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일정세(7.24)
방송·일간지 주요기사 및 네티즌 동향 |
2012.7.24(화)
주중대사관 정무과
분 야 |
내 용 |
한반도관련 |
o 한․미, 내달 합동군사훈련 실시 예정(人民日報 21면) o 한국 언론, 북한에 개혁 전조가 보인다고 추측(環球時報 2면) o 독자 질문: 북한 ‘원수’는 몇 등급으로 나뉘는지(環球時報 5면) o 남북, 비밀리에 북한 희토류 개발 협상(環球時報 11면) o 한국 영화 ‘연가시’, ‘스파이더맨’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環球時報 12면) o 100 N.Korean defectors return in 2012: report(Global Times 10면) |
주요 이슈 |
<시리아 정세 관련> o 미국과 시리아 반대파, 임시정부 수립 논의(人民日報 3면) o 시리아 결전, 돌이킬 수 없는 상황(人民海外 6면) o 서방국가가 시리아의 전란을 부추겨(中國靑年報 4면) o 시리아, 생화학 무기 사용하여 침입에 대항할 것(新京報 A26면) o 바샤르의 최후의 보루(新京報 A27면) o 시리아: 화학무기는 국내용이 아닌 대외용(環球時報 2면) o Chemical weapons only for foreign attack: Syria(Global Times 8면) o Mission possible in Syria(사설)(China Daily 8면)
<남중국해 관련> o 필리핀 대통령, 중국에 대해 이미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고 밝혀(環球時報 16면) o South China Sea islands elect leaders(Global Times 4면) o Philippines refuses to budge on sea row(Global Times 8면) o Aquino refuses to back off island claim(China Daily 22면) |
대외 관계 ․ 국제 문제 |
o 이라크 전쟁의 후유증을 경계해야(사설)(人民日報 3면) o 워싱턴에서 중․미 제17차 인권대화 개최(人民日報 3면) o 필리핀 대통령의 국정연설, 민중의 항의를 불러일으켜(人民日報 3면) o 일본 주중대사관, 대사 대체설은 사실이 아니야(新京報 A28면, 環球時報 3면) o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최종 보고서 발표해 도쿄전력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비난(人民日報 3면) o 재일 중국인, 더 이상 일본식으로 이름을 바꾸지 않아(環球時報 7면) o Japan, TEPCO accused of ignoring risks(Global Times 11면) o 미국 ‘오스프리’, 조어도 겨냥한 것인가(環球時報 1면) o Lawyer sues Japan over Diaoyu bid(Global Times 1면) o 방중 인도 대표단의 '단정치 못한 행동', 비난받아(環球時報 3면) o 미국 입국신고서 국적란에 ‘대만’ 기입 가능(環球時報 3면) o 대만에 대한 미국의 작은 움직임들을 고도로 경계해야(사설)(環球時報 15면) o 러시아, 비정부기구 엄격 관리를 위한 법 제정(人民日報 3면) o 성숙한 사회는 건강한 ‘소수파’가 필요해(러시아 정세 관련 기고문)(環球時報 14면) o Western standard unsuited for assessing China's Internet(기고문)(Global Times 12면) o India looks to fresh Asian partners in quest for growth(기고문)(Global Times 13면) o New Delhi ignores chances in Philippines(기고문)(Global Times 13면) o Fishing clash won't impede course of realistic Sino-Russian ties(기고문)(Global Times 14면) |
네티즌 동향 |
o 중국 네티즌, 북한이 ‘동상 훼손사건’을 빌미로 3차 핵실험을 할 것이라는 한국 언론보도에 주목 |
분 야 |
내 용 | ||
주요 지도자 동향 |
o 胡錦濤 주석, 성부급 주요간부 주제 연구반 개강식 중요연설을 통해 ‘당 전체, 전국 각 민족, 인민이 더욱 긴밀하게 단결하여 위대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노선을 따라 앞으로 전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人民日报 1면) - 吳邦國, 溫家寶, 賈慶林, 李長春, 李克强, 賀國强, 周永康 참석, 習近平 주재
o 賈慶林 정협위 주석, 호주 자유당 대표 및 한국 전 총리와 각각 회견(人民日报 1면) o 梁光烈 국방부장, 7.23 아프가니스탄 국방장관과 회담(人民日報 3면) | ||
국내 정세 |
o 제도화되고 문명화된 시대적 혁신(사설)(人民日報 1면) o 산사시 1급 권력 기관 선출(人民日報 4면) o 산사시의 우선 임무는 바로 주권 수호(기고문)(環球時報 14면) o '자기혁명'의 용기는 어디서 오는가(사설)(人民日報 9면) o 중국의 재해 예방 능력은 왜 재해 대처 능력보다 떨어지는가(사설)(環球時報 14면) o Better disaster prevention ability needed(사설)(Global Times 12면) o 폭우에서 나타난 북경의 세부적인 문제(기고문)(環球時報 14면) o Second child is a growing option(China Daily 1면) o Drains to rein in rain(사설)(China Daily 8면)
o 전략적 신흥 산업, 성장의 중요한 추진력이 돼(人民日報 2면) o 전략적 신흥 산업, 2020년에는 GDP의 15%를 차지하게 될 것(人民海外 4면) o 안전을 위한 반보조 조사에서 미국, 유럽의 날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사설)(人民海外 1면) o 외국 언론, 아시아 제조업 남진에 대해 평가(環球時報 11면) o 중국, 석탄 채굴 제한해야(기고문)(環球時報 15면) o 민영기업 구제는 단순히 ‘돈 뿌리는 것’이 아니야(기고문)(環球時報 15면) o 미국, ‘계획 경제’로 돌입한 것은 아닌지(기고문)(環球時報 15면) o China picks seven growth champions(Global Times 23면) o Lead economy on right track(기고문)(China Daily 8면) |