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아줌마 XX 끼었네...
어떤 아줌마가 친구랑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버스가 오는줄도 모르고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뒤늦게 버스발견.
막~ 뛰어가서..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버스 문이 닫히고 있어서 그만
머리가 끼이고 말았습니다. ^^;;
버스 운전사와.. 버스 승객들 모두 당황해서.. '저걸 어째..~??? -_-'
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머리끼인 아줌마의 너무나 절박한 심정의 한
마디!
.
.
.
.
"아저씨~~! 이 버스 OO시장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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