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경주대릉원
박영복(지호)
2022. 7. 28. 06:25










고즈넉한 분위기가 아름다운 신라시대의 유적지. 초록이 가득하고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에 따라 뚜벅뚜벅 걸음이 여유로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