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서 움직이고 소리를 지르는 생동감 있는 공룡들
지난 26일 인천문학경기장 특별전시장에서는 기존 공룡 전시회와는 달리, 공룡마다 콘셉트를 정해 움직이고 울부짖는 공룡들과 화석, 해양동물 등을 전시한 ‘과거로의 공간여행, 쥬라기 어드벤쳐 2007’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듯 동작하는 공룡들은 세계 유명 로봇전문기업인 일본 ‘코코로’사가 제작한 로봇공룡들이며, 영화 ‘쥬라기공원’에 출연했던 주인공인 티라노 사우루스를 직접 만나볼 수도 있다. 이색적인 전시물로 세계에서 하나뿐인 티라노 사우루스의 ‘대퇴부 뼈 화석’도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공룡전시관에는 공룡의 탄생에서 멸종까지 공룡의 진화과정을 볼 수 있는 움직이는 공룡 23점, 해룡14점, 공룡화석 50점이 전시되어 있다. 자연사관에서는 자연사광물, 어패류박제, 박제곤충, 생태곤충, 식물들과 파충류등을 구경할 수 있으며 3D 입체영상관에는 30분간격으로 3차원 영상인 ‘다이노 어드밴쳐’를 15분간 상영해 더욱 흥미진진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오전 10시 전시장을 개장해 평일은 저녁7시 주말은 밤 10시까지 개장하니 가족들과 함께 가서 보면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듯 싶고, 무더위가 지속되는 날씨에 시원하게 구경을 할수 있어 더욱 좋다. 전시는 10월말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다음은 ‘쥬라기 어드밴쳐 2007’ 공룡전시관을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 공룡전시관
△ 백악기 후기의 모질고 사나운 육실공룡인 티라노 사우르스
△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이는 티라노 사우르스의 `대퇴부 뼈 화석`
△ 고생대 대륙이동설 증명 글로솝테리스(좌)와 메조사우르스(우)
△ 전기 백악기의 푸시타코사우르스 골격
△ 중생대 백악기의 경골어류화석
△ 전기 백악기의 푸시타코사우르스 골격
△ 시조새 화석
△ 고생대 초기양서류화석
△ 공룡 콘셉트에 맞춰 움직이면서 울부짖는 공룡들
△ 새끼를 돌보고 있는 투로토 케라톱스
△ 새끼들의 먹이감을 사냥하고 있는 카스모 사우르스
△ 카리케파로 사우르스
△ 트리케라톱스
△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해룡들
△ 파라노도 사우르스
△ 중생대 백악기의 모사 사우르스
▼ 3D입체 영상관
△ 쥬라기 어드밴쳐 2007 3D입체영상관에서는 아이맥스영화 `다이노 어드밴처`를 상영한다
△ 200석 규모의 3D입체영상관의 내부
▼ 자연사관
△ 어패류 박제들
△ 식인조개

△ 산호초들
△ 파충류코너에는 살아있는 파충류들이 전시되어 있다.
△ 화석을 만들고 공룡알과 공룡도 만드는 체험학습
△ 공룡.화석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는 시민들
체험관에는 공룡ㆍ화석만들기 체험장 한 곳만 운영되고 있으며 이 외에 발굴체험장, 열쇠고리체험장은 준비중이다. 전시관 외부에는 아이들에 인기가 많은 놀이시설인 에어바운스가 설치되어 있다.
쥬라기 어드벤처 2007 홈페이지: www.i-juragi.co.kr
인천= 도깨비뉴스 리포터 서정철 report2@dkbnews.com" target=_blank>report2@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