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자갸 거시기 생각나

박영복(지호) 2022. 12. 10. 19:34

자갸 거시기 생각나

여친과는 정말 밤에
잠자리 하기싫은 남친이 있었다.

그런데 비가 오는 날 여친이 남친에게 말했다.
"자기야 비도 오는데 거시기 한번 하면 안돼? 응!"

그리하여 할 수없이 여친과 거시기를 했다.
그러자 여친이 하는 말.

"우리 비 오는 날은 꼭 밤에 거시기하면 좋겠는데
어때? 약속하자! 응~~"

남친은 마지못해
"응, 알았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TV에서
다음과 같은 뉴~스가흘러 나왔다.




오늘 비는
맛보기이고내일부터 본격적인 비가
시작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