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아룸다운 세상의 향기

박영복(지호) 2008. 3. 6. 09:44

아룸다운 세상의 향기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 미소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습니다. 생이 힘겹고 고달프지만 않은 것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하다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눈을 닫고 마음을 닫아왔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출근길, 집을 나서는 아빠에게 손 흔드는 아가의 해맑은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귀가 길에 지는 석양을 제대로 본 적이나 있습니까? 그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가 진정 우리의 삶의 버팀목임을 새로운 눈길로, 새로운 마음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이정하 산문집 중에서-
     
    이런 노래가 있지요.
    "쨍하고 해 뜰날 돌아온단다"
                  우
               리가아
            무리삶에찌
         들고 지쳐도그게  
      영원이 아니라는것만 
     생각하시면 됩니다비록
    지금 괴로운 일이 있어도 
      언젠가는 또 즐거운 날
       도 있을것이라는생각
         을 갖이시고 희망
            을 가지면 
                 삶
                 이 
    더 아름다운 향기가 피어날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