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일정세(10.11)

방송·일간지 주요기사 및 네티즌 동향

2012.10.11(목)

주중대사관 정무과

분 야	내 용
한반도관련	o 북한 외무성, 한·미 미사일 사거리 연장 비난(人民日報 19면) o 한·미간 협정서 한 장이 어째서 이렇게 많은 원한을 불러오는가(人民海外 6면) o 한·중·일 경제협력 칭다오 특집(人民海外 2면) o 한국 교과서, 친북세력은 ‘적’이라고 해(環球時報 2면) o 한국 내 ‘탈북자’, 중국대사관 앞에 조각상 세우려해(環球時報 3면) o 한국 여론조사 응답자 중 30%가 반드시 아들을 낳아야 한다고 해(環球時報 5면) o 반기문 사무총장, 한국의 ‘강남스타일’ 찬양(新京報 A17면) o 북한 병사, 휴전선을 넘어 한국으로 도주(新京報 A17면) o 북한 만경대 유희장 보수 후 첫 영업 시작(CCTV 종합뉴스) o Probe launched into N.Korea defection(Global Times 9면) o Joint South Korea-US missile extension move has political overtones(기고문)(Global Times 13면) o US, ROK play risky missile game(기고문)(China Daily 9면)
주요 이슈	<중·일 관계> o 일본이 ‘타협’안을 고려중이라고 전해져(環球時報 1면) o 日해상보안청, 조어도 분쟁으로 '극도로 지쳐'(環球時報 8면) o 일본의원 29명, 대만 '10.10 행사' 참석을 거부해(環球時報 10면) o '타협' 동향을 보이는 일본, 중국이 점차 주도권을 찾아(사설)(環球時報 14면) o 중-일 간 '진통'에 직면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해(기고문)(環球時報 14면) o 일본, 희토류가 첨가되지 않은 자석 개발을 통해 중국 희토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 해(人民日報 19면) o 일본 정부 관계자, “조어도는 일본에 귀속될 수 있어”(新京報 A6면) o 도쿄, 착오적인 ‘국유화’ 전략을 어떻게 반성해야 하나?(기고문)(中國靑年報 4면) o Japan eyes move to clam tensions(Global Times 1면) o Tokyo's compromise sends subtle message(사설)(Global Times 12면) o Japan urged to resume islands talks(China Daily 11면)
대외 관계 ․ 국제 문제	o 제10차 중-독 인권대화 개최(人民日報 3면) o 미국 학생들이 중국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봐(人民日報 3면) o 이라크 대통령, 러시아 방문하여 군사 협력을 적극 추진(人民日報 19면) o 이스라엘이 대선을 앞당긴 이유는 이란 때문(人民日報 19면) o 美 국방장관, 시리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요르단에 파병해(人民日報 19면) o 터키, 시리아 위기의 ‘촉진제’인가(人民海外 6면) o 미국 무인기, 또 다시 파키스탄 폭격(人民日報 19면) o 인도 다란싸라, 평화 속에 나쁜 기운이 혼재해(環球時報 7면) o 러시아, 4000톤에 달하는 탄약폭발로 버섯구름이 피어올라(環球時報 8면) o 중-인 국경전쟁에서 인도 공군은 구경꾼이었어(環球時報 13면) o Iran can defeat 'barbaric' sanctions: supreme leader(Global Times 8면) o Shouldering responsibility(기고문)(China Daily 8면) o Four decades of dynamic development(중독관계)(China Daily S1면)
네티즌 동향	중국 네티즌, 일본이 조어도 문제 관련 적절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주목

분 야	내 용
주요 지도자 동향	국내 정치활동 o 溫家寶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하여 중등직업교육 학비 면제 범위 확대/도시 대중교통 우선 발전/<자동차 리콜 관리조례(초안)> 통과 결정(人民日报 1면, 人民海外 1면) o 李長春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河北 張家口 시찰시, 전통문화유산 계승을 강화하고 중화민족정신을 건설할 것을 강조(人民日報 1면, 人民海外 1면) - 周永康과 함께 新疆 ‘위대한 조국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건설하자’ 행사 결산 좌담회에 중요 지시 내려(人民日報 1면, 人民海外 4면) 외국지도자와의 교류 o 王岐山 부총리, 10.10 이탈리아 제네랄리 그룹 CEO 회견(人民日報 3면) o 王家瑞 중련부 부장, 10.10 스웨덴 재정장관 회견(人民日報 3면)
국내 정세	정치 ․ 사회 o 당대 중국의 새로운 계기에 대한 이해(사설)(人民日報 3면) o 馬英九의 양안 정책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人民海外 3면) o 국민당 정권의 과거를 미화하는 것은 공공연한 거짓말(사설)(環球時報 15면) o 馬英九, '10.10 연설'로 곤경을 극복하기 어려워(環球時報 16면) o Ma to boost mainland exchange(Global Times 3면) o Biking mainlanders shift bias in Taipei(기고문)(Global Times 15면) o Taiwan leader moves to improve cross-Straits ties(China Daily 2면) o 사법개혁,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듯(기고문)(環球時報 15면) o 유학생 규모 세계 1위, 그다지 나쁠 것이 없어(기고문)(環球時報 15면) 경제무역 o 국영기업 개혁을 어떻게 볼 것인가(人民日報 2면) o 중국의 개혁개방, 탐구 혁신 정신을 영원히 유지할 것(사설)(人民日報 21면) o 국제 여론: 美의회의 이유없는 개입은 결국 자신에게도 도움이 안돼(人民日報 3면) o Huawei와 ZTE에 대한 제재가 바로 미국의 냉전 사고를 반영해(기고문)(人民海外 1면) o 정치적인 요소가 주도한 황당한 경제 촌극(人民海外 6면) o 외신, 캐나다가 Huawei와의 협력을 거부할 것이라고 추측해(環球時報 3면) o 미국이 소란을 피우면 오히려 미국이 더러운 물을 뒤집어 쓸 수 있어(美하원 보고서 관련)(기고문)(環球時報 14면) o 미국, 중국의 Huawei 및 ZTE에 대해 제2차 조사 시작(新京報 B3면) o 상무부, 중국기업에 대한 미국의 터무니없는 통제에 대해 강력 비난(CCTV 종합뉴스) o ‘국가안보원인’, 미국이 중국 기업을 배척하는 도구가 돼(中國靑年報 4면) o Huawai, ZTE bit back at 'biased' US market report(China Daily 16면) o 서방 국가들의 아프리카 땅 투기로 인해 식량위기가 심화돼(人民日報 19면) o UN 중국대표: UN이 개발문제에서 지속적으로 핵심역할을 발휘해야(人民日報 19면) o NATO 국가들, 경제위기 속에서 ‘뭉쳐서 사는 방법’ 모색(人民日報 3면) o IMF, 글로벌 금융심리가 '매우 취약해'(環球時報 11면) o UK targets China's big spenders(China Daily 11면) o Fiance chiefs to skip Tokyo meetings(China Daily 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