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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보안 강화 차원에서 중국의 통관 절차가 까다로워지는 가운데 이 같은 조치가 중국에 거주하는 교민 자녀들에게까지 불똥이 튀지 않을까 우려된다.
올림픽을 앞두고 과거 20일이면 충분하던 통관 절차가 1~2개월 이상 더 소요되면서 중국 내 한국 국제학교 8곳과 한글학교 30여곳에서 공부하는 교민 자녀들의 올 2학기 교과서의 수송이 늦어져 교과서 없이 새 학기를 맞아야 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중 한국대사관 측은 중국 세관 당국에 협조를 구하는 한편 교과서 없이 공부해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2007학년도 교과서를 확보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사관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7월 말에 다음 학기 교과서를 선적하면 8월 중순이면 받아볼 수 있었으나 통관이 까다로워지고 특히 올림픽이 열리는 8월에 중국의 관문인 톈진(天津)의 물동량이 폭주하면서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과거 20일이면 충분하던 통관 절차가 1~2개월 이상 더 소요되면서 중국 내 한국 국제학교 8곳과 한글학교 30여곳에서 공부하는 교민 자녀들의 올 2학기 교과서의 수송이 늦어져 교과서 없이 새 학기를 맞아야 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중 한국대사관 측은 중국 세관 당국에 협조를 구하는 한편 교과서 없이 공부해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2007학년도 교과서를 확보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사관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7월 말에 다음 학기 교과서를 선적하면 8월 중순이면 받아볼 수 있었으나 통관이 까다로워지고 특히 올림픽이 열리는 8월에 중국의 관문인 톈진(天津)의 물동량이 폭주하면서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톈진을 통해 베이징 등 동북부 지역에 배포되는 교과서는 한번에 400상자 정도이며 베이징에서 먼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등 다른 지역의 자녀들은 현지에서 직접 전달받는다”면서 “만일 톈진의 물동량이 몰려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 지역 항구를 통해 교과서를 전달받는 방법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올림픽을 앞두고 보안 강화 차원에서 일반인의 복수 비자 발급을 사실상 중단하고 통관 및 세관 절차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중국을 찾는 우리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생활해야 할 교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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