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뉴스
2007년 6월 7일 【목요일】 |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 |
어린 가슴에도 '거룩한 희생' 되새겨

★...신록이 푸르른 6월 하늘아래 고사리손을 모아쥐고 고이 잠든 당신의 묘비앞에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온 몸을 바쳐 그렇게 지키려던 조국의 앞날에 희망의 빛만 가득하길, 세상 모르는 어린 가슴에 거룩한 '희생'의 의미를 가르쳐 주길, 무릎꿇고 고개숙여 기도합니다. 오늘은 현충일, 새싹같은 어린 가슴에도 무언가 뭉클한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안봉주기자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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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날씨] 한때 비 조금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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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모르고 피어난 코스모스

★...경남 창원시 사파동 공터에 6일 철 모르고 만개한 코스모스가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창원시청 제공〉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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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죽절초

★...제주도 수목시험소 직원들이 6일 오전 자생지에 복원할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죽절초’ 증식 개체들을 살펴보고 있다. 수목시험소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죽절초’의 자생지 복원사업을 8일 서귀포시 일대에서 시작한다. 죽절초는 국내에서는 제주도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겨울철에 붉은 열매가 달리는 등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마구 채취되면서 도 안에 순수 자생하는 개체는 30그루 안팎에 불과하다. 제주/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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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농법 청정쌀 인기몰이, 서산시 대곡1리 5년째 ‘친환경 재배’

★...우렁이 농사부터 메뚜기 잡기 체험까지. 농약 없는 마을로 키워갈 겁니다.”
서산의 한 산골 마을이 ‘농약 없는 마을 만들기’에 나서 관심이다.
충남 서해안의 주봉인 가야산 기슭에 터 잡은 서산시 해미면 대곡1리(이장 김기덕)는 올해로 5년째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5년전 3-4 농가에 불과하던 우렁이 농법은 이제 마을 전 가구인 2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법으로 자리를 굳혔다.
우렁이 농법으로 키워낸 쌀은 40㎏ 1포당 7만원선에 지역 농협에 납품되는데 최근 학교 급식용으로 사용하겠다는 주문이 늘면서 물량이 없어 팔지 못할 정도다.
친환경 농법은 벼 뿐만아니라 밭작물에도 적용됐다. 지금까지 마을 주민들이 받아낸 무농약 인증 품목은 쌀, 고구마, 마늘, 양파, 고추, 들깨, 참깨 등 모두 8종에 이른다.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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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즐기는 래프팅

★...공휴일인 6일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에서 열린 ‘한강도하체험’ 이벤트에 참가한 가족단위 시민들이 고무보트의 노를 젓고 있다. 김지훈 기자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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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희생 감사드립니다

★...제52회 현충일인 6일 대전국립묘지 묘역 곳곳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념하기 위한 유족과 참배객들로 붐비고 있다.<신호철 기자>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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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을 기리며…

★...현충일인 6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나라사랑 평화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류재림기자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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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자 명비 앞에 누워 TV보는 시민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한국전쟁 전사자 명비 앞에서 나라사랑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함께 온 한 시민이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자리에 비스듬히 누워 디엠비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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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감사 케이크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완산구 해바라기 봉사단회장 김순자 20여명이 5일 완산구청 해바라기 봉사실에서 사랑의 케익을 만들고 있다. 바자회등으로 모은 해바라기 기금 100만원으로 태극모양의 케익에 태극기로 장식한 나라사랑 감사케익을 관내 보훈가족 50가정에게 전달했다. 이강민기자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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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패션쇼

★...6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1층 샤롯데 광장에서 순국선열을 기리는 이벤트 '태극기 리폼 패션쇼'를 열고 있다.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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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톨자선달리기 대회

★...국제선교구호단체인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주최한 제17회 한톨자선달리기 대회가 6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로 마련된 후원금은 나라 안팎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김경호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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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쌓기와 책걸상 조립

★...제17회 한톨자선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6일 서울 올림픽 공원을 한 바퀴 돌아오는 달리기를 마친 뒤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보낼 책걸상을 조립하거나(오른쪽) 동전을 쌓는 만큼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빵을 제공해 주는 게임이 인기를 끌었다. 김지훈 기자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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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아티스트 석고마임

★...6일 오후 청계천 장통교에서 열리고있는 2007 서울 아티스트에서 극단 유정의 단원이 석고마임을 하는 동안 관객들이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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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치고 가재잡던 ‘그때 그시절로’

★...5일 대전갑천변에서 열린 생태계 복원을 위한 2007 환경살리기 운동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들이 붕어와 잉어를 방류하고 있다.<장길문 기자>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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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으로 생태학습을 떠난다? 대전 서구, 9일까지 ‘우리하천 자연생태 전시회’

★...서구청 1층 로비에 마련중인‘우리 하천 자연생태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수조속의 물고기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서구청에 가면 살아있는 물고기를 직접 볼 수 있어요”.
대전 서구청은 환경의 날을 맞아 9일까지 1층 로비에서 ‘우리 하천 자연생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민물고기와 수생식물 약 40종이 전시된다. 자연생태 사진과 영상물 등 교육자료 50여점, 채집 및 관찰도구 20여점도 마련됐다.
자연그리기, 물고기 종이공예, 물고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추억의 물고기 길러보기 등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전시회 기간 동안 (사)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회원들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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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비목문화제 참호체험

★...현충일인 6일 가곡 `비목'의 고장인 강원도 화천군 비목문화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참호체험을 하고 있다. (화천=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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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참석한 ‘스톤워크 코리아 2007’

★...태평양전쟁 때 숨진 한국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무게 1t짜리 돌비석을 끌며 국내를 순례중인 국제평화순례단 ‘스톤워크 코리아 2007’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스톤워크 운동’은 1999년 미국에서 시작했으며, 원폭 투하 60년을 맞은 지난 2005년 여름에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히로시마까지 돌비석을 끌며 평화를 호소하는 행진을 벌였다. 비석은 길이 1.6m, 폭 1m, 두께 15cm다. 순례단은 운전대가 달린 손수레(무게 1t)에 비석을 싣고 사람 힘으로 끌고 다닌다. 이종근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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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희생자 영정 앞의 가족들

★...6월 항쟁 20돌을 앞둔 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의 사무실 한울삶(한 울타리 내에서 함께 살자)에는 민주화 운동을 하다 세상을 떠난 젊은이 100여 명의 영정이 대형 액자에 담겨 있다. 이한열 씨의 어머니 배은심(69·앞) 씨가 아들의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뒤는 전태일 씨의 어머니 이소선(79) 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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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 전몰자 전쟁기념관 명비 등재

★...고(故) 윤영하 소령 등 2002년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6명의 이름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名碑)에 새겨졌다. 서해교전 전사자는 고 윤 소령을 비롯해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등이다. <연합>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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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도 이런 로봇 있었으면…’

★...현충일인 6일 정보통신부 초청으로 서울 세종로 유비쿼터스 드림 전시관을 방문한 군 장병들이 공공서비스 도우미 로봇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평소 첨단 정보기술(IT)을 접할 기회가 적은 군 장병에게 미래 유비쿼터스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뉴시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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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 달라도 우리는 한국인

★...6일 한국 암웨이 주최로 서울 서초구 방현초등교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어우러짐 마당’ 행사에서 외국인 어린이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남호진기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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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한마당

★...외국인 어린이들과 한국 어린이들이 6일 서울 방배동 방현초등학교에서 한국 암웨이 주최로 열린 ‘다문화 가족 한마당’에 참가해 함께 줄다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영희 기자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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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통일 6·6국민대회

★...재향군인회,국가비상대책협의회,청교도영성훈련원 등 보수·기독교단체가 주최한 ‘6·6 국민대회’가 6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만5000여명(경찰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호국 기도회를 통해 호국 영령을 위로하고 ‘북핵 완전 폐기’‘자유민족통일’ 등을 촉구하는 6·6 선언문을 발표했다. 서영희 기자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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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꼬마들의 '상상' 세계가 깜짝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초등생 사상첫 3위 '빅덕'팀 전세계800 개 팀 5500명 참가

★...'우리가 바로 8 분짜리 올림픽의 주인공들!'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에서 사상 처음으로 초등부 3위의 성적을 올린 한국의 빅 덕 팀이 현지에서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맨 뒤는 양성우 지도 교사
제28회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는 지난 달 23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 주에 있는 미시간 주립 대학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800 개 초ㆍ중ㆍ고 팀 5500여 명이 출전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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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 웃음을 찾아라

★...【서울=뉴시스】6일 오후 서울 인사동에서 상지대학교(총장:김성훈) 언론광고학부 학생들이 영상촬영실습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웃음'을 주제로한 프로그램 제작에는 '웃음'에 관련된 일반인들의 생각과 '웃음'이 주는 생활에서의 변화를 직접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고명진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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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조국은 57년 만에 그를 찾았다. 1950년 6월 25일 철모의 주인은 포성이 울리던 경기 포천시 신북면 야산에서 짧은 삶을 마쳤다. 광복의 기쁨을 맛본 것도 잠시, 좋은 날을 살아 보고 싶던 꿈 많은 젊은이는 자신의 죽음으로 살아남은 이들에게 조국의 미래를 남겼다. 전국의 산하에는 철모의 주인처럼 조국을 위해 스러져 간 13만 명의 국군이 묻혀 있다. 2000년부터 국군 유해 발굴 작업을 벌여 온 국방부는 현재까지 1376구의 유해를 찾아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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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뿜는 벌컨포 대공사격

★...육군 제 9사단은 5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대공사격훈련장에서 벌컨포(20㎜ 대공포)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장병 50여명과 벌컨포 6문이 동원, 공중표적물을 향해 6천여발의 포탄이 일제히 불을 뿜는 장관을 연출했다. <<육군 제 9사단 제공>>(고양=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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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갔다와”

★...5일 오전 경기 광주시의 특전교육단에서 군 관계자 및 가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이툰부대 6진 3차 교대병력 환송식이 열렸다. 최만국 대위(오른쪽)의 딸 우림(3)양이 아빠에게 모자를 씌워 주며 장난을 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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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 참배하는 해군 1함대 지휘관들

★...해군 제1함대사령관과 각급 지휘관 참모들이 6일 제52회 현충일을 맞아 강원도 동해시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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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다는 날인데 잊으셨나?

★...'조기 다는 날인데' - 현충일인 6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일부 대기업 사옥과 공공기관이 조기를 게양하지 않아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화 본사, 한국은행, 삼성 본사의 국기 게양대. (서울=연합뉴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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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현충일이었어?"

★...조기 게양을 해야 하는 현충일인 6일 경북 구미교육청이 평상시와 똑같은 상태로 태극기를 달아놓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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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선 열차들

★...3일 발생한 경의선 서울 서대문구 가좌역 철로 지반 붕괴사고로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이 수색역에 멈춰 서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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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가좌 구간 일부 복구

★...지난 3일 발생한 지반 침하 사고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던 경의선 가좌 구간이 6일 오전 일부 복구돼 열차 시험운행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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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이 양심 배심원 돼주세요” 정신병원 강제감금 30대 사연 UCC 올려 “가둔 의사들 처벌” 호소…8일 항소심 선고

★...“국민 여러분이 양심 배심원이 돼 주세요.”
종교적 이유가 발단이 돼 멀쩡한 사람이 정신병자로 몰려 71일 동안 병원에 갇힌 뒤, 6년 동안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연이 담긴 6분11초짜리 ‘사용자 손수제작물’(UCC)이 누리꾼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정신병원피해자 인권찾기 모임’ 블로그에 올려진 이 영상은 6일 포털사이트 등 이곳저곳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다니…”(아이디 나팔), “너무 슬프네요, 힘내세요”(날아라) 같은 댓글을 달고 있다.
이 유시시의 주인공 정백향(39)씨는 2001년 1월 남편 등에 의해 강제로 경기 남양주 ㅊ정신병원에 갇힌 뒤 71일 만에 알고 지내던 변호사의 도움으로 탈출했다. 하지만 그 뒤 정씨는 정신병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 이혼을 당하고 아이들의 양육권까지 빼앗겼다. 정씨는 정신병이 아닌데도 병원에 감금한 ㅊ병원 의사들과 남편을 고소했고, 남편은 2004년 감금·폭행죄 등이 인정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병원 의사 2명도 감금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으나 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선고는 오는 8일로 예정돼 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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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화장실 ‘학생이 없다’ 구멍 뚫린 천장·낡은 변기·어두침침한 조명…

★...서울 강남구 K고 남자 화장실 내부. 기둥벽의 타일이 깨지고 천장엔 여기저기 구멍이 뚫려 있는 음침하고 좁은 화장실은 쉬는 시간에도 찾는 학생들이 거의 없다. 김동훈기자
지난 1일 오후 2시20분 서울 강남구 K고의 6교시 앞 쉬는 시간. 3학년 이모(18)군이 재빠르게 1층 교직원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곳은 교직원용입니다. 학생들은 다른 곳을 이용해 주십시오”라는 팻말이 세워져 있다.
교직원용 화장실을 나온 이군은 “학생들은 이용할 수 없지만 학생용 화장실은 너무 지저분해서 도저히 들어가고 싶지 않다”며 “학교에선 웬만하면 화장실 안 가는 게 습관이 됐는데 오늘은 급해서 교직원 화장실을 이용했다”고 머쓱해했다. 이날 쉬는 시간 내내 학생용 화장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거의 없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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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출연 40kg감량 소녀 자살, 충격

★...SBS TV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스타킹’에 출연했던 한 소녀가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대전 모 여고 1학년에 재학중인 이 모양은 지난 5월 3일 평소 87kg나가던 몸무게를 47kg으로 줄여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40kg을 뺀 이 모양은 살을 빼기 전의 실물 크기 사진과 예전에 입던 청바지를 들고 나와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 양은 지난 5일 새벽 집에서 목매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이 양을 추모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 양이 방송 출연 이후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방송 당시 이 양은 패널로 출연한 인기 그룹 S의 K군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 이후 감당 못할 사이버 공격에 시달려야 했다는 것이다. 정확한 자살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스타킹’의 홈페이지에는 이 양의 안타까운 자살을 애도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악플에 시달렸다는 이 양 주변인물의 주장에 근거해 과도한 팬덤문화의 문제점을 성토하는 내용들과 함께 자살 원인을 성급하게 팬덤 탓으로 몰고 가는 분위기에 대해 자중해 달라는 의견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 양의 미니홈피는 현재 모든 내용이 삭제된 채 고인의 명복을 비는 추모의 글들만 자리잡고 있다. ‘스타킹’의 제작진은 현재 자세한 정황을 파악 중이다. <오센 제공>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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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관통도로 `백제의 미소 길`로

★...난개발 논란을 사고있는 충남 서산의 `가야산 관통도로'를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백제 미소의 길'로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야산 관통도로 철회 운동을 펴고있는 `가야산지키기 시민연대(공동 대표 정범)'는 6일 가야산 관통도로내 서산 마애삼존불상에서 보원사지, 가야사지에 이르는 9㎞를 `백제 미소의 길'로 정해 차량용 관광도로 대신 사람이 걷는 길로 만들 것을 충남도에 정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시민연대측은 가야산 관통도로가 옛 스님들이 보원사와 가야사를 오가며 명상수행을 해왔고 중국과 교역하던 보부상들이 해상과 내륙을 연결해왔던 길이었음을 되살려 이 길을 수행과 명상을 즐기고 문화유적을 답사할 수 있는 길로 만들자는 것이다.
다만 현재도 사람과 차량이 통행하는 운산면 용현리 일대 관통도로는 걷는 길과 차도를 구분, 사람과 차량이 교행할 수 있도록 하고 차도는 친환경적 황톳길로 확포장할 것을 요구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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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에 바닷물 유입…63만평 모내기 ‘헛수고’ 강진 만덕리 논 70% 피해…“담수호 배수관문 고장”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 간척지 논에 바닷물이 유입돼 어린모가 말라죽는 피해가 발생했다.
강진군 도암면 만덕 간척지 농민 80여명은 지난달 5일부터 63만여평 논 80%에 모내기를 했으나, 어린 모 70% 이상이 노랗게 말라 죽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곳에서 3천평의 논농사를 짓는 정중근(65)씨는 “지난달 17일 모내기를 하고 사흘 뒤부터 어린모가 노랗게 변해 버렸다”며 “만덕 간척지 담수호 배수관문(수문)이 고장나 바닷물이 유입된 줄을 모르고 농업용수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6일 말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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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악수

★...노무현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의 얼' 마당에서 열린 제52회 현충일 추념식을 마친 후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악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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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나비 날리는 노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2주년 현충일 추념식에서 순결과 환생을 의미하는 하얀나비를 날리고 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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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흔드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현충일인 6일 전쟁기념관을 방문,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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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시장님, 맞춤법 공부도 좀 해주세요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 "않겠읍니다."는 "않겠습니다"로, "받치겠읍니다"는 "바치겠습니다"로 적어야 맞다. (서울=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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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의장과 김한길-박상천 대표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의 얼' 마당에서 열린 제5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중도통합민주당을 창당할 중도개혁통합신당 김한길대표와 민주당 박상천 대표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열린우리당 정세균의장.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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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아시아협력대화 외교장관회의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차 아시아협력대화 외교장관회의에서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등 30개 회원국의 외교장관 및 각료급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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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보훈병원 방문

★...한덕수 총리가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보훈병원을 방문, 김승곤 애국지사를 찾아 위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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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관급회담서 정상회담 실무접촉 제의한듯”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과 고려대 북한학연구소 주최로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북핵 문제와 한국정치’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호 연세대 교수, 피터 벡 국제위기감시기구 서울사무소장,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남성욱 고려대 교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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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정일-경희 남매

★...북한 조선중앙TV는 5일 기록영화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그의 여동생인 김경희 노동당 경공업부장이 어린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을 내보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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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와 노랑할미새 `한지붕 두가족'…서로 새끼 돌봐

★...딱새와 노랑할미새가 농기계 안에서 나란히 둥지를 틀었다. 서로 어린 새끼를 돌봐주며 사이좋은 한 지붕 두 가족이다. 지난달 중순 전북 남원시의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 차례로 깃들인 이들은 각각 3마리와 6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이들은 다른 종에게 예민하게 구는 일반적인 번식기 새들과 달리, 상대방 어린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등 독특한 번식 전략을 구사했다. 농기계 주인은 이들의 번식이 끝날 때까지 기계 사용을 미룬 채 매일 이들을 돌보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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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색딱따구리의 인사

★...큰오색딱따구리 한 마리가 6일 부산 동의대학교 뒷산 약수터 인근 아카시아 나무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몸길이 25~28cm. 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등의 색깔이 고르게 검고 허리는 흰색이며 크기가 조금 더 큰 점에서 구별된다. 날개에는 흰색 세로띠가 있고 어깨에는 흰색 얼룩이 없다. 수컷은 정수리 전체가 진홍색이고 암컷은 검다. 암수 모두 아래꽁지덮깃은 분홍색이다. 한국 전역에서 볼 수 있으나 비교적 흔하지 않은 텃새이다. 김동하 기자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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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꾀죄죄하네!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한 5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 근처에 위치한 쓰레기장에서 사람들과 양들이 쓰레기 더미를 헤집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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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누트 ‘벌러덩, 안아주세요’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북극곰 새끼 크누트가 놀고 있다. 지난 2006년 12월 5일에 태어난 크누트는 어미곰 토스카에게 버림을 받고 사육사의 손에 키워졌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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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너무 예쁘죠?’

★...5일(현지시간)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뱀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열린 행사에서 뱀 보호단체의 회원 Raj Kumar가 뱀을 들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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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모씨 ‘크로아’ 명예총영사로

★...양인모(왼쪽) 삼성 상임고문이 주한 크로아티아 명예총영사로 임명됐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최근 방한한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오른쪽) 외교장관을 통해 이런 사실을 발표했다. 양 명예총영사는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외대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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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파도가 철썩!

★...5일(현지시간) 아라비아해와 접한 인도 뭄바이의 한 방파제에서 한 남자어린이가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놀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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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 달라… 평화를 달라”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야당 성향의 RCTV를 폐쇄한 것에 반대하며 수도 카라카스에서 4일 열린 집회에서 한 여대생이 손바닥에 스페인어로 ‘PAZ(평화)’를 써 넣고 꽃을 들어 항의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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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기아부터 해결하라”

★...반세계화 활동가들이 5일 G8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하일리겐담 인근 로스토크에 기아·빈곤 퇴치에 소극적인 선진국을 비판하고자 굶주린 사람을 형상화한 조각상을 설치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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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시위대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하일리겐담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를 앞두고 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회의장에서 25km 떨어진 로스토크에 집결한 세계화 반대 시위대가 4일 속옷 차림으로 행진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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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국 지원 늘려주세요”

★...세계 주요 8개국(G8)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5일, 페루 민속의상을 입은 인디오 소녀들이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빈곤국 지원 예산 증액 촉구 집회에서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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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피노키오 복장 잘 어울려!

★...5일(현지시간) 독일 로스토크에서 국제 빈민구호단체 ‘옥스팜’ 회원들이 G8 정상회담에 참가하는 8개국 수뇌들의 복장을 하고 反 세계화 시위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피노키오 옷을 입은 (왼쪽부터)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 캐나다의 스티브 하퍼 총리,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 이탈리아의 로마노 프로디 총리,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가난을 끝내는 것이 나의 최우선 사항이다.’라고 적혀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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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지붕도 친환경으로 지붕에 태양열전지판 설치, 온난화 방지 실천 차원

★...앞으로 바티칸의 순례자들은 친환경 성당에서 기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황청의 카를로 쿠스치아나 기술관은 내년에 바티칸 바오로6세홀의 지붕(넓이 5천㎡·사진)을 태양열전지판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5일 외신들이 전했다. 이 지붕은 지중해성 기후의 햇빛을 받아 충전한 전기로 건물 조명과 냉난방 전력을 조달하게 된다. 바티칸 남쪽 끝에 위치한 바오로6세홀은 1969년 지어졌으며, 겨울철이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 교황이 매주 수요일 대접견 행사를 위해 사용하는 건물이다. 6300석의 객석이 갖춰져 음악회·영화시사회 등의 장소로도 활용된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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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선후보 토론회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존 매케인 상원의원(왼쪽부터) 등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들이 5일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세인트 안젤름대학에서 토론회를 갖기 직전 청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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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쥐 유족과 악수하는 장쩌민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근교 바바오산 혁명열사 공묘에서 거행된 황쥐 부총리의 장례식에서 유족과 악수하고 있다. 장 전 주석은 2004년 정계 퇴진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장례식에는 후진타오 주석과 우방궈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원자바오 총리 등 중국 최고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신화인터넷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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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호’의 나팔 불다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노르웨이 오슬로의 노벨평화센터에서 열린 ‘녹고 있는 얼음, 뜨거운 주제’ 전시회 개막식에서 테리에 이숭세트가 얼음으로 만든 트럼펫을 연주하고 있다. 오슬로/AP 연합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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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타고 ‘동심’의 세계로

★...5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로스토크 라게 공항에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 도착하기 직전에 시위자들이 G8 정상회담 개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 도중 사람들이 비누방울을 불고 있다. G8 정상회담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로스토크에서 남서쪽으로 20km 떨어진 하일리겐담에서 열릴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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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야? 쓰레기장이야?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시마히의 치타룸강에서 한 남자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으고 있다. 치타룸강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서 가장 큰 강으로 자바섬 주민들의 생활용수에 주로 이용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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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탕인거야?!

★...5일(현지시간) 카슈미르 잠무 외곽에 위치한 한 호수에서 어느 소년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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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즐기는 온천욕

★...5일(현지시간) 요르단 서안지구 Al-Wallaja 마을 인근에 위치한 노천온천에서 하레디파(유대인 급진파) 신자들이 목욕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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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양 도심하천에 `수중괴물` 출현 논란

★...中 선양 도심하천에 등장한 괴물체 - 중국 선양(瀋陽)시를 가로 지르는 훈허(渾河)에서 지난 1일 촬영된 괴물체의 사진. (출처:요심만보<遼瀋晩報>) [연합뉴스]
★...중국 선양(瀋陽)시 남쪽을 가로 질러 흐르고 있는 훈허(渾河)에서 정체 미상의 수중 괴물이 목격됐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어 선양시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훈허의 괴물체는 올해 5월 중순 전후로 4∼5차례 강에서 수영을 하는 시민들에게 목격됐으며, 급기야 지난 1일에는 강 중앙을 가로질러 헤엄치고 있는 괴물체의 모습이 현지 한 언론사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훈허 강변에 위치한 우리허(五里河)공원에서 수영을 하다 괴물체를 목격했다는 시민 마(馬)모씨는 "괴물체는 길이가 20m 정도였으며, 수면에 나타낸 부분은 은백색을 띠고 있었다. 지느러미로 보이는 부분은 약 30㎝ 정도였으며 모터보트보다 빠른 속도로 50㎝ 높이의 물살을 만들면서 헤엄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중앙일보 도깨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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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안에 안 죽으면 ‘방빼’

★...인도 북부 캔지스강 인근의 바라나시 무크티바완 호스텔의 한 투숙객이 누워서 잠자고 있다. 이 호텔은 2주안에 죽을 사람에게만 방을 내주고 있으며 2주 안에 죽지 않을 경우 체크아웃을 해야 한다. 사람들은 바라나시에서 죽은 뒤 유골이 갠지스강에 뿌려지면 구원을 바아 환생한다고 믿기 때문에 이 같은 호스텔이 성업 중이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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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상태에서 19년 만에 깨어난 남자

★...3일(현지시간) 1988년 사로고 혼수 상태에 빠진 이후 19년 만에 의식을 회복한 폴란드의 철도 기술원 그르제프스키 씨(65)가 부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아내는 20년 동안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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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서 재가 된 ‘소녀의 꿈’

★...4일 이스라엘의 야드 바명 홀로코스트 자료관에서 공개된 폴란드판 ‘안네의 일기’ 표지. 60여 년 만에 공개된 14세 유대인 소녀 루트카 라스키에르의 일기에는 나치 치하 유대인 집단거주구역(게토)에서의 비극적인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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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개구리를 한입에? 엽기 식성

★...지난 5월 21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상라오의 한 마을에서 66세 마을주민인 Jiang Musheng이 살아있는 청개구리를 먹고 있다. 20년 전에 빈번한 복통과 기침으로 고생했던 이 노인은 청개구리를 약으로 먹었더니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고 중국 일간지 ‘베이징 뉴스’가 5일 전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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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에비뉴엘의 스위스 명품 시계

★...6일 오전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열리고 있는 로저드뷔에 뚜르비용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전시된 시계를 차고 있다.
로저드뷔에 뚜르비용은 중력에 의한 오차를 최소화 시키는 기술로 지구의 중력과 시계를 착용하는 위치에 따라 벨런스 스프링의 무게 중심이 자동적으로 변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는 16일 까지이며 가격은 오천팔백만원 부터 3억 천사백만원 사이. 【서울=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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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렌즈로 더 선명하게

★...콘택트렌즈 제조사인 바슈롬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야외수영장에서 일회용 고화질 소프트렌즈인 ‘바슈롬 소프렌즈 데일리 디스포저블’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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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만난 부인들

★...죽부인, 삼베이불, 대나무 깔개 등 더위에 맞설 여름 상품들이 주요 유통업체 매장에서 본격 등장했다. 6일 서울 신세계이마트 용산역점을 찾은 고객들이 죽부인 등 여러가지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장철규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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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조선족 학교 지원

★...KTF 사회공헌팀 봉사단원들이 7일 중국 헤이룽장 성 닝안(寧安)시 발해진 조선족 소학교에서 KTF의 지원으로 구입한 책걸상을 학생들과 함께 교실에 들여놓고 있다. KTF 사회공헌팀은 2006년부터 중국 동북아지역 조선족 학교의 환경 개선 사업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책걸상 구입, 창문 교체, 보일러 수리, 도서열람실 개설 등에 7200만원을 지원한다. 중국 헤이룽장 성=김상선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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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Good Design 326종 선정

★...산업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올해 상반기 우수 디자인(GD:Good Design) 상품 326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수상 후보로 결정된 제품은 전기전자와 통신기기 분야에서 대양이앤씨의 '엠씨스퀘어'(교육용품.사진 (1)), 삼성전자의 '보르도 플러스 LCD TV'(2), LG전자의 '프라다폰'(3) , 현대오토넷의 7인치 DMB내비게이션을 비롯, 웅진코웨이의 가정용 냉온정수기 CHP-06DL(생활용품) 등이다. 또 건축디자인 분야에서는 KTF '쇼(SHOW)매장'(4)이 환경 디자인 분야에서는 GS건설의 '상인 자이 랜드스케이프 디자인 가족정원'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동탄 감성정원'(5) 등이 포함됐다.정경민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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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받아 세면용수…에너지 절약형 아파트 는다

★...건설사들이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본격 진출하면서 이 기술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 공급도 늘고 있다. 남아도는 자원을 활용해 연료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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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사무소 개설

★...지난해 3월 대한생명 베트남 하노이 주재 사무소 개소식에서 신은철(가운데) 대표이사 부회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테이트 커팅을 하고 있다. 대한생명 제공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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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국산 블루베리 드세요"

★...제주산 블루베리가 나왔어요' - 6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찾은 고객들이생과일 블루베리를 고르고 있다.
이 블루베리는 제주 애월 농협에서 출하되었으며 가격은 100g 한 팩에 4,300원이다.(서울=연합뉴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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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조선소 선박 블록생산

★...한진중공업이 6일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선박 몸체의 한 부분인 선박 블록을 처음으로 생산했다. 지난 3월 조선소 일부 생산시설을 가동한지 3개월만이다. (부산=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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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기념폰

★...2008년 베이징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베이징 올림픽 기념폰. 왼쪽부터 U308, P318, E848. (서울=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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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크리스털 고양이 달았네

★...일본 전기통신회사인 NEC가 6일 도쿄 본사 전시실에서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만들어 장식한 노트북을 선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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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맨유` 마케팅

★...다음달 20일 열리는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한 경기의 공식 후원사인 LG전자가 대대적인 TV 판촉 마케팅을 실시한다.
LG전자는 이달 30일까지 '퀴담' LCD TV와 42인치 이상 '타임머신' TV를 구입하는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맨유와 FC서울의 경기 입장권 2장씩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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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무선전화기 `하나폰 MATE`

★...하나로텔레콤은 7일부터 '하나폰 MATE'를 통해 휴대폰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춘 디지털무선전화기(DCP)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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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미스소니언 한국관 8일 개관

★...8일 미국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안에 문을 여는 한국관 내부의 컴퓨터 이미지 사진. 사진 제공 국립민속박물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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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 코앞 산산조각난 ‘소금창고’ 소유주, 중장비 동원해 40개 중 38개 부숴 골프장 건설 차질 빚을까 철거 의혹 일어

★...경기 시흥시 옛 염전에 들어서 있던 ‘소금창고’가 지난 4일 등록문화재 지정 심의를 사흘 앞두고 흔적도 없이 파괴된 모습(시흥와이엠씨에이 김상신 간사 제공)과 파괴 전 원래 모습.(<시흥시민뉴스>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폐염전 가운데 하나로 생태공원이 추진 중인 경기 시흥시 옛 염전 안의 소금창고 38개가 문화재청의 등록문화재 심의를 불과 3일 앞두고 기습적으로 철거됐다. 시민단체들은 폐염전 소유주 쪽이 골프장 건설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려고 무단 철거했다며 시흥시에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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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백합꽃

★...전북농업기술원이 지난 7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한 새 백합 품종 ‘초롱’(위)과 ‘아려’의 모습. 기존 품종과 달리 꽃의 색깔이 선명하고 꽃잎에 반점이 거의 없는 게 특징이다. 전북도청 제공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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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녹아내려 수량 늘어난 히말라야 호수

★...네팔 에베레스트 산 남쪽 계곡에 있는 임자초 호수의 최근 사진.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면서 호수의 크기와 수량이 크게 늘었고 범람 위험이 커져 주민들의 생활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5일)을 하루 앞두고 4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열린 지구 온난화 영향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전문가들은 히말라야 빙하가 50년 내에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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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술혁명 핵심 ‘인지과학’ 실종 과기부, 융합과학기술 종합발전계획

★...인지과학의 메카인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미디어랩에서 인지과학자들이 만든, 인간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로봇들. 자유자재로 고개를 돌리고 다른 사람을 껴안거나 사람의 행동을 흉내낼 줄 아는 코그(위), 사람과 눈을 맞추고 감정에 따라 다른 목소리를 내는 코스멧(아래 왼쪽), 인간에 가까운 표정을 짓는 레오나르도(아래 오른쪽).
지난달 초 과학기술부는 ‘융합과학기술 종합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과기부는 “차세대 기술혁명은 정보통신(IT), 생명(BT), 나노(NT) 등 어느 한 분야에 국한하지 않은 신기술 사이의 융합이 주도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융합기술의 범위는 국내 과학기술 역량과 경제, 사회적 관심을 고려해 이들 세 분야의 융합 위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인지과학(CS)의 경우 생명과학기술 분야의 첨단 뇌과학 부문에 포함돼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별도의 영역으로 설정하지 않았다고 과기부는 덧붙였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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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갤러리] 꿈꾸는 바다

★...정영한 '우리 시대 신화'(12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Real Image'전, 02-736-1020).
인적없는 바닷가에 꽃만 남았다.
파도가 달려와 흰 발목 적시면 까르르 웃으며 뒷걸음치던,
딴 세상 바람소리 스아아 들린다며 꿈꾸는 소라껍질 귀에 대고 눈감던,
해당화 꽃잎 이마에 붙이고 모래밭 나풀나풀 나비처럼 뛰어오던,
네가 없는 바닷가에 나만 남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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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의 소녀

★...억새밭에 내려앉은 솜털 같은 눈발이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 가운데 야생화 내음을 맡고 있는 소녀의 표정이 싱그럽다. 아무리 어려운 순간이 닥치더라도 한 줄기 빛과 향기가 있다면 희망적이지 않을까.
김형근 작품(6월11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 개관 30주년 기념전·02-734-0458)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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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학상 휩쓴 전아리 씨

★...읽고 또 읽었더니 어느 날 이야기가 쓰고 싶어지더라는 전아리 씨. 그는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 얼굴에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면서 “그것들을 소설로 쓰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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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거장 그린하우스 “동아음악콩쿠르 첼로 1위 후원”

★...금호스페셜 10주년 기념 음악회에 참가하는 첼리스트 버나드 그린하우스 씨(앞)와 고봉신 교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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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만나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페루 출신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가 주역을 맡은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사진 제공 M&F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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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화가 모네'전 개막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막된 '빛의 화가 모네'전 첫날인 6일 관람객들이 전시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9월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인상주의의 선구자로 불리는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수련' 20 점을 비롯한 60여 점의 엄선된 작품이 선을 보인다.
작품 활동 초기부터 말기까지 모네의 시기별 대표 작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이다. 전시는 물의 풍경 '수련', 가족을 그린 인물화, 지베르니 정원, 센강과 바다, 유럽 풍경화의 5 개 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길이가 3 m에 이르는 대작 2 점과 2 m 짜리 수련 작품이 장관을 이룬다. 이들 작품은 세계에서 모네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프랑스 파리의 마르모탕 미술관 등 전 세계 20여 곳 미술관에서 들여왔다. 황재성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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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진은 실체 아닌 대중 욕망의 표현” 인물 사진전 기획한 국내 유일 ‘사진심리학 박사’ 신수진 교수

★...국내 유일한 ‘사진심리학’ 박사인 신수진 교수(39·연세대 인지과학연구소)가 자신의 사진학을 설파하기 위해 사진전시회를 열었다. 신 교수는 조선희 등 국내 정상급의 패션·인물 사진작가 12명이 지난 10년간 찍어 온 유명 연예인 등의 인물 사진 200점을 소개하는 ‘거울 신화’라는 전시회를 기획,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8월 15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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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음악과 클래식의 아찔한 만남 ‘렌드바이와 친구들’ 내한공연

★...티보 바르가 콩쿠르 우승(1997년)과 에코 클래시크 수상(2005년)에 빛나는 ‘집시 바이올린의 전설’ 요제프 렌드바이(33)와 ‘그의 친구’들이 10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지난해에 이은 두번째 내한공연으로 이번에는 15일부터 양산, 목포, 당진, 용인, 서산, 춘천 등 전국 7개 도시 순회공연을 한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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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신장기증 20대 자매

★...만성신부전증을 앓는 부모를 위해 나란히 신장 을 기증키로 해 화제가 됐던 조지연(22), 지선(21) 자매가 7일 신장이식을 위해 수 술대에 오른다.
6일 서울 아산병원에 따르면 이들 자매는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아버지 조 창문(54)씨와 어머니 전순복(40)씨를 위해 7일 오전 아산병원 한덕종 교수의 집도로 부모에게 나란히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 가족이 함께 수술대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만성신부전증으로 고생하던 조 씨 부부가 최근 건강이 더 나빠지면서 자식들 몰래 병원 진료를 신청한 것을 자매가 알게 됐기 때문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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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 부상병 치료 이봉기 교수의 현충일

★...2002년 서해교전 당시 국군수도병원 군의관으로 부상 장병들을 치료한 이봉기 교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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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행정부 들어 가속화…24년간 1천억달러 투입 미사일방어체제 어디까지 왔나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의 전략방위구상(SDI)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미사일방어(MD) 체제는 조지 부시 행정부 들어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겨졌다. 부시 행정부는 불량국가의 위협을 빌미로 엠디 배치를 강행하고 있지만, 엠디의 효용성은 여전히 미지수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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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군사패권 ‘턱밑’ 압박에 러 초강수 반발, 국제안보 MD 폭풍속으로

★...미국의 동유럽 미사일방어(MD) 체제 구축이 최대 국제 안보현안으로 떠올랐다. 냉전의 두 주역이었던 미국과 러시아가 이 문제를 두고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제사회에선 ‘냉전 이후 최악’ ‘신냉전’ ‘새로운 불화의 시대’ 등의 수사가 난무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각) “엠디 체제가 핵 충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엠디 논란이 최고조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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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하시면 원안을 보실수 있습니다 |
하리수-미키정 핑크빛 신혼방 공개 “저희 부럽죠?”

★...지난달 부부의 연을 맺은 하리수 미키정의 핑크빛 신혼 방이 공개돼 화제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사하면서도 깔끔한 신혼 방을 소개하며 더할 나위없는 행복감을 뽐냈다.
특히 ‘게임’이란 공통된 취미를 가진 만큼 신혼 방에 커플 컴퓨터 책상을 배치해놓은 점이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침대에서 이어지는 커플 컴퓨터 책상, 부럽죠?”라며 애교 섞인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또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결혼했어요.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고 적어 신혼의 단꿈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달 19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네 살 연하의 래퍼 미키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초 온라인상에서 게임을 즐기다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사진출처 = 하리수 미니홈피][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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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기다리는 일본팬

★...제대하는 탤런트 지성을 기다리는 팬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6일 오전 국방홍보원 연예사병으로 2년간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하는 탤런트 지성을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는 일본팬의 문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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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아나운서, 미니홈피에 `김남일과 약혼했어요`

★...축구선수 김남일(30)과 약혼한 김보민(29) KBS 아나운서가 5일 미니홈피를 통해 처음으로 속마음을 공개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김남일과 첫 데이트를 즐기며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3년 전 이 때가 우리에겐 소중한 사랑의 첫 시작이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 아나운서는 또 미니홈피 초기화면에 "사랑해"라는 말과 함께 팬들에게 "우리 약혼했어요"라고 인사했다.
김보민 아나운서와 김남일 선수는 지난해 5월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동안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밝힌 적은 없다. 두사람은 5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양가 가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혼식을 올렸다. 김진원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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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아티스트 소개하는 이수만 프로듀서

★...5일 오후 압구정동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미국 하버드대 MBA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수만 프로듀서가 한류 경영 특강이 열려 슈퍼주니어 한경,이연희,아라,보아,강타(왼쪽부터)를 소개하고 있다.<연합>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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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디 워’ 해외 언론서도 비상한 관심 쏠렸다

★...[뉴스엔 김미영 기자] 심형래 감독의 블록버스터 ‘디 워’가 해외언론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언론 버라이어티 닷컴은 4일 “8월 말 ‘디 워’가 미국에서 개봉한다”고 관심있게 보도했다.
‘디 워’(D-War)는 한국영화 최초로 미국 내 1,500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한다. 미국의 개봉은 미국의 영화배급사 프리스타일이 맡았다.
‘디 워’는 제이슨 베어, 아만다 브룩스, 로버트 포스터 등이 출연해 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대형 참사를 다룬다. 동양의 전설 이무기가 괴물로 등장해 스펙터클한 영상을 선보인다.
버라이어티닷컴은 ‘디 워’의 대규모 제작비에도 놀라움을 표했다. ‘디 워’는 설비, 기술 투자비를 제외한 순 제작비가 300억원에 이른다. 이는 한국 내에서 최고의 제작비로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거대한 스케일로 화제를 뿌리고 있다.
‘디 워’는 우리나라에서는 8월 2일에, 미국에서는 8월 말에 개봉해 전세계 관객을 만난다.
또한 버라이어티닷컴은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를 소개하며 ‘디 워’에도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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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아마존에서 화났다 - 미 석유기업의 오염현장 고발

★...영화 〈스플래시〉, 〈킬빌〉 등으로 유명한 배우 대릴 해나(46)가 아마존으로 갔다.
그는 지난 4일 에콰도르의 아마존강 열대우림 지역에서 원주민들을 만나 미국 석유기업이 이 지역에 남긴 심각한 오염에 세계가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했다고 〈에이피〉(AP)통신이 보도했다. 해나는 이날 미국 석유기업 셰브론텍사코가 쓰고 버린 600개 이상의 유정 가운데 한 곳에 손을 집어 넣은 뒤 끈적끈적한 원유로 까매진 손을 내밀어 보였다.
원주민들은 이 회사가 750억ℓ의 폐수와 유독물질을 그대로 버려 열대우림을 심각하게 오염시켰다며, 2001년 셰브론텍사코를 상대로 60억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루한 법정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박민희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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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성형은 무서워서 못해요”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성형수술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알바는 패션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칼을 굉장히 무서워 한다. 살아가면서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수술대에 오르고 싶지 않다. 사람들은 대부분 예뻐지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하지만 나는 메이크업 기술로도 충분히 예뻐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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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23시간 독방생활, 1시간 샤워 및 전화통화 허용”

★...[뉴스엔 김미영 기자] ‘할리우드 스캔들 메이커’ 패리스 힐튼이 감옥에서의 이틀 밤을 무난하게 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연예사이트 ‘디지털 스파이’는 5일 “패리스 힐튼이 감옥에서 잘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변호사인 리차드 허튼은 “그녀가 하루 중 23시간 독방에서 보내고 있다”고 밝히며 힐튼의 모범적인 수감 생활을 설명했다.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은 음주 운전 혐의로 지난 3일부터 23일간의 복역 생활을 시작했다.
26살의 패리스 힐튼은 현재 혼자만의 공간에서 안전을 보장받으며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힐튼은 하루에 한 시간씩 바깥에 나갈 수 있으며 이 시간에 샤워와 전화 통화가 허용된다.
변호사 허튼은 “그녀가 매우 바람직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힐튼은 “여기 있는 동안 내 진짜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보였다.
현재 패리스 힐튼은 감옥에서 보내는 동안 자신의 방탕했던 삶을 반성하고 있으며 교도소의 관계자는 “그녀가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공손하다”고 덧붙였다.
패리스 힐튼은 23일간의 복역 후 26일 출소하게 된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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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섹시가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그라우만스 차이니즈 극장(Grauman`s Chinese Theatre)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 시작 전에 영화 ‘오션스 13’의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와 조니 클루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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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피트의 새영화 사랑해주세요"

★...남편인 브래트 피트의 새 영화 "Ocean's Thirteen" 홍보행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가 팬들의 사인요청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AP연합]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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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체육관 기공식

★...5일 울산 동구 화정동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아산체육관 기공식에서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과 박맹우 울산시장, 정몽준 이사장, 이수동 울산과학대 학장, 정정길 울산대 총장(왼쪽부터)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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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2안타 추가… 프로야구 첫 2000안타 ‘-5’

★...삼성 양준혁이 5일 롯데와의 대구 홈경기에서 4회말 개인통산 1995번째 안타를 친 뒤 1루에 서 있다. 1993년 프로에 데뷔한 양준혁은 한국 프로야구 개인통산 첫 2000안타 기록에 5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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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세계 챔프 4번째 도전 최요삼

★...2002년 2월 WBC 라이트플라이급 타이틀 매치에서 도전자 일본의 야마구치 신고를 TKO로 누르고 3차 방어전에 성공한 최요삼. 동아일보 자료 사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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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경기 관전하는 LG 세이커스 농구단

★...5일 오후 조상현(맨 오른쪽) 등 LG 세이커스 농구단 선수들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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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하는 UAE 축구대표팀

★...6일 올림픽축구대표팀과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전을 갖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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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버스10대 상경응원’에 화답 청룡기야구 부산공고 꺾어…창단 32년만에 전국대회 첫 결승행

★...제62회 청룡기 고교야구 준결승이 열린 6일 동대문구장은 강릉고 동문들의 잔치판이었다. 1987년 이후 서울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20년 만에 4강에 올랐으니 오래 전 고향을 떠난 동문들이 흥분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가족과 함께 온 유환묵(35·회사원)씨는 “강릉고 28기로 공용우 코치와 같은 반이었다”며 학창 시절을 추억했다. “고생이 많았을 텐데…”라는 유씨의 말줄임 속엔 모교에 대한 아릿한 감정이 묻어 있었다. 마침 휴일을 맞아 응원 온 재학생 330명까지 합세한 강릉고 응원단 4000여명은 막대 풍선으로 ‘무장한’ 채 1루쪽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맞은편 신문지 응원을 펼친 부산공고 응원석이 주눅 들 정도였다.
동문들의 열렬한 응원은 선수들을 ‘춤추게’ 했다. 강릉고는 이번 대회 돌풍을 일으켰던 부산공고를 2-0으로 누르고 창단 이후 첫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2000년(대붕기) 2001년(화랑대기) 2006년(미추홀기) 4강에 올라 흥분했었지만, 35년 만의 전국대회 결승 진출로 옛 얘기가 돼버렸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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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日꺾고 ‘현충일 승전보’

★...돌아온 언니들이 이끈 한국이 일본에 통쾌한 설욕전을 펼쳤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예선리그 일본전에서 90-68의 일방적인 승리를 따냈다. 승리 주역은 대표팀에 돌아온 30대, 정선민과 박정은이었다.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지난해 12월 카타르에서 열린 도하 아시안게임 3·4위전에서 일본에 패했다. 당시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세대교체를 이유로 정선민, 박정은 등이 빠진 상태로 출전했고 대만에 져 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일본에마저 패하면서 노메달의 수모를 당했다.
그리고 돌아온 언니들이 그 빚을 갚았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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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주, 태극기 달고 일본 깼다

★...한국대표팀 센터 하은주(오른쪽)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일본 히로미 스와의 마크를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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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쓰고 보자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도중 더그아웃에 있는 SK선수들이 선글라스를 거꾸로 쓴채 게임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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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입회하는 박세리

★...골프의 여왕 박세리(30, CJ)가 7일(한국시간) 밤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 골프장(파72.6천596야드)에서 개막하는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게 된다. 사진은 지난 4월 LPGA에서 버디를 잡은 모습.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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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님, 죄송합니다’

★...6일 일본 지바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경기에서 요미우리 이승엽이 벤치에서 하라 감독 근처를 지나가고 있다.(지바=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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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냉-얀코비치 4강서 격돌, 프랑스오픈 테니스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가 5일 밤(한국시각) 열린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니콜 바이디쇼바(체코)와의 8강전 경기 도중 유연한 몸 동작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
프랑스 오픈 3연패를 노리는 쥐스틴 에냉(25·벨기에)을 서리나 윌리엄스(26·미국)도 막지 못했다.
세계순위 1위 에냉은 5일 밤(한국시각) 파리 외곽 롤랑 가로스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 윌리엄스를 2-0(6:4/6:3)으로 가뿐히 제압했다. 첫번째 서브 때 포인트 득점 성공률이 85%에 이르는 등 안정된 플레이가 돋보였다. 이로써 에냉은 2003년 4강전 이후 4년 만에 프랑스 오픈에서 만난 윌리엄스에 또다시 패배를 안겼다. 에냉은 니콜 바이디쇼바(체코·10위)를 2-0(6:3/7:5)으로 제압한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5위)와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에냉은 얀코비치를 상대로 지금껏 5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세계 2위 마리야 샤라포바(20·러시아) 또한 같은 러시아 출신의 안나 체크바타제(9위)를 2-0(6:3/6:4)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샤라포바의 준결승 상대 역시 세르비아 출신의 안나 이바노비치(20·7위)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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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프랑스오픈 첫 4강

★...마리야 샤라포바가 5일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안나 차크베타드제에게 강력한 백핸드 리턴으로 응수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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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짚고 공 뺏기

★...브라질 호나우지뉴(오른쪽)가 6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터키와 친선경기에서 수비수 엠레 아시크와 공을 다투고 있다. 두 팀은 득점 없이 비겼다. 도르트문트/AP 연합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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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림을 향해

★...세계랭킹 1위 로저 페더러가 5일밤(한국시간)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토미 로브레도(스페인)가 친 볼을 백핸드로 받아넘기고 있다.
페더러가 3-1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파리(프랑스)AP연합뉴스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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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강현주의 섹시 포즈

★...6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07 슈퍼카 페스티벌’에서 레이싱 모델 강현주가 슈퍼카를 소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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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세계 문화 유산 화보 고인돌 유적 ★ |
[세계 문화 유산 화보] 고인돌 유적 수천 년 신비 간직한 인류 거석 문화의 상징

★...강화도 고인돌 유적의 대표라 할 수 있는 강화 고인돌(강화군 하점면 부근리ㆍ사적 제137호). 거대한 지붕 돌에서 느껴지는 웅장함이 시간을 거슬러 선사 시대로 돌아간 느낌을 준다. 전체 높이 2.6 m인 강화 고인돌은 지붕 돌의 긴 쪽의 길이가 6.5 m, 너비 5.2 m, 두께 1.2 m로 탁자식 고인돌 중에서 우리 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탁자식 고인돌이란 탁자처럼 다리 돌을 좌우에 세운 뒤 그 사이에 흙을 파서 묘실을 만들고, 지석 위에는 지붕 돌을 얹는 형태를 말한다. 긴 통로처럼 보이는 다리 돌 양 끝에는 원래 막음 돌이 있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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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언제나 좋은인연으로 여러분과 성공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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