원기자] 탤런트 이재룡, 박시연 주연 KBS-2TV 드라마스페셜 '빨강 사탕'(극본 노희경/연출 홍석구) 언론시사회가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박시연은 오른손 검지 손가락에 독특한 뱀 모양 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손가락을 휘감는 모양의 뱀 반지는 다름 아닌 동생 박민주가 디자인한 것. 박시연은 동생의 쇼핑몰 모델로도 나서 적극 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KBS는 드라마 스페셜을 통해 지난 2008년 '드라마시티'를 끝으로 폐지 후 2년 2개월 여만에 단막극을 부활시켰다. 새로 편성된 '드라마스페셜'의 첫회 '빨강 사탕'은 '그들이 사는 세상'의 노희경 작가와 '경숙이, 경숙 아버지'의 홍석구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서우 “몹쓸애교, 몸에 밴 막내습관”

 

 

배우 서우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자신의 애교 연기에 대해 진심을 털어놨다.

 

서우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보여주는 애교 연기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극중 구효선 역을 맡아 보여주는 애교에 대해 솔직하게밝힌 것

 

이미숙, 문근영, 천정명, 택연 등 출연진들과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된 이날 인터뷰에서도 서우는 특유의 애교를 마음껏 뽐냈다.

 

서우는 “평소에 내가 애교가 많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집에서 막내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몹쓸 애교가 튀어나온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이효리 “남친에게 들었던 충격적 한마디에 자존심 상했다”

 

 

[뉴스엔 배선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자친구에게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한마디를 고백한다. 이효리는 17일 방송될 MBC '놀러와' 의 '슈퍼스타 빅매치-프렌즈가 떴다'에 출연할 예정.

 

이날 이효리는 남자친구에게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을 밝힌다. 이효리는 "옛날에 남자친구 사귈 때 남친에게 의존을 많이 했더니 '넌 취미도 없냐?'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 "자존심이 너무 상했는데도 '아니! 나는 너 만나는 게 취민데!' 라고 말했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f(x) 설리 vs 서효림 vs 조은지, 러블리 원피스(같은 옷 다른 느낌)

 

 

[뉴스엔 이수연 기자]

러블리하고 귀여운 원피스는 모든 여성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원피스 아이템은 하나만 있어도 각기 다른 아우터와 헤어스타일 등의 변화로 다른 느낌의 원피스 스타일링을 완성할수있다

 

최근 드라마와 가요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에프엑스f(x)의 설리, 서효림, 조은지가 하나의 원피스로 삼인삼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들이 선택한 원피스는 일모스트릿닷컴의 제품으로 디자이너 서상영이 제작했다. 이 원피스는 리본프린트 디테일이 돋보이며 여성스러운 저지 원피스다.

 

  

 

   

에프엑스 ‘누예삐오’ 섹시보단 파워풀로 승부 ‘라이브도 수준급’

 

 

[뉴스엔 박세연 기자]

5인조 걸그룹 f(x) 에프엑스가 타이틀곡 'NU ABO'(누 예삐오)를 선보였다. 에프엑스는 5월 15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누 예삐오'를 선보였다. 이날 에프엑스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라이브 가창력을 뽐내며 실력파 걸그룹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엠버는 전날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선보인 소녀틱한 바가지머리와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숏커트 스타일링으로 또한번 미소년 느낌이 물씬 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도 미녀 배우, ‘아이쉬와라 라이’

 

 

배우 아이쉬와라 라이가 14일(현지 시간) 제63 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Wall Street - Money Never Sleeps)’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봄에는 화려하게!

 

 

 

 

1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칸잔스키 철도역에서 열린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프랑스)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블랙 드레스로 멋낸 카밀라 벨

 

 

배우 카밀라 벨이 14일(현지 시간) 제63 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Wall Street - Money Never Sleeps)’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이모겐 푸츠의 싱그러운 미소

 

 

14일(현지 시간) 제63 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채트룸(Chatroom)’ 포토콜에서 주연배우 이모겐 푸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아무리 란제리 패션쇼라도 이런 노출은…

 

 

"속옷으로만 입기는 아까울만큼 섹시하죠?"

 

 

"란제리 패션쇼니 엉덩이 노출쯤이야!"

 

 

 

"좋아해주시니 저도 즐겁네요~"

 

지난 14일(현지시간) 레바논에서 K-Lynn의 란제리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모델들은 엉덩이를 훤히 노출하는 섹시한 망사 란제리를 선보였다.  모델들의 섹시한 캣워크에 관객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진|레바논=로이터>

 

  

 

   

레드 카펫과 화이트 드레스의 조화

 

 

배우 양쯔총(楊紫瓊)이 14일(현지 시간) 제63 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Wall Street - Money Never Sleeps)’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붉은 드레스 입은 셀마 헤이엑

 

 

배우 셀마 헤이엑이 14일(현지 시간) 제63 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Wall Street - Money Never Sleeps)’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우아한 케이트 베킨세일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14일(현지 시간) 제63 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Wall Street - Money Never Sleeps)’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킨세일은 이번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미모 대결?

 

 

배우 로산느 메스키다(왼쪽)와 헤일리 베넷이 14일(현지 시간) 제63 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Wall Street - Money Never Sleeps)’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머리를 휘날리며~

 

 

14일(현지 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마드리드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아레바네 레자이(프랑스)가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모델 ‘뺨치는’ 그녀들

 

 

 

14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SC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슈퍼 그랑프리 2010 대회 여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블랑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가 바를 넘는데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SC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슈퍼 그랑프리 2010 대회 여자 높이뛰기 경기 결승에서 엠마 그린(스웨덴)이 바를 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비욘세 ‘야구장서 보니 반갑죠?’

 

 

14일(현지시간) 제이지와 비욘세가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미네소타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P Photo/Bill Kostroun)

 

  

 

   

‘제 다리가 좀 예쁘죠?’

 

 

모나코의 방목장에 차려진 F1 레이스 트랙에서 한 모델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Photo/Gero Breloer)

 

  

 

   

팔을 쭉쭉 뻗으세요!..치어리더들의 화끈한 응원

 

 

 

 

16일 인천 문학구장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SK 치어리더들이 홈팬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다.

인천=이호형 기자

 

  

 

   

태극전사 화이팅!..붉은악마 응원열전

 

 

 

 

QOOK-TV 남아공 월드컵응원단 풋걸들이 에콰도르와의 평가전 시작전 KT 부스앞에서 붉은악마들과 응원을 하고있다.

 

 

 

KT QOOK-TV 남아공 월드컵응원단 풋걸 금단비(왼쪽) 정은주가 포즈를 취하고있다.

상암=정시종기자

 

  

 

   

소피 부즐로 ‘프랑스 미녀다운 우아한 시구’

 

 

 

 

 

[뉴스엔 임세영 기자]

미스 프랑스(2007년) 출신의 청각장애인 모델 소피 부즐로가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청각장애인 모델 소피 부즐로는 5월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두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23살의 소피 부즐로는 자서전 '청각장애인 미스프랑스 소피부즐로'(도서출판 알다 출간) 홍보차 11일 방한했다.

 

선천적인 청각장애로 일반인에 비해 약 80% 정도 청력이 부족한 그녀는 미스 프랑스 2등에 선발돼 미스 월드대회에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출전했던 재원이다.

 

한편 이날은 LG 트윈스가 여성팬을 위해 준비한 'Lady Day'로 커플들을 대상으로 경기 중 커플퀴즈를 통해 '세부' 해외여행권도 증정했다.

 

  

 


'Netizen Photo News' 함 보실래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