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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차수연, 파격 란제리 섹시 매력 ‘폴폴’

박영복(지호) 2010. 5. 11. 06:35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5월 11일 화요일.

   

 

차수연, 파격 란제리 섹시 매력 ‘폴폴’

 

 

 

 

배우 차수연이 파격적인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차수연은 최근 화보 촬영에서 신비로우면서도 가녀린 느낌과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은밀한 섹시함까지 가미해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또 차수연은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그녀는 새하얀 피부톤과 꼭 어울리는 스킨톤의 스커트, 짧은 팬츠와 탑을 입어 매끈한 다리와, 가녀린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또한 차수연의 투명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핑크빛 립스틱과 헝클어진 느낌으로 연출한 헤어스타일은 마치 섹시한 여신 같은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차수연의 화보가 담긴 ‘하이컷’ 5월호는 6일 발간된다.

한편 차수연은 드라마 ‘열혈장사꾼’ ‘그들이 사는 세상’ ‘개와 늑대의 시간’과 영화 ‘요가학원’ ‘오감도’ 등의 영화를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와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제2의 심은하’ 임정은, 청순 벗고 파격 섹시 화보

 

 

 

 

제2의 심은하로 불리는 연기자 ‘임정은’ 이 ‘하이힐 (Highheel)’ 컨셉의 스타화보를 5월 6일 공개했다.

임정은은 2010년 3월 5일~3월 10일 동안 발리에서 Beverly hills pool villa, Calyx pool villa, Dreamland beach , 울루왓뚜사원(원숭이사원) 등지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5박 6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임정은은 ‘하이힐 (Highheel)’ 컨셉을 통해, 하이힐을 신고 있는 가장 완벽하고 섹시하고 당당한 모습의 여성의 모습을 외적으로 표현했다면, 톱 여배우로 올라선 상태의 내적인 심리적 상태(행복함, 두려움 등)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한다.

 

  

 

   

파리의 여인 윤은혜, 이것이 진정한 S라인 몸매

 

 

윤은혜가 파리지엥으로 변신했다.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겸 가수 윤은혜가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함께 한 까르띠에 시계 및 주얼리 화보에서 세련된 여성미를 물씬 풍겼다.

 

최근 고즈넉한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진 윤은혜의 이번 사진화보 촬영에서는 소녀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한층 더 성숙해진 윤은혜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촬영 관계자는 "항상 새로운 모습을 추구하는 윤은혜는 이번 촬영 전부터 스스로 화보의 컨셉과 이미지를 연구하고 촬영에 임했다"며 "프로다운 모습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힘든 포즈를 취하는 등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지구촌 한마음, 중국팀 공연

 

 

 

 

 

 

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촌 한마당'축제에서 중국 공연단이 관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나영, '미수다' 활약에 '골미다' 합류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SBS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합류한다.

9일 오후 방송된 '골미다'는 남아공 월드컵 특집 프로젝트 '골드미스 월드컵'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흥국(감독)과 김나영(주장)을 포함해 '미녀들의 수다'의 멤버들이 참여한 '월드미스' 팀이 '골드미스' 팀을 맞아 승리를 거뒀다. 시합에 앞서 '월드미스' 팀이 이기면 김나영의 '골미다' 합류가 약속됐다.

경기에 앞서 '골미다' 멤버들은 축구상식과 월드컵에 대한 기초 상식을 테스트를 했고, '월드미스' 팀과 기본 체력테스트로 '100m 달리기' 시합을 가졌다.

 

  

 

   

윙크, '인기가요'서 화사한 봄 여인으로 깜짝 변신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쌍둥이 트로트가수 윙크가 한층 세련된 무대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윙크는 9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얼쑤'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봄 분위기에 맞게 화사한 노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윙크는 생기 넘치고 발랄한 안무는 물론, 완벽한 라이브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윙크는 공중파 방송 3사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트로트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4월 마지막 주 에어모니터 라디오차트에서는 성인가요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애프터스쿨 베카, 숨막히는 뒤태

 

 

 

[분당(경기)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After School)의 베카가 8일 오후 7시30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청에서 진행된 'ABN 패밀리 락 콘서트'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애프터스쿨 주연, 신나는 댄스

 

 

 

애프터스쿨 레이나, 이기적인 각선미

 

 

 

애프터스쿨 정아, 아슬아슬

 

 

애프터스쿨 정아, 섹시 웨이브

 

 

 

애프터스쿨 가희, 유연한 허리

 

 

 

애프터스쿨 가희, 찰랑거리는 머리

 

 

 

애프터스쿨 레이나, 요염한 댄스

 

 

 

애프터스쿨 가희, 만만치않은 꿀벅지

 

 

 

애프터스쿨 가희, 섹시의 결정체

 

  

 

   

이보영 "'풍년빌라', 의미있고 즐거웠다" 종영 소감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이보영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이하 풍년빌라)'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보영은 "'풍년빌라'는 작품의 주제나 캐릭터, 제작 방식 등 여러 면에서 의미 있는 작품이다"며 "즐거운 작업이었다"라고 종영의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7일 종영한 100% 사전제작 드라마 '풍년빌라'는 서스펜스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를 도입,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과 인간의 이기심 등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코믹한 터치로 풀어내며 호평을 얻었다.

 

  

 

   

`개취` 왕지혜, 8등신에 늘씬한 각선미 `男心 자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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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왕지혜가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 연출 손형석 노종찬)에서 8등신 몸매에 화려한 스타일로 관심 받고 있다.

극중 왕지혜가 연기하는 인희는 담 미술원의 큐레이터로 최관장(류승룡 분)을 도와 담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에 늘씬한 각선미가 더해져 네티즌들에게서 '악역이지만 자꾸만 눈길이 간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왕지혜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시크한 헤어스타일에 걸맞게 적당히 드레시하면서도 커리어 우먼의 감각을 살린 의상들로 인해 여성 시청자들의 문의도 잦다는 후문이다.

 

  

 

   

이미지 변신하는 박시연

 

 

10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위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박시연 파격노출 Y라인 공개

 

 

박시연 아찔한 뒤태 시원한 노출~

 

 

파격노출 박시연 섹시한 가슴라인 눈에 띄네~

 

 

 

킬힐 박시연 빛나는 각선미 男心 흔들~

 

 

박시연 ‘8등신 명풍몸매 이정도는 되야죠’

 

 

은정 - 박시연 ‘우린 너무 친해요’

 

  

 

   

총을 든 고은아 ‘레옹’의 마틸다 포스 물씬

 

 

배우 고은아가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변신했다.

고은아는 '보이드 바이 박철' 오픈 1주년을 기념한 온라인 화보전 '모토앤소울'에서 영화 '레옹'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마틸다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순수'를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가수 백지영, 영화배우 최재환, 영화배우 고은아 등이 참여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백지영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파스타'로 인기를 모은 영화배우 최재환은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설 찰리 채플린으로 분했다. 패셔니스타 고은아는 영화 '레옹'을 통해 독립심이 강하면서도 순수한 마틸다의 모습을 선보였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아이유, 막내라 오빠들이 예뻐해줘요~

 

 

[뉴스엔 이은지 기자]

스윗소로우 성진환, 아이유, V.O.S 최현준이 함께 하는 'Lovely Picnic'(러블리 피크닉) 연습실 공개가 5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당산4가 PTS 연습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엠넷미디어 측은 "'Lovely Picnic'이 지난 주 티켓판매 오픈 이후 여성 관객의 뜨거운 반응으로 티켓 점유율 90%를 넘나들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콘서트 'Lovely Picnic'은 티켓판매 오픈 이후 꾸준히 여성 관객들의 구매가 이어져 28일 87.5%로 높은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20대가 60% 이상으로 젊은 층들로부터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

 

  

 

   

백지영, 저 오드리 헵번 같나요?

 

 

가수 백지영이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백지영은 '보이드 바이 박철' 오픈 1주년을 기념한 온라인 화보전 '모토앤소울'에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순수'를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가수 백지영, 영화배우 최재환, 영화배우 고은아 등이 참여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백지영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파스타'로 인기를 모은 영화배우 최재환은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설 찰리 채플린으로 분했다. 패셔니스타 고은아는 영화 '레옹'을 통해 독립심이 강하면서도 순수한 마틸다의 모습을 선보였다.

 

  

 

   

티아라 은정 ‘연기도전 기대해주세요’

 

 

[뉴스엔 임세영 기자]

스타연출가 표민수PD가 신작인 SBS '커피하우스'로 전작 '풀 하우스'의 영광 재현에 도전한다.

강지환 박시연 정웅인 함은정(티아라) 이순재 김지영 안길강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극본 송재정/연출 표민수) 제작발표회가 5월 10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렸다.

'커피하우스'는 이 세상에서 커피에 관한 제일 까다로운 취향을 가진 소설가 진수(강지환 분)가 유일하게 자신의 커피 취향을 맞춰주는 친구 은영(박시연 분), 꼴통 비서 승연(함은정 분)과 벌이는 달콤 쌉싸름한 커피 같은 연애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박진희, 올해 가장 바쁜 女배우

 

 

배우 박진희가 올해 가장 바쁜 여배우로 등극할 모양이다. 2007년 ‘쩐의 전쟁’ 이후로 3년 만에 TV에 복귀한 박진희는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크리녀’로 각광받으며 2010년을 시작했다.

 

극중에서 김범과 알콩달콩 로맨스를 펼치며 연상녀-연하남 연애시대를 열기도 했다. 바로 이어서 영화 ‘친정엄마’에서는 한 촌부의 딸이자 동시에 한 딸 아이의 엄마로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했고,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늘 사랑 받는 것에만 익숙하고 친정엄마는 뒷전인 딸 ‘지숙’역을 맡아 전국의 모든 못된 딸내미들의 속내를 대변하는 동시에 배우 박진희의 매력을 관객들의 뇌리에 단단히 심고 있는 것이다.

 

<오센 제공>

 

  

 

   

안선영 “엄마 이름은 심말년, 우리엄마 아니라고 외치고 싶었다”

 

 

안선영이 어린 시절 독특한 어머니 이름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퀴즈 육감대결'에서 '우리 엄마 아니에요라고 외치고 싶었던 순간은'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어머니가 학교에 찾아오셨다가 주민등록증을 흘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이어 “친구들이 주민등록증을 주워 ‘이름이 심말년이야?”라며 비웃어 창피해 나도 ‘이름이 뭐가 그래’라며 맞장구를 쳤다"고 회상했다.

 

안선영은 또 “그런데 엄마가 뒤에서 크게 ‘주민등록증 심말년 씨 것 주운 사람’이라고 외쳤다. 그 때 창피해 울고 집에 갔다"고 전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소녀시대 군 부대에 떴다! ‘패떴2’ 깜짝게스트 ‘열광도가니’

 

 

[뉴스엔 박세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패밀리'와 함께 군 부대 위문공연에 나섰다. 5월 1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패떴2)에서 패밀리 멤버들은 강원도 양구의 한 부대를 찾아 위문공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위문공연 열기를 더욱 후끈하게 달군다.

 

  

 

   

캉캉춤 보러오세요

 

 

일본 무용단 스타스(STAS)가 도쿄 아키하바라 지구 공연을 앞두고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10일 길거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스는 지금은 해체된 극단 소치쿠카게키단(SKD)의 전 멤버들이 모여 결성한 그룹으로, 미국 뉴욕의 대형 실외극장인 ‘라디오 시티 뮤직홀 로켓트’의 일본 공식 극단이다. 이 극단은 이달 28~30일 아키하바라의 전자 상가 지구에서 공연을 연다. [AP=연합뉴스]

 

  

 

   

토니 브랙스톤, 법적분쟁-이혼 딛고 5년만에 새 앨범 발표

 

 

[뉴스엔 이언혁 기자]

팝 디바 토니 브랙스톤(Toni Braxton)이 5년만의 신보 'Pulse'를 발매한다.

‘Unbreak My Heart’, ‘I Don’t Want to’, ‘Breathe Again’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낳은 토니 브랙스톤은 6개의 그래미 어워드와 전 세계 4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팝계의 대표 디바다.

이번 신보는 전 레이블과의 법적 분쟁, 음원 유출, 이혼 등의 여러 난관을 딛고 소울의 명가 아틀란틱(Atlantic)을 통해 재기를 다짐하는 야심작으로, 현재 주류 팝의 리듬감을 살린 트렌디 트랙들과 ‘Unbreak My Heart’ 이후 이어져오는 슬로우 발라드가 공존하는 앨범이다.

 

  

 

   

8등신 미녀배우, ‘젬마 아터튼’

 

 

 

 

 

배우 젬마 아터튼이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손 흔드는 오프라 윈프리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市)에서 열린 자선 걷기 행사 ‘리브 유어 베스트 라이프 워크(Live Your Best Life Walk)’ 행사장에 도착한 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저도 왔어요’

 

 

가수 제니퍼 허드슨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市)에서 오프라 윈프리의 후원으로 열리는 자선 걷기 행사 ‘리브 유어 베스트 라이프 워크(Live Your Best Life Walk)’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UN 기아 대책 홍보대사 '위촉'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기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전세계의 굶주린 아이들을 돕기위해 나섰다.

 

미국 유력 방송사 '에이비씨(ABC)' 온라인 판은 10일(한국시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유엔 국제식량계획 기아 대책 홍보대사(Ambassador against hunger by 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에 위촉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아길레라의 적극적인 참여의사 덕분에 이뤄졌다. 아길레라는 "전세계에에 굶주림 때문에 죽는 아이들이 6초에 한명 꼴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이었다"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여성은?…"1위 빅토리아 베컴"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여성(World's Most Glamorous Celebrity)'으로 선정됐다.

 

패션지 '인스타일(Instyle)' 영국판은 7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여성이 조사돼 발표됐다"며 "1위는 빅토리아 베컴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영국 화장품 브랜드인 '맥스 팩터(Max Factor)'사(社)의 새로운 립글로스 발매를 기념해 실시됐다. 총 3,000명의 여성이 온라인을 통해 조사에 직접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존 레전드,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가수 존 레전드가 9일(현지 시간) 여자친구인 크리스틴 테이젠과 함께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동부컨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보스턴 셀틱스 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경기를 구경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농구장 찾은 에바 롱고리아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9일(현지 시간)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샌안토니오 스퍼스-피닉스 선스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치어리더들의 신나는 응원

 

 

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로리그 농구대회 3위 결정전 파르티산 베오그라드-CSKA 모스크바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여보, 이게 우승 트로피야!”

 

 

9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 클락(남아프리카공화국)이 트로피를 들고 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마리아 사라포바 ‘혼신의 힘을 다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 WTA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러시아 선수 Maria Sharapova와 체코공화국 선수 Lucia Safarova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로 다이빙!

 

 

 

U.S.다이빙 그랜드 피릭스에서 미국선수 Allison Brennan이 3m 스프링보드 파이널에 참가해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역시 3m 스프링보드 파이널에 참가한 이탈리아 Tania Cognotto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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