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복(지호) 2025. 5. 2. 09:06

♧인간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기만 하다가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https://youtube.com/shorts/-MowkaUwTRc?si=46TN7gHe6-LURq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